하이브 위버스, 42만건 개인정보 유출…외부 제보로 뒤늦게 확인
결제 내역·내부식별정보 등 노출…'지난 1월 이어 반복' 보안 통제 부실 지적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하이브의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42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정확히는 계정 ID 기준 42만2584건인데요.
유출된 건 내부식별정보와 구매 방식, 결제대행업체, 결제 통화, 구매·취소 금액과 시점 등입니다. 다만 이름이나 연락처처럼 개인을 직접 식별하는 정보는 아니라는 게 회사 설명입니다.
그럼 어떻게 발견됐을까요? 위버스는 자체적으로 먼저 알아낸 게 아니라 KISA(한국인터넷진흥원)를 통해 외부 제보를 전달받은 뒤 유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회사도 피해 인지와 후속 대응이 빠르게 이어지지 못했다며 업무 과정의 미비를 인정했습니다.
더욱이 지난 1월에도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있었는데요. 결국 반복되는 보안 사고를 막을 내부 통제 체계를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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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위버스에서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데, 얼마나 유출된 거야?
계정 ID 기준으로 총 422,584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어요.
유출된 정보에는 내부식별정보, 구매 방식, 결제대행업체, 결제 통화, 구매 및 취소 금액과 시점 등이 포함되어 있어요. 다만 이름이나 연락처처럼 개인을 직접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해요.
위버스가 유출 사실을 어떻게 알게 된 거야?
위버스가 자체적으로 알아낸 것이 아니라 외부 제보를 통해 뒤늦게 확인했어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통해 외부 제보를 전달받은 뒤에 유출 사실을 확인하게 되었어요.
이번 사고에 대해 하이브 측은 어떤 입장이야?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어?
하이브는 피해 인지와 후속 대응이 빠르게 이루어지지 못했다며 업무 과정의 미비를 인정했어요.
지난 1월에도 직원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발생한 적이 있어요.
앞으로 보안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이 중요하대?
반복되는 보안 사고를 막기 위해 내부 통제 체계를 얼마나 빠르게 구축하느냐가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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