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AI 모멘텀 힘입어 33거래일만에 7000선 탈환[주요매체]
코스피 지수는 9일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했다. 지난 7월23일 이후 33거래일만에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인한 반도체 업황 호조와 오픈AI의 신규 AI 모델 기대감 등 모멘텀이 이어진 덕분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가 3.51% 상승했고, 특히 미국 교통부 장관의 중국 배터리 기업 협력 비판 외신 보도에 힘입어 LG에너지솔루션(6.46%)과 삼성SDI(8.30%) 등 이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큐리어스, SLL중앙에 1000억 투자 추진… 이해관계자 동의만 남아[조선비즈]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큐리어스파트너스가 유동성 위기에 처한 SLL중앙에 1000억원을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최근 투자 조건을 담은 텀싯을 전달했다. 500억원의 신규 자금 투입과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가 보유한 구주 500억원어치를 인수하는 구조다. 구주 매각 대금은 지난 6월 말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한 1700억원 규모 인수금융 상환에 활용될 예정이다. 큐리어스파트너스는 투자 조건으로 중앙그룹 오너 일가의 개인자산을 활용한 신용보강과 기존 채권보다 앞선 신규 자금 우선 회수권을 요구했다.
쿠팡, 초대형 가구까지 '로켓설치'…중국산 저가 가구 공세 온다[전자신문]
쿠팡이 소파와 침대, 식탁 등 부피가 크거나 전문 설치가 필요한 초대형 가구를 대상으로 물류센터 입고부터 배송·설치·반품을 전담하는 '로켓설치' 서비스를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본격 운영한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해외 판매자에게도 대형 가구 물류망을 개방하기로 했다. 현지 배송·설치 장벽이 사라진 중국산 저가 가구의 국내 공세가 한층 거세지면서 영세 가구 제조사와 판매자들이 위축될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안방' 밖에서도 거센 차이나 쇼크…K배터리 점유율 27%로 '털썩'[파이낸셜뉴스]
올해 1~7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25.8% 성장했으나, 국내 배터리 3사의 합산 점유율은 북미 수요 둔화 여파로 지난해 37.6%에서 27.2%로 급락했다. 반면 CATL과 BYD 등 중국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LFP 배터리를 무기로 유럽과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며 각각 34.0%와 10.6%의 점유율로 격차를 벌렸다. LG에너지솔루션은 사용량 51.6GWh로 2위를 지켰으나 점유율이 16.3%로 하락했고, SK온(7.0%)과 삼성SDI(3.9%) 역시 순위가 하락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대학가 휩쓴 신한은행…나홀로 신규계약 6건 독식[머니투데이]
신한은행이 올해 서울시립대, 호서대 등 총 6개 대학과 주거래은행 신규 계약을 체결하며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대규모 대학 주거래처를 확보했다. 대학 주거래 은행 계약은 통상 10년 이상 장기로 이어져 교체가 번번하지 않으나, 신한은행은 주거래 은행이 없던 전문대를 적극 공략하는 전략이 주효했다. 대학을 확보하면 수천 명의 임직원과 20대 사회초년생 고객을 조기 선점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예치금을 확보할 수 있다.
은행서 막히니 대부업으로…고신용·고소득자 몰린다[매일경제]
올해 상반기 대부업 상위 10개사의 개인대출 신규취급액이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가운데 1·2금융권의 가계대출 규제 여파로 대부업을 찾는 고신용·고소득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점수 900점 이상 고신용자 대출 비중은 작년 상반기 3.5%에서 올해 상반기 9.1%로 뛰어올랐고, 연소득 8000만원이 넘는 고소득 차주도 68.5% 늘어난 9317명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용점수 599점 이하 저신용자의 대출 비중은 49%에서 29.3%로 하락했다. 대부업체들이 법정최고금리 인하와 연체율 상승 속에서 대출심사 문턱을 높이고 우량차주 중심으로 자금을 배분한 영향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