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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폴란드 MSPO서 차세대공중전투체계 제시 外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2026-09-09 13:55:33
사진1. 폴란드 MSPO 전시회에 참가한 KAI 부스 전경.jpeg

[딜사이트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KAI(한국항공우주)가 폴란드에서 열린 제34회 국제방위산업전시회(MSPO 2026)에 참가해 KF-21, FA-50 등 주력 기종과 무인기가 연동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 FA-50과 회전익 기종에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적용한 성능 확장성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내 마케팅을 본격화했다. KAI는 폴란드 후속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루마니아와 슬로베니아 등 전투기 교체 수요가 있는 주요 국가들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회사는 FA-50으로 입증된 신뢰성을 바탕으로 폴란드를 유럽 거점으로 삼아 국산 항공기의 글로벌 시장 입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한화오션,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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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본계약을 위한 세부 협상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호위함 1척 건조 및 통합 군수 지원을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한화 약 6833억원 규모다. 한화오션은 지난 2018년 태국에 1차 호위함을 성공적으로 인도한 실적과 우수한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사들을 제쳤다. 정부와 군의 적극적인 지원 및 양국 간 지속적인 국방 교류가 이번 선정의 신뢰 기반으로 작용했다.


◆SK이노베이션 E&S, ‘클라이밋 솔브 위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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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E&S가 한국과 인도네시아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현장 방문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는 ‘클라이밋 솔브 위크’를 부산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인 ‘아임인부산’과 ‘마주온’을 통합하여 양국 간 교류를 넓히고 기후·에너지 분야의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는 의미를 지닌다. 행사 기간 동안 임팩트 해커톤, 솔브 컨퍼런스, 벤치마킹 투어 등이 진행되어 양국 대학생과 청년들이 실제 창업 현장을 경험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SK이노베이션 E&S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와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기후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한화큐셀,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공개

[첨부사진] 한화큐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부스 조감도.jpg


한화큐셀이 오는 1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친환경 에너지의 생산부터 공급까지의 전 과정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영농형태양광 모듈과 차세대 탠덤 셀을 비롯해 AI 기반의 발전소 모니터링 시스템과 가상발전소 운용 시뮬레이션을 체험할 수 있다. RE100 에너지 컨설팅을 통한 PPA 중개 사업과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는 분산에너지 모델인 ‘솔라스마트시티’ 미니어처도 함께 소개된다. 한화큐셀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다양한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이며 국내 친환경 에너지 산업 성장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방침이다.


◆GS칼텍스, 지속가능항공유(SAF) 공급 확대

GS칼텍스가 글로벌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1년간 국내에서 급유하는 항공기에 Neat 기준 2천 톤의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SAF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되었으며 EU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ISCC EU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GS칼텍스는 SAF 전용 생산라인을 올해 안에 구축하여 시장 수요에 맞추어 상업적 규모의 SAF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DHL 익스프레스의 ‘고그린 플러스’ 프로그램에도 참여하여 해외 발송 물품의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함께 줄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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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연구원,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KCC 김태윤 책임(좌)이 KCC 공병선 상무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pg


KCC 반도체 패키징 소재연구팀 김태윤 책임이 ‘2026년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에서 반도체 봉지재(EMC) 국산화 기여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김태윤 책임은 20년 이상 EMC 연구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일본산 의존도가 높았던 DDR5용 첨단 EMC 소재를 국산화하여 2025년 10월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다. 이번 국산화 성공은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크게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CC는 지난 1985년부터 축적해 온 독자적인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반도체 패키지용 소재의 고도화와 국내 산업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현대제철-포스코 HPLS, 루이지애나서 주민 화합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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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포스코 루이지애나 제철소(HPLS)가 본격적인 제철소 건설을 앞두고 미국 루이지애나주 도널슨빌에서 현지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 행사인 ‘HPLS Community Day’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지역 대표 아티스트들의 재즈·R&B 축하공연과 함께 제철소 건설의 의미를 담은 체험 챌린지, 현지 음식과 한식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HPLS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현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한 축으로 빠르게 융화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방침이다.


◆한국수력원자력,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협력의향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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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프랑스 오라노와 우라늄 농축 분야 장기 협력을 위한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지난 4월 체결된 핵연료주기 분야 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성과로, 양국은 원자력 및 핵연료 공급망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구체화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권 신규 농축 공급원 확보 및 공급망 다변화 가능성을 한층 넓히고 공급 안정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AI·반도체 소재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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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가 경북 김천 2공장 내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다. 이번에 생산되는 mPPO는 에폭시 수지보다 우수한 저유전 성능을 갖춰 AI 가속기 및 고성능 반도체용 회로기판 소재로 활용된다. 회사는 연말까지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미 생산 물량을 글로벌 CCL 업체들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이번 증설을 통해 mPPO 단일 품목 매출 약 2000억원을 예상하며 차세대 전자소재 사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포스코, ‘함께 자라는 교실’로 특수학급 8곳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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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포항, 광양, 서울 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8곳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2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특수교육대상 학생과 교사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바닥 난방, 벽면 컬러 쿠션, 심리 안정 공간 등 맞춤형 시설 개선으로 진행되었다. 포스코는 올해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중학교까지 특수학급 리모델링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미래세대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KAI가 폴란드에서 어떤 기술을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어?
KAI가 폴란드 MSPO 2026에서 차세대공중전투체계(NACS)를 공개하며 마케팅을 본격화했어요. KF-21과 FA-50 등 주력 기종, 무인기가 연동된 체계를 선보였으며, FA-50과 회전익 기종에 유·무인복합체계(MUM-T)를 적용한 성능 확장성을 보여주었어요. KAI는 폴란드를 유럽 거점으로 삼아 루마니아, 슬로베니아 등 전투기 교체 수요가 있는 국가들을 대상으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에요.
한화오션이 태국에서 따낸 사업 규모가 어느 정도야?
한화오션이 태국 왕립해군의 차세대 호위함 도입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어요. 이번 사업은 호위함 1척 건조와 통합 군수 지원을 포함하며, 총사업비는 한화 약 6833억원 규모예요. 한화오션은 지난 2018년 태국에 1차 호위함을 인도한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본계약을 위한 세부 협상을 진행 중이에요.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에 공급하는 항공유는 어떤 거야?
GS칼텍스가 DHL 익스프레스와 협약을 맺고 향후 1년간 국내 급유 항공기에 Neat 기준 2천 톤의 지속가능항공유(SAF)를 공급해요. 이 SAF는 코프로세싱 방식으로 생산되었으며, EU의 재생에너지 지침에 부합하는 ISCC EU 인증을 받은 제품이에요. GS칼텍스는 올해 안에 SAF 전용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상업적 규모의 생산과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에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이번에 양산을 시작한 소재는 무엇이고, 전망은 어때?
코오롱인더스트리가 mPPO(변성 폴리페닐렌 옥사이드) 생산라인 증설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했어요. mPPO는 에폭시 수지보다 저유전 성능이 우수해 AI 가속기 및 고성능 반도체용 회로기판 소재로 활용돼요.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연말까지 생산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mPPO 단일 품목으로 약 200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어요.
KCC 연구원이 받은 상은 어떤 공로 때문이야?
KCC 반도체 패키징 소재연구팀 김태윤 책임이 반도체 봉지재(EMC) 국산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어요. 김태윤 책임은 일본산 의존도가 높았던 DDR5용 첨단 EMC 소재를 국산화하여 2025년 10월부터 양산 공급을 시작했어요. 이를 통해 국내 반도체 소재 공급망의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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