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5배’ 뤼튼의 그늘…적자 589억 ‘차기 시험대’ 우뚝
수수료·마케팅비만 900억원 육박하며 영업손실 2배 확대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매출은 15배 늘었는데 적자는 오히려 두 배 가까이 커졌습니다. AI 플랫폼 뤼튼 이야기입니다.
지난해 뤼튼 매출은 471억원으로 전년 31억원에서 1433% 급증했는데요. 그런데 영업손실은 302억원에서 589억원으로 확대됐습니다. 왜일까요?
지급수수료 611억원, 광고선전비 294억원 두 비용만 합쳐도 905억원으로 매출의 1.9배에 달합니다.
또 현금도 빠르게 줄고 있죠. 지난해 영업활동 현금유출은 512억원이었고 유상증자로 788억원을 조달해 이를 메웠습니다.
현재 뤼튼은 기업가치 1조원 안팎으로 시리즈C 투자도 추진 중인데요. 결국 핵심은 외형 성장이 아닙니다.
크랙과 해외사업으로 늘어난 이용자와 매출을 실제 이익과 현금창출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뤼튼의 다음 시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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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 매출이 엄청 늘었다는데, 실적은 어때?
매출은 크게 성장했지만 영업손실 규모도 함께 커졌어요.
지난해 뤼튼의 매출은 471억원으로 전년 31억원 $
ightarrow$ 471억원으로 1433% 급증했어요. 하지만 영업손실은 302억원 $
ightarrow$ 589억원으로 확대됐어요.
매출이 늘었는데 왜 적자 폭은 더 커진 거야?
지출되는 비용이 매출보다 많기 때문이에요.
지급수수료 611억원과 광고선전비 294억원을 합친 비용이 905억원에 달하는데, 이는 매출의 1.9배에 해당하는 금액이에요.
현금 흐름은 어때? 투자도 받고 있어?
현금 유출이 발생했지만 유상증자로 이를 메웠고, 현재 시리즈C 투자도 추진 중이에요.
지난해 뤼튼의 영업활동 현금유출은 512억원이었지만, 유상증자로 788억원을 조달해 이를 보충했어요. 현재 뤼튼은 기업가치 1조원 안팎으로 시리즈C 투자도 추진하고 있어요.
뤼튼이 앞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는 뭐야?
늘어난 이용자와 매출을 실제 이익과 현금창출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에요.
크랙과 해외사업으로 늘어난 이용자와 매출을 실제 이익과 현금창출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가 뤼튼의 다음 시험대가 될 전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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