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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협업 진행 外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2026-09-08 11:10:21
사진자료#1_배틀그라운드,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협업 진행.jpg

[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의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원작 캐릭터 테마의 인게임 아이템과 협업 전용 이벤트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주술회전의 세계관적 요소를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맵인 에란겔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템 출시를 넘어, 이용자가 에란겔에서 이동과 전투를 이어가는 과정에서도 협업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방향은 지난 7일 공개된 메인 트레일러에도 담겼다. 오는 10일 업데이트에서는 에란겔 일부 지역에 주술회전을 모티브로 한 공간과 연출 요소가 추가된다. 이용자는 기존 플레이를 이어가는 과정에서 협업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원작 캐릭터를 테마로 한 코스튬과 성장형 무기 스킨도 마련된다. 컬래버레이션 기간에는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미션을 수행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PC에서 이달 10일부터 다음달 14일, 콘솔에서는 오는 17일부터 10월22일까지 각각 진행된다.


NHN 게임xAI 해커톤 ‘NAN 2026’, 성황리 종료

[NHN_이미지] NHN 게임xAI 해커톤 ‘NAN 2026’, 성황리 종료…‘본선 진출 경쟁률 59대 1’(1).jpg


NHN이 게임 및 AI 인재 발굴을 위한 채용 연계형 해커톤 행사 ‘Next AI Network 2026(NAN 2026)’이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8일 밝혔다. ‘NAN 2026’은 AI의 다음 단계를 설계할 게임 인재를 찾기 위해 기획한 해커톤 행사로 최근 NHN이 전사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AI 주도 업무 혁신 내재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국내 게임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했다. 게임, 채용과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핵심 산업인 AI가 연계된 해커톤인 만큼 모집 단계부터 참가자들의 지원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본선의 현장 미션은 각 팀별로 소재 키워드(시간, 영역, 연결, 감각, 물리 법칙) 1개, 기능 키워드(합체, 교환, 성장, 제한, 반전, 예측, 분해, 수집, 복제, 운) 1개와 공통 주제어 ‘2026년’을 조합한 콘셉트에 맞게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영역’, ‘예측’ 키워드를 도전적으로 해석한 서유기 팀의 ‘도플갱어’가 당선되었다. ‘도플갱어’는 3대3 거점을 점령하는 실시간 턴제 전투 게임으로, 야생 동물과 이를 모방하는 로봇 AI 간의 영역 다툼을 게임 콘셉트로 구성하고 이용자의 습성을 학습해 다음 행동을 예측하는 AI를 구현하며 전반적인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삼인칭 관찰자 시점 팀의 ‘작은 화랑, 큰 그림’이, 우수상에는 버그와 피처 팀의 ‘23’이 선정되었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팀에는 각각 5000만 원, 2000만 원, 1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들 수상자 전원에게는 채용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자에게는 최종 면접 기회가 주어지며, 채용 시 근속 기간에 따라 보너스가 지급될 예정이다.


◆마브렉스, 웹3 퍼블리싱 신작 ‘픽셀 테이머즈’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달성

[넷마블 보도사진] 마브렉스, 웹3 퍼블리싱 신작 픽셀 테이머즈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달성.jpg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가 웹3 퍼블리싱 신작 모바일 게임 ‘픽셀 테이머즈(Pixel Tamers)’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픽셀 테이머즈’는 개발사 ‘리턴픽셀(Return Pixel)’의 픽셀 아트 기반 방치형 RPG로, 지난 8월 19일 출시 이후 꾸준한 이용자 유입을 통해 약 3주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4위에도 오르며,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픽셀 테이머즈’는 200종 이상의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진화시켜 자신만의 팀을 만들어가는 수집형 RPG다. 이용자들은 메인 스테이지 외에 골드 던전, 미니게임, PvP 아레나 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마브렉스는 출시를 기념해 게임에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6성 소환수 1종’을 지급하며, 플레이 진행도에 따라 ‘3000회 이상 소환 기회’ 등의 추가 보상을 제공한다. 한편 마브렉스는 최근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 라이선스를 활용한 체험형 NFT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 중이며, 신작 게임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플레이디, 네이버에 AI 기반 광고 특화 솔루션 ‘애드인사이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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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디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ADInsight' 로고.jpg


SOOP의 계열사이자 AI 마케팅 파트너 플레이디가 네이버와 협력하여 AI 기반 광고 솔루션 ‘ADInsight(애드인사이트)’를 성공적으로 구축·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ADInsight는 플레이디의 대표 AI 통합 광고 플랫폼 ‘올잇(All it)’의 고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네이버 환경에 맞춰 자체 개발한 AI 광고 운영 솔루션이다. 네이버는 직접 운영 광고주의 광고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플레이디의 ADInsight를 도입했다. ADInsight의 대표 기능인 ‘추천’ 서비스는 방대한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클릭 ▲전환 ▲매출 등 광고 목적에 맞는 키워드 입찰가 조정, 신규 소재 및 제외 검색어 등록 등 성과 개선 방안을 자동으로 제시한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수많은 중소형 광고주의 광고 운영 현황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캠페인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플레이디는 ADInsight 공급뿐만 아니라, 솔루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 및 가이드 제공 등 밀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나아가 실제 운영 데이터와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추가 기능 개발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다.


레이어제로, 비댁스 ‘KRW1’에 OFT 적용

[첨부] 레이어제로, 비댁스 ‘KRW1’에 OFT 적용.jpg


글로벌 블록체인 상호운용성 인프라 기업 레이어제로가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비댁스(BDACS)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자사의 OFT(Omnichain Fungible Token) 표준이 적용된다고 8일 밝혔다. KRW1은 비댁스가 국내에서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으로, 원화와 1:1로 가치가 연동된다. 발행량의 100%에 해당하는 원화 준비금을 국내 시중은행에 예치하고 있으며, 준비금 현황 공개와 정기적인 독립 감사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이번 OFT 적용으로 KRW1은 특정 블록체인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자산으로 이동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국내 시중은행에 원화 준비금을 전액 예치한 스테이블코인의 첫 멀티체인 확장 사례다. KRW1의 실제 체인 간 이동에는 레이어제로 기반 크로스체인 전송 애플리케이션 스타게이트(Stargate)가 활용된다. 사용자는 스타게이트를 통해 지원 네트워크 간에 KRW1을 전송할 수 있다. 이번 OFT 적용은 달러 기반 자산이 중심을 이뤄 온 옴니체인 스테이블코인 환경에서 원화 기반 자산의 활용을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RW1이 여러 블록체인과 연결되면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다양한 온체인 서비스에서 활용될 수 있는 기반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콘텐츠 11개 협회 첫 공동선언

[사진자료 2]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선포식 포스터 이미지_가로.jpg


K-콘텐츠산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선포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재정 위원장이 주최하고 협의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콘텐츠산업이 처음으로 ‘하나의 산업’으로서 목소리를 낸다는 데 있다. 그동안 콘텐츠 정책은 장르별로 논의돼 왔다. 게임은 게임대로, 영화는 영화대로 각자의 현안을 안고 정부와 국회를 찾았다. 장르마다 제작 방식도, 수익 구조도, 마주한 규제도 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디지털·AI 전환과 글로벌 경쟁 격화라는 변화 앞에서는 사정이 달라졌다. 학습데이터와 저작권, 제작비 조달, 인력 운용처럼 전 장르가 똑같이 부딪히는 문제들이 생겨났다. 11개 협·단체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공동의 목표와 과제를 함께 내놓기로 한 배경이다. 협의회는 이날 2030년 콘텐츠산업이 도달할 목표를 매출과 수출, 일자리와 기업 수 등 네 가지 지표로 제시한다. 매출 목표는 220조 원으로,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건 ‘K-컬처 400조’의 절반을 넘는 규모다.11개 분야별 목표와 그 산출 근거, 목표 달성에 필요한 정책 과제는 행사 당일 발표를 통해 공개된다. 세제와 금융, 법·제도에 걸친 공동 과제도 함께 제안될 예정이다.


◆엔씨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특설페이지 오픈

[엔씨]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도쿄게임쇼 2026 특설페이지 오픈.jpg


엔씨가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Astrae Oratio, 개발사 디나미스 원)’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열고, 부스 조감도와 현장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엔씨는 TGS 2026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 부스는 게임의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옮긴 다양한 테마들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를 방문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시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TGS 2026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시연 버전이 처음 공개되는 행사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시나리오와 전투 빌드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할 수 있다. 부스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초반 이야기를 담은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를 진행한다. 엔씨는 프롤로그 시나리오의 주요 내용을 포함한 신규 영상 ‘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Promotional Video)’ 공개도 예고했다. 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는 17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엔씨의 TGS 2026 관련 상세 정보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TGS 2026 특설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이랑 협업한다는데, 어떤 내용이야?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애니메이션 '주술회전'과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해요. 오는 10일 업데이트를 통해 에란겔 맵에 주술회전 세계관을 반영한 공간과 연출 요소가 추가되고, 캐릭터 테마의 코스튬과 성장형 무기 스킨도 선보일 예정이에요. 이벤트는 PC의 경우 1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콘솔은 17일부터 10월 22일까지 각각 진행돼요.
NHN에서 진행한 해커톤 'NAN 2026' 결과는 어떻게 나왔어?
NHN의 채용 연계형 해커톤 'Next AI Network 2026(NAN 2026)'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어요. 대상은 5000만 원의 상금을 받은 서유기 팀의 '도플갱어'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은 2000만 원의 상금을 받은 삼인칭 관찰자 시점 팀의 '작은 화랑, 큰 그림', 우수상은 1000만 원의 상금을 받은 버그와 피처 팀의 '23'이 선정되었어요. 수상자 전원에게는 채용 기회가 제공돼요.
마브렉스의 신작 '픽셀 테이머즈'가 인기 순위에서 성과를 냈다고?
마브렉스의 웹3 퍼블리싱 신작 모바일 게임 '픽셀 테이머즈(Pixel Tamers)'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어요. 지난 8월 19일 출시 이후 약 3주 만에 이룬 성과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에서도 4위를 기록했어요. 마브렉스는 출시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6성 소환수 1종'을 지급하고, 플레이 진행도에 따라 '3000회 이상 소환 기회' 등의 추가 보상을 제공하고 있어요.
비댁스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 거야?
레이어제로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에 자사의 OFT(Omnichain Fungible Token) 표준을 적용해요. 이번 적용으로 KRW1은 특정 블록체인에 한정되지 않고 여러 네트워크에서 동일한 자산으로 이동하고 활용할 수 있게 돼요. KRW1은 발행량의 100%에 해당하는 원화 준비금을 국내 시중은행에 예치하여 투명성을 확보하고 있어요.
K-콘텐츠 산업의 비전 선포식에서는 어떤 목표를 제시해?
K-콘텐츠산업협의회는 2030년 콘텐츠 산업의 매출 목표를 220조 원으로 제시할 예정이에요. 이는 정부가 국정과제로 내건 'K-컬처 400조'의 절반을 넘는 규모예요. 협의회는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K-컬처 400조·K-콘텐츠 220조 비전선포식」을 개최하여 관련 목표와 정책 과제를 발표할 계획이에요.
엔씨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도쿄게임쇼에서 볼 수 있어?
네, 엔씨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도쿄게임쇼 2026(TGS 2026)' 특설페이지를 오픈하고 부스 정보와 프로그램을 공개했어요. 엔씨는 TGS 2026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게임 시연과 프롤로그 시나리오 상영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에요. 또한 17일에는 신규 영상인 '프롤로그 다이제스트 PV'를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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