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상호,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쿠팡이 가전·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운영하던 ‘쿠팡안심케어’를 가구 카테고리로 확대했다. 외부 충격에 따른 파손과 제조사 품질보증 기간 종료 이후 발생한 고장의 수리비를 배송 완료일부터 최대 3년간 보장한다. 일룸과 까사미아, 한샘, 데스커, 시디즈 등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적용 브랜드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슈퍼, 쿠팡이츠와 퀵커머스 서비스 시작
롯데슈퍼가 전국 170여개 점포에서 쿠팡이츠와 협업한 퀵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쿠팡이츠 앱으로 주문하면 롯데슈퍼 직원이 15분 이내 상품을 골라 배달원이 1시간 안에 배송하는 방식이다.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약 3000종을 판매하며 최소 주문금액은 1만 5000원이다.
◆CU, 몽골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에 캠페인 수익금 기부
CU가 광복 81주년 기념 ‘태극기 간편식’ 판매 수익금 일부를 몽골 울란바타르의 이태준 선생 기념공원과 기념관에 기부했다. 이태준 선생은 몽골에서 의술을 펼치는 동시에 독립운동 단체에 군자금을 지원한 인물이다. 태극기 간편식 시리즈는 캠페인 기간 40만개 판매됐으며 관련 포켓CU 행사에는 5000여명이 참여했다.
◆하이트진로, 하반기 ‘감사의 간식차’ 운영
하이트진로가 국가재난 대응에 힘쓴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감사의 간식차’를 운영한다. 지난 2일 광진소방서를 시작으로 대구 강서·경북 의성·부산 기장·경남 함양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한다. 올해 방문하는 소방서는 총 17곳으로 하이트진로는 2020년부터 매년 해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롯데웰푸드, 3300명 참여한 ‘설레임런’ 개최
롯데웰푸드가 지난 5일 경기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아이스크림 브랜드 설레임의 체험형 달리기 행사 ‘설레임런’을 개최했다. 당초 3000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참가 규모를 3300명으로 확대해 10㎞ 기록 측정 대회로 진행했다. 설레임 모델 기안84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렸으며 행사장에는 미스트 터널과 사진 촬영 공간 등을 마련했다.
◆엔제리너스, ‘빵고미 빵집’ 팝업 매장 운영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가 캐릭터 ‘빵고미’와 협업한 팝업 매장을 연다.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중소 콘텐츠 기업 지식재산권 활용 업무협약의 하나로 협업 음료·디저트 4종과 한정판 상품 3종을 선보인다. 팝업은 오는 16일까지 석촌호수DI점, 17일부터 30일까지 잠실롯데월드몰 B1점에서 운영된다.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9호점 선정
호텔신라가 사회공헌 프로그램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9호점으로 제주시 외도동의 ‘외도이모네’를 선정했다. 해당 식당은 70대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한식당으로 관광객 방문이 적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호텔신라는 상권·고객층 분석과 시설 개보수, 신메뉴 개발, 홍보 등을 지원해 오는 12월 재개장할 예정이다.
◆아워홈, ‘김용빈의 진한 대파김치’ 출시
아워홈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소개된 ‘김용빈의 진한 대파김치’를 출시했다. 국산 생대파를 절이지 않고 양념에 버무려 아삭한 식감을 살리고 새우·멸치·까나리액젓을 혼합해 감칠맛을 더했다. 오는 16일까지 아워홈몰에서 최대 37% 할인과 김용빈 친필 서명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더본코리아, 배달의민족서 16개 브랜드 할인전
더본코리아가 오는 13일까지 배달의민족과 16개 외식 브랜드가 참여하는 통합 배달 기획전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 주문 시 4000원을 할인하며 빽보이피자는 7000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는 선착순으로 빽보이피자와 홍콩반점을 최대 8000원, 빽다방을 최대 4000원 할인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GLXY 스튜디오’ 첫선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GLXY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과 강남점에 전략 매장 ‘GLXY 스튜디오’를 열었다. 자체 대표 상품과 오어슬로우·골드윈·피레넥스 등 글로벌 브랜드를 함께 구성해 스타일링 선택지를 넓혔다. GLXY는 향후 주요 상권의 일부 매장을 GLXY 스튜디오로 순차 개편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온라인 추석 선물 상품 700여개로 확대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큐레이션몰 ‘더현대 하이’를 통해 판매하는 온라인 추석 선물 상품을 지난해 100여개에서 올해 700여개로 확대했다. 입점 브랜드도 30여개에서 100여개로 늘렸으며 여행·예술·미식 등 5개 분야의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2인 기준 1700만원대인 일본 ‘나오시마 프라이빗 아트 여정’이다.
◆삼립, 신한은행과 350억원 규모 상생펀드 운영
삼립이 신한은행과 운영하는 협력사 상생펀드에 70억원을 추가해 전체 규모를 350억원으로 확대했다. 상생펀드는 2016년 200억원으로 시작해 2024년 280억원으로 늘어난 데 이어 올해 350억원까지 확대됐다. 협력사들은 상생협약 대출상품을 통해 시중 대출금리보다 약 1.4%포인트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