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로아앤코그룹은 코스닥 상장사 '루멘스'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에 회사가 보유한 기술 경쟁력을 실제 사업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최근 로아앤코그룹은 루멘스를 인수하면서 ▲미래산업 ▲이브이첨단소재 ▲아틀라스링크(옛 알로이스) ▲넥스턴앤롤코리아에 이어 5개 상장사를 보유하게 됐다. 동시에 사업 영역도 반도체 장비와 첨단소재, 전기차 소재 사업에 Micro LED·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전장 분야가 더해지면서 그룹의 사업영역도 한층 확대됐다.
로아앤코그룹은 각 계열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기반을 활용해 신규 사업기회를 발굴하고, 계열사 간 협력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루멘스는 Micro LED를 비롯해 자동차 전장, 방산, 차세대 광반도체 분야를 주요 성장사업으로 육성할 것이라는 게 로아앤코그룹 측의 설명이다.
Micro LED 사업 관련해서는 단순 기술개발에 머무르기보다 신규 고객 확보와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초소형 Micro LED 제품의 공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산업용 시장에서 고객사를 확대하고, 향후 XR·AR, 스마트글라스, HUD, 웨어러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에 루멘스의 새 경영진은 사업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사업별 수익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생산, 원가, 공급망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신규 사업은 실제 수주 가능성과 투자 대비 수익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양영학 루멘스 신임 대표는 “루멘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LED와 Micro LED 기술력을 이제는 고객 확보와 수주,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경쟁력이 실제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와 수익성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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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앤코그룹이 루멘스 인수를 마무리했다는데,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
로아앤코그룹은 루멘스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기존에 보유한 기술 경쟁력을 실제 사업성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에요.
로아앤코그룹의 상장사가 몇 개나 되고, 사업 영역은 어떻게 넓어지는 거야?
로아앤코그룹은 미래산업, 이브이첨단소재, 아틀라스링크(옛 알로이스), 넥스턴앤롤코리아에 이어 루멘스까지 총 5개의 상장사를 보유하게 되었어요.
사업 영역도 기존의 반도체 장비, 첨단소재, 전기차 소재 사업에서 Micro LED·디스플레이와 자동차 전장 분야까지 확대되었어요.
루멘스가 집중할 주요 사업이랑 Micro LED 사업의 구체적인 방향은 뭐야?
루멘스는 Micro LED, 자동차 전장, 방산, 차세대 광반도체 분야를 주요 성장사업으로 육성할 예정이에요.
Micro LED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을 넘어 신규 고객 확보와 수주 규모를 확대하는 데 집중해요. 기존 초소형 Micro LED 제품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산·산업용 시장의 고객사를 확대하고, 향후 XR·AR, 스마트글라스, HUD, 웨어러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에요.
루멘스의 새로운 경영진은 앞으로 어떤 점에 집중할 거래?
루멘스의 새 경영진은 사업 확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에요.
사업별 수익성을 철저히 점검하고 생산, 원가, 공급망 전반의 효율을 높이는 한편, 신규 사업은 실제 수주 가능성과 투자 대비 수익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에요.
양영학 루멘스 신임 대표는 “루멘스가 오랜 기간 쌓아온 LED와 Micro LED 기술력을 이제는 고객 확보와 수주,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해야 할 시점”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경쟁력이 실제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와 수익성 개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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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기자 majacgood@dealsit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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