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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드그룹, 마녀옷장 협력사 ‘원브릿지’ 인수…MCN 사업 본격화
박준우 기자
2026-09-02 11:41:13
트래픽·취급액 성장 기대…신규 비즈니스모델도 추진

[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폰드그룹'은 라이브 커머스 전문 MCN 기업 ‘원브릿지’ 지분 50.1%를 취득해 계열회사로 편입시켰다고 2일 밝혔다.

폰드그룹은 이번 인수를 통해 개인 셀러 중심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체계적인 기업형 매니지먼트 사업을 도입하고,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과 MCN(Multi Channel Network) 사업을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024년 설립된 원브릿지는 일본 대형 유통채널인 로프트, 프라자, 돈키호테 등에 국내 브랜드를 유통하고, 대만 SNS 인플루언서들과의 공동구매 및 라이브커머스를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최근에는 일본 현지 오프라인 사업 및 대만 SNS 판매 유통을 통해 확보한 약 300여개 브랜드 상품에 대한 소싱 네트워크와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라이브 커머스까지 확장했다.

특히 ‘그립’에서 활동하는 메가 셀러 마녀옷장의 매니지먼트 협력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와 연계된 MCN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마녀옷장은 지난해 약 200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다. 최근 6개월 동안에는 약 50만개의 상품을 판매했다.

향후 마녀옷장은 폰드그룹이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의 공식 셀러로 입점해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폰드그룹은 향후 원브릿지가 확보하는 메가 셀러들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클릭메이트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와 동시에 트래픽·취급액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폰드그룹 관계자는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서 셀러는 단순 판매자를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하고 실질적인 구매를 창출하는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인수를 통해 메가 셀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육성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내년도 라이브 커머스 사업부문 전체 거래액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매출과 이익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폰드그룹이 이번에 인수한 회사는 어디고, 지분은 얼마나 가져가게 돼?
폰드그룹이 라이브 커머스 전문 MCN 기업인 원브릿지의 지분 50.1%를 취득해 계열회사로 편입했어요.
원브릿지는 어떤 회사야? 어떤 사업을 하고 있어?
원브릿지는 2024년에 설립된 기업이에요. 일본의 대형 유통채널인 로프트, 프라자, 돈키호테 등에 국내 브랜드를 유통하고, 대만 SNS 인플루언서들과의 공동구매 및 라이브커머스를 바탕으로 성장해왔어요. 최근에는 약 300여개 브랜드 상품에 대한 소싱 네트워크와 유통 경쟁력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라이브 커머스까지 확장했어요.
마녀옷장이라는 셀러의 실적이 궁금해!
마녀옷장은 '그립'에서 활동하는 메가 셀러로, 지난해 약 200억원의 판매액을 달성했어요. 최근 6개월 동안에는 약 50만개의 상품을 판매했어요.
이번 인수를 통해 폰드그룹이 목표로 하는 바가 뭐야?
폰드그룹은 라이브 커머스와 MCN 사업을 결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에요. 마녀옷장은 폰드그룹이 운영하는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클릭메이트'의 공식 셀러로 입점할 예정이며, 폰드그룹은 원브릿지가 확보하는 메가 셀러들과의 협업을 통해 클릭메이트의 플랫폼 경쟁력과 트래픽, 취급액 성장을 도모할 방침이에요. 폰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메가 셀러를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육성할 수 있는 확실한 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내년도 라이브 커머스 사업부문 전체 거래액 5,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매출과 이익 규모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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