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
16개 자회사 대표 등 그룹 경영진 56명 동참
[딜사이트 한진리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을 마치고 동양생명·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직후 그룹 경영진까지 자사주 매입에 동참하면서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은 임 회장이 지난달 24일 자사주(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약 4개월간의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동양생명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 이뤄졌다. 임 회장은 이번 매입을 통해 은행과 비은행 성장 모멘텀 확보에 기반한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에는 임 회장 뿐 아니라 16개 자회사 대표, 지주사·은행 및 주요 자회사 임원 등 그룹 경영진 전반으로 이어지며 총 56명이 참여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경영진이 함께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책임경영 실천 및 주가부양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며 “성장 모멘텀 확보를 바탕으로 시장과의 약속인 밸류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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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했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달 24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어요.
이번 자사주 매입은 어떤 시점에 이루어진 거야?
동양생명을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마치고,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직후에 이뤄졌어요.
임 회장 말고 다른 경영진들도 같이 참여했어?
네, 임종룡 회장을 포함해 총 56명의 경영진이 참여했어요.
16개 자회사 대표와 지주사, 은행 및 주요 자회사의 임원들이 함께 자사주 매입에 동참했어요.
우리금융이 이번 매입을 통해 시장에 전달하려는 메시지는 뭐야?
은행과 비은행 분야의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전달하려는 것이에요.
우리금융 관계자는 “임종룡 회장을 비롯한 그룹 전경영진이 함께 자사주 매입에 나선 것은 책임경영 실천 및 주가부양에 대한 확고한 의지 표현”이라며 “성장 모멘텀 확보을 바탕으로 시장과의 약속인 밸류업 계획을 성실히 이행해 저평가를 해소하고 주주환원에 대한 기대에 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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