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MYSC 첫 농식품펀드 40억…국민연금 강신일 주포
이준우 기자
2026-09-02 07:10:00
엠와이소셜컴퍼니 창업초기 AC 트랙 첫 농금원 대펀에 강신일 중용…귤메달 등 푸드테크 성공 경험 다수
이 기사는 2026-09-01 13:31:28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이준우 기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첫 농식품투자 벤처펀드 결성하고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대표 펀드매니저인 강신일 사내기업(Company In Company) 1부문 대표를 중심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 사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1일 액셀레러레이터(AC) 업계에 따르면 MYSC는 최근 결성총회를 열고 40억원 규모의 농식품창업초기 펀드를 결성했다. 최소 결성금액인 40억원 수준으로 마무리했으며 국민연금공단(NPS) 책임투자팀장 출신 강신일 CIC 1부문 대표가 펀드 운용을 이끈다.


강신일 MYSC CIC1 대표 딜사이트..png
강신일 MYSC CIC1 대표.

MYSC는 올해 초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운용하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청년기업성장 창업초기 계정 위탁운용사(GP) 지위를 확보하며 펀드레이징을 시작했다. AC만 지원이 가능한 해당 트랙은 운용사들의 지원이 집중돼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하우스는 공동운용 컨소시엄(Co-GP)을 구성하지 않고 자력으로 콘테스트를 완주했다.


MYSC는 이번 펀드 결성으로 설립 이래 첫 농금원 펀드를 운용한다. 농금원 출자사업에 마수걸이 도전을 펼쳤던 지난해 2차 추가 사업 지역활성화 초기 분야에 지원했으나 리벤처스에 밀려 펀드레이징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후 전열을 가다듬었고 결국 농금원으로부터 인정받는 데 성공했다.


2020년부터 7년 연속 농진원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 운영사로 선정된 경험이 쟁쟁한 경쟁사들을 제친 계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펀드로 농진원 육성 기업에도 투자를 진행할 계획인데 이미 ▲귤메달 ▲조인앤조인(널담) 등 유수의 푸드테크 기업들을 발굴하며 스타트업 보육 성과를 내고 있다.


하우스의 첫 농금원 대펀이 된 강신일 CIC 대표는 국민연금공단(NPS) 기금운용본부 수탁자책임실 출신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정통한 임팩트 투자 전문가로 평가된다. 강 대표는 고려대 경제학을 전공하고 증권사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책임투자 컨설팅 회사, 국민연금 등 회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ESG 등 지속가능성 투자에 관심이 생겼고 국민연금 책임투자팀장까지 겸하며 투자 역량을 쌓았다.

현재 직장인 MYSC에는 2020년 합류해 부대표에 올라 CIC 1부문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이번 농금원 펀드 외에도 ▲어 모어 뷰티풀 챌린지 펀드 ▲케이비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등 다수 벤처펀드의 대펀을 맡으며 하우스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


2011년 설립된 MYSC는 사회혁신 컨설팅, 임팩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액셀러레이터다. 현재 운용자산(AUM)은 1000억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AC 사이에서는 규모가 큰 편에 속한다. 올해 초 지주회사 체제를 도입하고 자회사 형태로 사내벤처기업 4곳을 설립했고는데 향후 각 CIC의 방향성을 인정해 사업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MYSC가 이번에 새로 만든 펀드는 어떤 거야?
40억원 규모의 농식품창업초기 펀드를 결성했어요. MYSC가 설립된 이후 처음으로 농식품모태펀드(농금원)를 운용하게 된 것이에요.
펀드 결성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떻게 선정된 거야?
올해 초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이 운용하는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출자사업에서 위탁운용사(GP) 지위를 확보하며 펀드레이징을 시작했어요. 당시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공동운용 컨소시엄을 구성하지 않고 자력으로 콘테스트를 완주하며 선정되었어요.
펀드 운용은 누가 맡게 돼? 어떤 전문가야?
국민연금공단(NPS) 책임투자팀장 출신인 강신일 CIC 1부문 대표가 펀드 운용을 이끌어요. 강 대표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 정통한 임팩트 투자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요.
MYSC는 어떤 회사고, 앞으로 어떻게 운영될 예정이야?
2011년에 설립된 사회혁신 컨설팅과 임팩트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액셀러레이터예요. 현재 운용자산(AUM)은 1000억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이에요. 향후 각 사내벤처기업(CIC)의 방향성을 인정해 사업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에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