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관훈, 이태민, 조은지 기자] 넥슨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MAPLESTORY in LOTTEWORLD BUSAN)'을 지난 29일 개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오는 11월22일까지 롯데월드 부산 파크 전역에서 진행한다. 앞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잠실)에서 선보인 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MAPLESTORY in LOTTEWORLD)'가 높은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기획했으며, 이번 협업으로 '메이플스토리'의 오프라인 IP 경험을 새로운 지역으로 한층 넓힐 계획이다. 한편 롯데월드 어드벤처(잠실) 야외 구역 매직아일랜드에는 '메이플스토리' 상설 테마존 '메이플 아일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바이낸스,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 ‘에이전트 OS’ 공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AI 에이전트와 금융 서비스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바이낸스 에이전트 OS(Binance Agent OS)’를 공개하고, 금융 슈퍼앱 전략을 AI 시대에 맞춰 확장한다고 31일 밝혔다. 바이낸스 에이전트 OS는 AI 에이전트를 바이낸스 금융 인프라에 연결하는 게이트웨이이자 툴킷이다. 개발자는 AI 에이전트를 바이낸스 시스템과 연결해 시장 데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정보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바이낸스는 향후 결제와 온체인 영역까지 연결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OS는 챗지피티(ChatGPT), 커서(Cursor), 코덱스(Codex), 클로드 코드(Claude Code) 등 글로벌 AI 시스템 및 자체 에이전트와 호환이 용이하도록 개방형 표준 규격인 MCP(Model Context Protocol) 서버를 채택했다. 사용자는 자신의 AI 에이전트 환경에 바이낸스 MCP 서버를 추가하고, 간단한 인증 절차와 권한 설정을 거치면 손쉽게 시스템을 연결할 수 있다.
◆NC AI, 사우디 ‘LEAP 2026’서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 공동관 운영
NC AI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 ‘LEAP 2026’에 참가해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참가를 통해 NC AI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역량을 중동 시장에 입증하고 사우디 현지 핵심 산업을 겨냥한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발굴에 나선다. LEAP 2026은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MCIT),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SDAIA) 등 현지 주요 정부기관이 주최하는 사우디 대표 글로벌 기술 산업 행사다. 전 세계 203개국에서 20만 1,000명 이상이 참관하고 AMD CEO 리사 수, 미래학자 미치오 카쿠 등 글로벌 기업 연사 1,000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행사에서 NC AI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주도로 구성된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 공동관을 운영한다. NC AI는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퓨리오사에이아이, 유라클 등 국내 주요 파트너사들과 함께 AI 반도체, 클라우드∙인프라, AI 모델에 이르는 대한민국의 핵심 AI 역량을 중동 시장에 통합 전시해 글로벌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로벌 전시 운영과 대한민국 AI 기업들의 중동 진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컴투스, ‘컴프야V 클럽 챔피언십’ 오프라인 결선 성황리 개최
컴투스가 KBO 리그 No.1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V26(이하 컴프야V26)’의 첫 공식 클럽 대항전인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이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홍대 WDG 스튜디오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컴프야V26’ 최강 클럽을 가리는 결선 무대이자 유저들이 함께 즐기는 오프라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결선 진출 선수 12명과 사전 초청된 유저 등 250여 명이 함께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컴투스프로야구V 클럽 챔피언십’은 지난 7월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된 ‘컴프야V26’ 최초의 공식 클럽 대항전이다. 온라인 8강과 4강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 끝에 ‘도파민’, ‘풀스윙’, ‘연승’, ‘Owner’까지 총 4개 클럽이 오프라인 결선 무대에 올랐다. 각 클럽을 대표하는 3명의 선수가 팀의 명예를 걸고 출전해 개인의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 구성과 경기 운영, 팀워크까지 겨루며 클럽 대항전만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넷마블 엠엔비, 청강문화산업대·순천향대와 산학협력 MOU 체결
넷마블이 콘텐츠 마케팅 자회사 엠엔비가 청강문화산업대학교·순천향대학교와 실무형 콘텐츠 인재 양성 및 IP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엠엔비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각 대학교의 정규 교과 과정과 연계해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 기반의 실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대표 IP ‘쿵야 레스토랑즈’를 로블록스 내 IP 라이선싱 프로그램과 연계 제공해 학생들이 직접 쿵야 IP를 활용한 게임 맵과 아이템을 기획하고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는 정규 수업 및 교내 공모전을 연계해 학생들이 AI 및 로블록스 플랫폼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 기획·제작 경험을 쌓게 되며, 순천향대학교와는 정규 수업 내 콘텐츠 기획·제작 지원은 물론 우수 콘텐츠 발굴 및 후속 협업 등 다각도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SOOP ‘개그맨 박성호’,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서 특별상 수상
SOOP에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박성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SOOP 라이브 콘텐츠 ‘개그총회’로 특별상인 ‘미지의 바다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미지의 바다상’은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는 코미디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개그총회’는 박성호가 SOOP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개그 토크쇼로, 개그맨들이 인터넷 방송에 도전하며 겪는 다양한 이야기를 토크와 상황극 등으로 풀어내는 콘텐츠다. 박성호는 ‘개그총회’를 비롯한 SOOP 공식 콘텐츠와 개인 방송을 통해 개그맨과 스트리머가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SOOP에서 활동하는 개그 콘텐츠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부코페 ‘미지의 바다상’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개그맨 이원구, 이광섭, 조현민과 스트리머 김순지가 함께한 ‘썰피소드’가 실시간 개그 콘텐츠의 확장성과 실험성을 인정받아 같은 상을 수상했다. 박성호는 이번 제14회 부코페에서 스페셜 온라인 공연으로 공식 초청된 ‘SOOP 개그총회’를 통해 관객과 유저들에게 라이브 개그 콘텐츠를 선보이기도 했다.
◆넥슨, NYPC 파이널 라운드 성료
넥슨이은 '넥슨 영 프로그래머스 컵'(NYPC)의 파이널 라운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에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선발된 144명의 참가자가 모여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쳤다. 이어진 시상식에는 넥슨재단 김정욱 이사장(넥슨코리아 대표이사 겸임)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 게임문화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도전에 격려를 보냈다. 참가자들은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전략을 고민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답을 찾아가는 경험이 인상 깊었다고 입을 모았다. 개편된 방식에 직접 도전하며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혔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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