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송한석, 최령, 변한석 기자] LG전자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류재철 CEO 주관으로 해외 인재 초청 행사인 ‘북미 테크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현지 R&D 경력 인재 및 박사급 전문인력을 초청해 LG전자가 추진중인 미래 사업의 비전과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스탠포드대, 하버드대, 매사추세츠공대(MIT),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등 미국 전역의 주요 대학 및 연구기관의 박사 및 연구원, 현지 빅테크 및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인 R&D 경력자 등을 포함해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에서는 류재철 CEO 외에도 김병훈 CTO, 송상호 CHO, 정기현 HS플랫폼사업센터장, 오세기 ES연구소장, 이상용 VS연구소장, 김영준 인공지능연구소장, 김동욱 SW센터장, 송시용 로보틱스사업센터장, 박기범 LG데이터팩토리담당, 백승민 로봇선행연구소장 등 주요 미래 성장 사업을 이끌고 있는 사업∙기술 리더들이 총출동했다.
◆코아시아세미, LG전자 주도 'K-온디바이스 AI' 프로젝트 참여
코아시아세미가 LG전자가 주도하는 'K-온디바이스 AI Home' 프로젝트에 참여해 AI 시스템온칩(SoC) 2종을 개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업통상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산 AI반도체의 로봇, 방산 등 주력 산업 적용∙실증을 목표로 추진되는 대형 국가 연구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수요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수요 연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체 'K-온디바이스 AI Home' 프로젝트는 LG전자가 총괄 주관하며 코아시아세미를 비롯해 하이퍼엑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모빌린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등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쿠첸, 음식물처리기 실사용자 10명 중 9명, “여름 지나도 계속 써”
프리미엄 주방가전 전문기업 쿠첸은 이러한 소비자 인식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제품 실사용자 247명과 미사용자 136명 등 총 383명을 대상으로 ‘음식물처리기 사용 현황 및 인식 변화 조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음식물처리기 구매 계기로는 ‘음식물 악취를 해결하기 위해서’와 ‘음식물쓰레기 배출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서’가 각각 26.6%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실제 사용 행태를 살펴보면, 실사용자의 68.8%가 ‘여름에 많이 쓰지만 다른 계절에도 꾸준히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계절과 관계없이 비슷하게 사용한다’는 응답도 26.7%에 달했다. 이를 합산하면 실사용자의 95.5%가 여름 외 계절에도 지속적으로 제품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름철에만 사용한다’는 응답은 4.0%에 그쳤다.
◆로보락, 약 3주간 ‘로보락 감사제’ 진행
글로벌 스마트 홈 브랜드 로보락은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약 3주간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할인 혜택과 특별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보락 감사제’를 진행한다. 이번 감사제는 그동안 로보락을 선택하고 성원해 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로보락은 8월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G마켓 한가위빅세일,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번가 한가위 십일절,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네이버 추석+세일에 참여해 주요 제품을 채널별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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