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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 外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2026-08-28 14:27:11
[사진자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참가.jpg

[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다음 달 15~20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상용차 전시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 참가해 최신 트럭·버스용 타이어(TBR)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한국타이어는 ‘스마텍(Smartec)’ 기술을 적용한 트럭, 트레일러, 버스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비롯해 트레일러 및 겨울철 주행 환경에 특화된 대형 카고 및 트랙터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핵심 성능을 종합적으로 강화한 TBR 기술 체계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고속 장거리용 ‘스마트 라인'과 중장거리용 ‘스마트 플렉스’, 전기 시내버스용 ‘e스마트 시티’ 등 운송 환경별 다양한 제품군도 소개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지식나눔회를 개최…"조현범 회장式 '혁신 소통' 확대"

[사진자료] 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들이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진행된 ‘지식나눔회’에 참석한 모습.jpg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달 28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한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이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지식나눔회’의 8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브랜드, 타이어를 넘어 일상을 달리다!’를 주제로 브랜드 전략의 방향성과 고객 경험을 만들어가는 온·오프라인 이벤트의 성공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번 지식나눔회에서는 브랜드 전략팀 박기남 담당자가 발표자로 나서 브랜드 전략 방향과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례를 소개한다. 지식나눔회는 조 회장의 수평적 소통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 8월 시작된 전사 소통 프로그램이다.


◆현대모비스, 하나은행 등과 상생보증 협약 체결…5000억원 규모

현대모비스 협력사 금융지원 상생보증 MOU.jpg


현대모비스는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과 동반성장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5000억원 규모의 상생보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회사는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하나은행, 기술보증기금과 협력사 금융지원을 위한 '상생보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신용등급이나 담보력 부족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협력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금융지원 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협력사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보다 실효성 있는 상생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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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 자회사 에이펙스모빌리티, 자율주행 상용화 로드맵 공개

[사진1] 장혁 에이펙스모빌리티 CSO가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 (1).jpg


쏘카의 자회사이자 자율주행 기업 에이펙스모빌리티가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향후 라이드헤일링, 로보버스 등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자로 확장해 나가는 단계별 로드맵을 대중에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달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장혁 에이펙스모빌리티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국내 자율주행 시장의 골든타임을 최대 3년으로 꼽았다. 또 자율주행 기술이 고해상도 정밀지도 기반의 규칙형방식에서 영상과 라이다 입력을 하나의 인공지능(AI) 모델로 처리하는 E2E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승부처가 데이터로 빠르게 옮겨갔다고 했다. 모회사인 쏘카는 ‘레벨2+’ 이상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해 카셰어링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양사가 자율주행 기반의 ‘카셰어링’과 ‘라이드헤일링’ 서비스를 각각 나눠 담당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기아, 부품 협력사 AX 지원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

260827 (사진 1) 현대차·기아, 부품 협력사 AX 지원을 위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jpeg


현대차·기아는 지난 27일 경북 경주시에 있는 협력사 전용 교육 시설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품질·공정·데이터 기반의 현장 직무 중심 맞춤형 AI 교육을 지원하고,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 협력사들이 AI 및 데이터 중심의 고부가가치 미래차 부품사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 AX 지원 플랫폼'이다. 해당 센터는 현대차·기아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 협력사 네트워크, 전문 교육 노하우 등과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결합한 대표적인 민관 협력 상생 모델로 추진된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1·2차 부품 협력사 임직원 900여명을 대상으로 AI 전문 실무 교육을 우선 추진, 내년부터 연간 교육 인원과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부품 공급망 전체의 AX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오산 오색시장으로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확대

[참고사진1] CJ대한통운 오산 오색시장 배송접수센터 설치.jpg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과 연계한 배송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 지난 6월 대전 태평시장에 첫 배송접수센터를 선보인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도 오산 오색시장에 두 번째 거점을 열고,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전국으로 배송하는 상생 물류모델 확산에 나선다. CJ대한통운은 경기도 오산시 오색시장에 배송접수센터를 설치하고, 시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첫 도입지인 대전 태평시장에서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데 이어 두 달여 만에 수도권으로 운영지역을 넓힌 것이다.


◆KGM,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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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모빌리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을 후원하고, 대회 우승자와 홀인원 기록 선수를 위한 경품으로 총 5대의 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이달 27~30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특히 올해는 기존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방식에서 KG 레이디스 오픈 사상 처음으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확대 개최된다. 이번 경기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1억8000만 과 함께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대동, 콩 수확 특화 콤바인 신형 'DSF85' 출시…"깨짐·수확 손실 최소화"

[사진자료] 대동_DSF85_공장 생산 제품 이미지.jpg


대동은 콩 수확에 특화한 전투입 콤바인 신형 'DSF8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SF85는 예취·이송부터 탈곡·선별까지 콩 수확 전 과정의 핵심 기능 고도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송 과정에서 빠져나가는 콩을 줄이고, 탈곡 때 콩에 가해지는 충격은 낮추면서 흙과 줄기·잎 등 이물질은 단계적으로 걸러내는 방식이다. DSF85의 강점은 베어낸 콩을 최대한 손실 없이 탈곡부까지 보내는 것이다. 칼날 위치 조정을 통해 콩 줄기가 자연스럽게 기계 안쪽으로 이동하며, 이때 작물을 모아주는 릴은 콩의 작물 상태에 따라 속도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원활한 유입을 돕는다. 또 새롭게 추가된 ‘스마트 셀렉터’가 줄기와 잎 등 비교적 큰 이물질을 걸러내고, 곡물과 이물질을 나누는 채프는 간격을 5단계로 조절해 작물 상태에 맞춰 선별 정도를 조정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GM 한국사업장 "전국 380여개 서비스센터 운영"

[사진] GM 한국사업장 서비스 네트워크 운영 현황 인포그래픽.png


GM 한국사업장은 전국 380여개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본사가 운영 중인 정비서비스기술센터 3개소와 정비하이테크센터 1개소를 중심으로 전국 서비스센터에 신차 교육, 정비 기술 교육 및 서비스 트레이닝, 정비 장비 지원, 고난도 문제 차량에 대한 하이테크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서비스센터의 정비 및 서비스 역량을 높이고, 고객이 전국 어디에서도 GM 본사 인증 기술과 표준화된 정비 절차에 기반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네트워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해 국내시장에서 1만5094대를 판매했으며, 전 세계에 완성차 44만7216대를 수출했다.


◆기아, 스포티지·쏘렌토·카니발 '블랙 에디션' 출시

(사진1) 스포티지ᆞ쏘렌토ᆞ카니발 블랙 에디션.jpg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이달 27일 출시,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블랙 에디션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 대표 RV 3종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해 전용 디자인 요소 및 디지털 콘텐츠가 적용된 스페셜 트림이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검증된 상품성에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원하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블랙 에디션을 기획했다. 기아는 이날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다.


◆현대글로비스 "항공 포워딩 통해 K-컬처 수출 돕는다"

[사진자료] 현대글로비스 인천공항물류센터 조감도.jpg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뷰티 기업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제품을 해외로 운송하며 항공포워딩을 통해 K-컬처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미술품 등 고부가가치 소비재 운송까지 해당 사업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미국 LA와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으로 수출되는 에이피알의 화장품과 미국 시카고 등으로 수출되는 SM엔터테인먼트의 음반 항공운송 계약을 수주하고 수행 중이다. 현대글로비스는 포워더로서 화물의 포장, 통관, 선적, 도착까지 운송 전 과정을 책임진다. 특히 항공사와 협상을 통해 최적의 항공편과 운송경로를 확보해 고객사에 효율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르노코리아 필랑트, 주한 프랑스 대사 새 공식차량으로 선정

[사진자료]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오른쪽)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공식차량으로 선정된 필랑트를 전달하고 있다._1.jpg


르노코리아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 하이브리드 E‑Tech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차량으로 선정됐다. 이달 25일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필랑트의 스마트키를 직접 전달했다. 필랑트는 올해 3월 국내 출시된 르노의 새로운 글로벌 플래그십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로, 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테크 라운지 콘셉트의 넉넉한 실내, 첨단 편의 및 커넥티비티 사양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전 트림 기본 적용된 정숙한 주행 기술 및 안전 사양,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외교 일정에 필요한 품격과 안정성을 충족시키는 요소로 평가된다.


◆한일시멘트·한일산업, '내한콘크리트' 기술인증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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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시멘트와 한일산업은 영하권 기온에서도 별도의 난방 장비 없이 강도를 확보할 수 있는 내한콘크리트 기술을 공동 개발해 한국건축시공학회로부터 기술성능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내한콘크리트는 한일시멘트의 조강시멘트와 한일산업이 개발한 동절기용 첨가제를 배합한 제품이다. 초기 반응 속도를 높여 별도의 난방 설비 없이 비닐이나 보온 시트만 덮어 양생해도 안전기준에 적합한 콘크리트 강도를 확보할 수 있다. 최저 영하 10도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난방과정이 생략돼 비용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한일시멘트는 실제 오피스 신축 공사 현장에 해당 기술을 적용해 성능 검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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