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펀드 특허계정 GP에 크로스로드·디티앤인베-CKD창투
출자금 100억씩 챙겨…오는 11월까지 총 452억 규모로 자펀드 결성
이 기사는 2026-08-27 17: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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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김현호 기자] 크로스로드파트너스와 디티앤인베스트먼트·CKD창업투자가 모태펀드 특허계정 운용사(GP)로 선정됐다. 이들 운용사는 각각 출자금 100억원을 기반으로 총 452억6000만원 규모의 자펀드를 오는 11월까지 결성할 예정이다.
27일 한국벤처투자는 6월 수시 모태펀드 특허계정 출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IP직접투자 분야 GP에는 크로스로드파트너스가 이름을 올렸다. 이 분야 자펀드 최소 결성액은 167억원이었으나 하우스는 252억원 규모로 늘려 결성하기로 했다. IP직접투자 펀드는 국내 중소기업과 대학, 공공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프로젝트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하도록 규정했다.
IP거래·사업화 분야에서는 디티앤인베스트먼트·CKD창업투자 컨소시엄이 대덕벤처파트너스와 아이디벤처스를 제치고 GP로 선정됐다. 자펀드 최소 결성액은 200억원이다. 해당 펀드는 최근 3년 이내 국내 중소기업·대학·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았거나 투자 이후 6개월 안에 이전받을 기업, 특허기술 이전 및 사업화 프로젝트 등에 약정총액의 6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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