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준우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큐AI'는 최근비즈플레이와 체결한 업무협약(MOU)를 바탕으로, 최종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전략적 제휴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상호투자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의 목표는 비즈플레이의 경비정산 및 출장관리 솔루션 등의 B2E 솔루션과 비큐AI의 AI기술및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하는 것이다.
양사는 금번 계약을 시작으로 양사 전문인력을 투입, 기술검증 작업을 거쳐 빠른 시일 내 새로운 솔루션을 시장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이번 전략적 시너지 극대화를 목적으로 투자도 병행했다. 우선 비큐AI는이날 장 개시 전 비즈플레이가 보유한 웹케시 지분 일부를 시간 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취득했다. 취득단가는 20일 종가를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총 취득가액은 약 15억원이다.
동시에 비즈플레이 역시 비큐AI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실행한다. 비즈플레이는 비큐AI 발행주식을 특정기간 내 증권사 금전투자신탁 방식으로 장내 매수할 예정이다. 매수총액은 금번 거래금액에서 부대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
비큐AI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계약 전 양사는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협력 범위, 신규 사업모델 개발 여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면서 “양사 모두가 기술 및 사업협력을 통해 AI고도화를 통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창출 할 수 있다는 것에 공감했으며, 이에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사 모두 단순한 파트너 지위가 아닌 주주와 상호투자자로 본 전략적 제휴 성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B2E 분야에서 상당한 역량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비즈플레이의 제휴 참여는 당사의 수익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