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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2분기 매출·수익 방어…해외 성장 견인
노연경 기자
2026-08-14 16:57:51
해외 매출 1106억, 전년비 15.1%↑…전체 영업익 450억대 유지
오뚜기 2분기 실적 현황.jpg
오뚜기 2분기 실적 현황(그래픽=오현영 기자)

[딜사이트 노연경 기자] 오뚜기가 해외 매출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다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머물면서 수익성 개선은 제한됐다.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94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53억원으로 0.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32억원으로 2.7% 감소했다.


해외 매출은 110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11.7%로 1.1%포인트 확대됐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8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내수 시장에서 오뚜기밥과 용기면 판매가 늘어난 데다 해외 수출이 확대된 영향이다. 상반기 해외 매출은 2205억원으로 12.3% 증가했으며 매출 비중은 0.8%포인트 높아진 11.6%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46억원으로 2.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83억원으로 1.3%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 동기 대비 0.1%포인트 하락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수익적인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진적으로 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오뚜기 2분기 매출이랑 영업이익은 어떻게 나왔어?
오뚜기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9,438억 원이에요. 영업이익은 453억 원으로 0.3% 늘었지만, 당기순이익은 332억 원으로 2.7% 감소했어요.
해외 매출이 많이 늘었다는데, 비중도 커졌어?
네,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한 1,106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끌었어요.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해외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11.7%로 전년 동기 대비 1.1%p 확대되었어요.
상반기 전체 실적은 어때? 매출이 늘어난 이유가 뭐야?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1조 8,9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어요. 내수 시장에서 오뚜기밥과 용기면 판매가 늘어난 데다 해외 수출이 확대된 영향이에요. 상반기 영업이익은 1,046억 원으로 2.0%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83억 원으로 1.3% 늘었어요. 다만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 동기 대비 0.1%p 하락했어요.
수익성 부분은 좀 어때? 앞으로의 전망은?
오뚜기는 수익성 측면의 어려움 속에서도 해외 매출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어요. 오뚜기 관계자는 “수익적인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진적으로 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부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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