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이마트24가 캄보디아 진출 2년 만에 운영 점포를 31개까지 확대하며 현지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일평균 매출은 론칭 초기인 2024년 대비 41%, 객수는 17% 증가했으며 프놈펜을 넘어 씨엠립과 바탐방 등 주요 도시로 출점 지역도 넓히고 있다. 이마트24는 현지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70개 이상의 점포를 운영하고 당초 5년간 100개였던 출점 목표도 200개로 상향했다.
◆아모레퍼시픽 마몽드, '화잘먹 선케어’ 2종 출시
아모레퍼시픽 마몽드가 자외선 차단과 동시에 24시간 메이크업 밀착을 돕는 ‘화잘먹 선케어’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로즈 라인의 핵심 성분을 담아 수분광 피부 표현을 돕는 ‘플로라 글로우 로즈 유브이 프로텍터’와 피어니 추출물 등을 함유해 과잉 피지와 유분을 관리하는 퍼플 톤업 제품 ‘포어 컨트롤 피어니 유브이 프로텍터’로 구성됐다. 제품은 올리브영과 네이버, 아모레몰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뚜레쥬르, 인기 디저트 ‘아그작’ 美 출시
CJ푸드빌 뚜레쥬르가 국내에서 인기를 끈 디저트 ‘아그작(AGJAK)’ 케이크 시리즈를 미국 시장에 선보인다. 미국에서는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 콘셉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NOT FRUIT. CAKE.’ 시리즈로 이름을 바꿔 서부 직영점 3곳에서 판매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선보인 제조 공정과 핵심 특징은 그대로 유지했다. 뚜레쥬르는 현지 판매 성과와 소비자 반응을 살펴본 뒤 향후 미국 가맹점으로 판매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농심 웰치스,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정판 에디션 출시
농심이 탄산음료 웰치스와 PC 슈팅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여름 시즌 협업을 진행한다. 배틀그라운드 디자인을 적용한 ‘웰치스 포도 PUBG 에디션’을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고 웰치스와 굿즈, 게임 아이템 쿠폰으로 구성한 ‘웰치스 X PUBG 보급함’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이와 함께 PC아레나와 PUBG 성수에서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9월 초에는 ‘웰치스배 배틀그라운드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호텔신라, 추석 선물세트 144종 출시
호텔신라가 추석을 맞아 한우와 수산, 웰빙, 주류, 라이프스타일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 144종을 선보인다. 한우는 산지와 등급, 부위별로 구성을 다양화했으며 주류는 서울신라호텔 헤드 소믈리에가 추천한 와인과 위스키 등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유기농 올리브오일과 발사믹 식초 등을 담은 ‘유러피언 햄퍼 3’를 새롭게 선보이는 등 ‘신라 초이스’ 상품도 강화했다. 호텔신라는 업체 선정부터 생산·검수·포장·배송까지 전 과정에 품질 관리 기준을 적용하며 전문 교육을 받은 배송직원을 통해 상품을 직접 전달한다.
◆하이트진로 ‘테라 제로’, 출시 한 달 만에 150만병 판매
하이트진로의 100% 무알코올 병 제품 ‘테라 제로’가 출시 한 달 만인 7월 기준 누적 판매량 150만병을 기록했다. 테라 제로는 알코올·칼로리·당류·감미료를 모두 뺀 제품으로 500mL와 330mL 두 가지 용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부산 나이트런과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전주 가맥축제 등에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복담주’ 출시 일주일 만에 전통주 1위
세븐일레븐이 스타셰프 윤남노와 협업해 선보인 ‘복담주’가 출시 일주일 만에 전통주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올랐다. 복담주는 고창 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주에 연유의 단맛을 더한 알코올 도수 7도의 저도주로, 최근 2030세대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힙트레디션’과 저도주 선호 흐름을 반영했다. 올해 1월1일부터 8월12일까지 세븐일레븐의 전통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2021년과 비교하면 7배로 늘었다.
◆스타벅스, 빠른 주문 ‘패스트 서브’ 확대…930여개 매장 운영
스타벅스 코리아가 출근길과 점심시간 등 피크 시간대에 음료와 푸드를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 서비스를 강화한다. 지난 4월 공식 도입한 이후 운영 매장을 930여개로 확대했으며 전체 주문의 약 90%가 접수 후 3분 이내 제공되고 있다. 대상 품목도 브루드 커피와 콜드 브루 등 음료 12종에 이어 지난달부터 샌드위치와 요거트 등 푸드 7종으로 확대했다. 향후 고객 이용 패턴, 시간대별 수요 등을 분석해 서비스 품질을 고도화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서비스를 혁신해 나갈 예정이다.
◆CU, ‘스몰 밀’ 트렌드 겨냥 미니 간편식 13종 출시
CU가 필요한 만큼 소량으로 식사를 즐기는 ‘스몰 밀(Small meal)’ 트렌드에 맞춰 ‘PBICK 더 키친 미니 간편식’ 시리즈 13종을 18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데일리 미니컵과 유부초밥, 샌드위치, 미니 밥바 등 간편한 섭취와 소용량에 초점을 맞췄다. 앞서 지난 1월 출시한 ‘get모닝 꼬마김밥’은 약 50일 만에 100만개가 판매되는 등 소용량 간편식 수요가 확인됐다.
◆파라다이스시티,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 개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9월5~6일 한·일 대표 뮤지션 73팀이 참여하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이 열린다. 영케이, YB, 김준수, 장범준을 비롯해 일본 UVERworld, ZUTOMAYO 등이 출연하며 리조트 내 5개 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페스티벌 입장권과 객실·씨메르·원더박스 등을 결합한 패키지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무신사, 인도네시아 최대 유통기업 MAP와 파트너십
무신사가 인도네시아 최대 리테일 그룹 MAP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무신사는 MAP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을 주요 상권에 출점하고 상품·마케팅 현지화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인도네시아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0% 증가했다.
◆롯데장학재단, 첫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시상식 개최
롯데장학재단이 전통 공예 나전칠기의 가치와 예술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한 ‘신격호 롯데 나전칠기 공예품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총 127점이 출품돼 14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전통 부문 배광우 작가와 현대 부문 윤상희 작가가 각각 대상을 받았다. 수상작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종로 마루아트센터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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