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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아파트, 서울·경기만 거래 늘었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8-13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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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 뺀 2분기 아파트 거래 감소…양극화 심화 [매일경제]

2분기 아파트, 서울·경기만 거래 늘었다. 2분기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3.3% 늘었으나, 서울(36.5%)과 경기(17.0%)를 제외한 전국 모든 시도의 거래량은 감소했다. 거래금액 역시 서울과 경기, 충북 3곳만 상승해 거래량이 20% 넘게 폭락한 대전 등 지방과의 양극화가 심화됐다. 상가·사무실 시장은 전국 거래량이 13.9% 줄었으나, 서울 지역 대형 거래 증가로 매매거래금액이 67.7% 급증했다. 2분기 전체 부동산 시장은 공장·창고 및 상업용 부동산의 거래금액 상승 영향으로 거래량과 거래금액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비거주 1주택, 공시가 100만원 오르면 세금 200만원 폭등 [뉴스1]

정부의 세제개편안에 따르면 비거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은 공시가격이 18억원에서 18억1000만원으로 100만원만 올라도 종부세(농특세 포함)가 0원에서 245만 원으로 폭증하는 '세 부담 절벽'이 발생한다. 이러한 현상은 과세 대상 기준(18억 원)과 세액 산정 시 적용되는 기본공제액(인당 4억원, 총 8억원)의 격차로 인해 나타나며, 단독명의 비거주자(14억 원 문턱)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한다. 문턱을 살짝 넘었다는 이유로 세금이 공시가 증가분보다 커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나면서 과세 형평성 논란과 함께 거주·명의 변경 등 시장 선택을 왜곡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국 공동주택 전수조사 결과 과세 문턱인 18억원과 14억원 인근(±5000만원)에 총 7만 7000여 가구가 몰려 있어 제도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美 CPI 안도감에 코스피 3%대 급등 [전자신문]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금리 부담이 완화되자 코스피가 장 초반 3%대 급등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에서 코어위브와 마이크론 등 AI 인프라 및 반도체주가 급등하면서 국내 반도체 대형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유입됐다. 삼성전기를 비롯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등이 일제히 상승하며 그동안 이어지던 반도체 업종 소외 우려를 해소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수준까지 치솟았던 증시 변동성 지수(VKOSPI)도 하락세로 돌아서며 증시 변동성이 진정되는 흐름이다.


코인 선물투자 사기 혐의 유사투자자문사 압수수색 [뉴스1]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고위험 코인 선물거래를 유도해 수십억 원을 가로챈 유사투자자문업체 H사를 압수수색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 H사 관계자들은 투자자 20여명에게 허위 수익을 약속하며 불법 개별 상담을 진행하고 추가 입금을 유도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이들이 금융 당국에 신고되지 않은 해외 거래소로 유인해 레퍼럴 수수료를 챙겼는지 등 특금법 위반 여부도 살펴보고 있다.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피의자들을 불구속 상태에서 수사 중이다.


스페이스X 주가 반등…공매도 세력 후퇴 [연합뉴스]

상장 이후 내림세를 보이던 스페이스X 주가가 저점 대비 40% 이상 반등하면서 공매도 잔량 비율이 34%에서 11%로 급감했다. 12일 주가는 공모가(135달러)를 웃도는 148달러까지 급등했으며, 주가 상승에 따른 숏커버링(공매도 청산)이 상승세를 한층 부추겼다. 초기 보호예수 해제로 9억 1,100만 주가 시장에 새로 유통되면서 거래 가능 주식 대비 공매도 비중도 대폭 낮아졌다. 향후 8월 말부터 10월까지 추가 보호예수 물량이 순차적으로 해제될 예정이어서 유통 주식 수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승인…12월 통합 출범 [서울신문]

대한항공 이사회와 아시아나항공 임시 주주총회가 합병안을 승인하면서 양사의 기업결합 절차가 사실상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채권자 보호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17일 합병 등기가 완료되면 아시아나항공 브랜드는 사라지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운항하게 된다.보유 항공기 230여 대 규모의 국내 최대 항공사가 탄생하는 가운데, 양사는 직무 교육과 통합 훈련 등 실무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통합 운항증명 취득 및 인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대한항공 측은 동계 노선 축소 우려 등 일각의 관측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민주노총, 노란봉투법 쟁의 기준 시행령 추진 중단 요구 [연합뉴스]

민주노총은 고용노동부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의 쟁의 대상 기준을 시행령으로 마련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대기업 봐주기'이자 노동3권 침해라며 중단을 촉구했다. 삼성전자 노조의 투자 안건 교섭 요구 등 특정 기업의 갈등을 빌미로 시행령이나 법 개정을 통해 노동쟁의 범위를 제한하려는 것은 위헌 소지가 크다고 비판했다. 정부와 정치권이 재계 요구에 응해 노동기본권을 후퇴시키려 한다며 시행령을 통한 쟁의 범위 축소 시도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노동부의 시행령 검토는 현장 혼란 방지를 위해 쟁의 기준을 명확히 명시하라는 대통령 지시에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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