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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AWS 기반 공공 클라우드 사업 본격 확대 外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2026-08-12 1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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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사이트 주명호,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의 네트워크·보안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공 클라우드 사업을 확대한다.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에 맞춰 AWS 기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중개서비스인 ‘엘지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I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지원 서비스 등 디지털 서비스 관련 정보를 검색하고 계약할 수 있는 공공 부문 전용 플랫폼이다. 새로운 서비스가 시스템에 등록되려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번 등록으로 공공부문이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통해 LG유플러스의 AWS 클라우드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공공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LG전자, 美 FDA 승인 받은 진단용 신제품으로 B2B 의료용 모니터 시장 공략

[사진] LG전자, 美 FDA 승인 받은 진단용 신제품으로 B2B 의료용 모니터 시장 공략.jpg


LG전자가 의료기기로 미국 식품 의약국(FDA) 승인을 받은 진단용 모니터 신제품(모델명 40HT513D)을 출시하며 B2B 의료용 모니터 라인업을 대폭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40형크기의 21:9 화면 비율로 곡면 IPS 블랙 패널이 적용됐다. 5,120×2,160 해상도와 총 11메가픽셀(MP)을 구현해 3메가픽셀급 모니터 3대로 하던 업무를 하나의 화면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한 화면을 세구역으로 분할해 서로 다른 영상 소스를 띄우는 ‘3PBP(3 Picture By Picture)’ 기능을 탑재했다. 기존에는 여러 대의 모니터를 붙여 사용할 경우 화면 간 경계선으로 판독에 방해를 받았는데 이 제품은 이러한 방해 요소를 없애고 화면 전환 시 발생했던 불필요한 시선 이동도 근본적으로 줄였다.


LG 디스플레이, ‘연세대 계약학과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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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산업의 미래를 이끌 이공계 인재 확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오는 24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내 ISC에서 연세대학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사와 업에 이해도를 높여 우수 인재들의 지원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LG 디스플레이와 연세대학교가 운영하는 계약학과는 대학과 협력하여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산학협력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됐다. LG디스플레이와 연세대가 공동으로 커리큘럼을 설계하고 재학 중 풍부한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장학금/학비보조금 지급 외 졸업 후 해당 기업으로의 채용을 보장한다.


ADT캡스, 전국 지사 대상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

[사진자료] ADT캡스, 전국 지사 대상 혹서기 안전관리 강화.jpg


SK쉴더스의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객 현장을 책임지는 구성원들의 건강과 근무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혹서기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며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현장 근무자의 안전 확보는 산업계 전반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출동·점검 등 실외 업무 비중이 높은 보안업계는 현장 구성원의 안전이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민기식 대표와 신우철 안전보건최고경영책임자는 ADT캡스 신대구지사와 동대구지사, 양산지사를 방문해 여름철 안전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전사 안전문화 캠페인인 '오늘도 무사출동'의 일환으로 혹서기 근무환경을 살피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생성형 AI 혁신센터로부터 '아마존 퀵' SI 파트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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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생성형 AI 혁신센터로부터 차세대 지능형 AI 어시스턴트 ‘아마존 퀵’의 국내 최초 시스템 통합(SI) 파트너로 선정됐다RH 12일 밝혔다. 아마존 퀵은 기업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연결해 기업이 일하는 방식을 학습하는 지능형 워크플레이스 어시스턴트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다양한 업무 시스템을 연결해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업무 실행 등을 AI가 자연어 명령만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적응하며 개인화된 인사이트와 선제적 제안을 제공하고 실제 업무 실행까지 수행함으로써 직원 생산성과 인력 전환을 지원한다. 기업은 복잡한 AI 모델을 직접 개발하지 않고도 업무 자동화와 AI 에이전트 기능을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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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이브TV, 유럽 찍고 아세안으로…지역채널 콘텐츠 유통망 확장

[이미지_1] 딜라이브TV 윤병선 국장(왼쪽)과 YOO HOO 샬린 촉(Shalline Chok) 부사장.jpg


딜라이브의 지역 채널을 담당하는 딜라이브TV가 유럽에 이어 아세안 지역으로 자사 콘텐츠 유통망을 확장한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지난 7월2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한-아세안 K-콘텐츠 비즈위크’ 행사에 참가한 딜라이브TV는 아세안 지역의 주요 미디어 사업자 중 하나인 YOO HOO(호주), APAX MEDIA(싱가포르)와 콘텐츠 유통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YOO HOO는 최근 대만, 미얀마를 중심으로 아시아 시장을 개척하고 있어 딜라이브TV는 이번 YOO HOO와의 협력을 통해 방송, OTT 등 현지 미디어 플랫폼에 콘텐츠 공급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컴 에이전틱 OS, 소방 로봇에 탑재된다…피지컬 AI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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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은 자회사 한컴라이프케어가 프랑스 로봇 기업 샤크로보틱스와 5년간 소방 로봇의 국내 독점 판매 및 기술 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은 대형 소방·구조 로봇 ‘콜로서스’와 방화문 차단 로봇 ‘라이노 프로텍트’다. 향후 5년간 샤크로보틱스는 국내에서 다른 유통사를 두고 이들 두 제품을 판매하지 못한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두 제품의 국내 독점 판매권에 더해 샤크로보틱스의 다른 로봇 제품군에 대한 국내 판매권도 함께 확보했다. 개인보호장비를 비롯한 소방·안전 제품을 공급해 온 회사로 이번 계약으로 취급 품목이 장비에서 로봇으로 넓어졌다. 판매뿐 아니라 현장 교육과 정비, 사후관리도 함께 맡는다. 양사 협의에 따라 한컴 단독 브랜드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서울 세계 불꽃축제’ 관람객 위한 주차 예약 서비스 선보여

[이미지]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세계불꽃축제’ 관람객 위한 주차 예약 서비스 선보여.jpg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9월5일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주요 관람 명소와 주차 정보를 한눈에 담은 불꽃축제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를 개설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함께 카카오 T 주차를 통한 인근 주차장 사전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매년 ‘서울 세계 불꽃축제’ 기간에 반복되는 여의도 일대의 교통 혼잡과 주차 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다양한 관람 명소 추천부터 인근 주차장 사전 예약까지 연계해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우선 관람 명소 추천부터 인근 주차장 검색·예약까지 한번에 지원하는 불꽃 축제 주차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한다. 해당 페이지는 ‘카카오 T’ 홈 화면의 통합 검색창에 ‘불꽃’을 입력하거나 ‘카카오내비’ 하단의 주차장 찾기 탭을 클릭 후 ‘불꽃축제’ 배너를 클릭해 접속할 수 있다.


카카오,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5기 모집


카카오가 뷰티 업종 사업자를 대상으로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장님 커뮤니티는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배워 자신의 매장에 직접 적용하고 동종 업계 사업자들과 사업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소상공인 성장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는 매년 무료로 맞춤형 마케팅 교육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9월6일까지 헤어, 네일, 속눈썹, 피부·에스테틱 등 지역 기반 예약형 뷰티 매장을 운영하는 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9월10일 참가자를 선정해 발표하고 9월29일부터 11월3일까지 6주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장님 커뮤니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5기는 매장 운영과 교육 참여를 병행해야 하는 뷰티 업종 사업자를 고려해 교육 부담은 낮추고 실습 기회는 확대했다. 기본 기능은 사전 VOD로 원하는 시간에 학습하고 온라인 LIVE 교육에서는 카카오 실무자에게 뷰티 업종 사례와 활용법을 배우며 실습과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참가자는 매주 배운 내용을 자신의 매장에 적용하며 매장 발견부터 상담, 예약, 재방문까지 이어지는 고객 흐름에 맞춰 카카오비즈니스 서비스를 활용해 볼 수 있다.


네이버-NC 다이노스, 예매·간편결제·NFT 티켓 결합한 ‘네이버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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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NC 다이노스와 함께 프로야구 팬들에게 색다른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네이버는 NC 다이노스 홈구장 창원NC파크 117구역 테이블석 196석을 ‘네이버존’으로 운영하며 전용 라인으로 빠른 입장을 돕는다. 또한 네이버는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Npay 월렛 기반 NFT 티켓(아트)을 한국 프로야구 최초로 도입한다. 경기 티켓은오는 13일오후 3시부터 네이버 스포츠 야구 섹션 내 배너 또는 ‘NC 다이노스’ 검색 결과 중 예매 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예매 고객은 Npay 간편결제를 통해 간편하게 티켓을 구매하고 Npay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Npay 월렛 이벤트를 통해 최대 5만원의 추가 포인트 적립 이벤트에도 참가 가능하다.


LG CNS,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

LG CNS 본사 전경. (제공=LG CNS)

LG CNS가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와 함께 동아쏘시오그룹의 ‘AI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가 약 6개월에 걸쳐 구축한 이번 플랫폼은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주요 연구 과정을 AI로 지원한다. 특히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계, 학습해 연구가 진행될수록 AI 예측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신약 개발은 수많은 후보물질을 반복 검증해야 해 통상 10~15년의 기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된다. AI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후보물질을 빠르게 선별하고 효과와 안전성을 사전에 예측해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 실패 위험을 동시에 줄인다. LG CNS는 이번 플랫폼을 통해 화합물·유전체 정보, 실험 결과, 논문, 특허 등 분산돼 있던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표준화했다. 연구자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하고 클릭 몇 번으로 AI 분석·예측 기능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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