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변한석 기자] 메디씽큐가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글로벌 메드테크 유니콘 기업을 향한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
메디씽큐는 11일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와 이희열 대표가 함께 회사를 이끄는 공동대표 체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의료 시각화 기술과 제품 경쟁력에 글로벌 사업 전략 및 조직 운영 역량을 합해 해외 매출 확대와 기업가치 제고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메디씽큐 관계자는 “향후 공동대표 체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실행력과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투자 유치와 기업공개(IPO) 준비에도 속도를 내 기업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열 대표는 기존에도 메디씽큐 이사회 의장을 맡아왔다. 그는 30년 이상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서 사업 성장과 조직 혁신을 주도해 온 전문 경영인이다. 또한 아시아인 최초로 포춘 500대 기업 두 곳의 최고경영진을 지냈고 바이엘 창립 150년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인 최고경영자로 선임되는 등 글로벌 리더십을 입증해 왔다.
메디씽큐 창업자인 임승준 대표는 회사 설립 이후 독자적인 의료 시각화 기술 개발과 제품사업화를 이끌어 왔다. 그는 공동대표 체제에서도 기술 비전과 제품 전략, 연구개발 및 핵심 사업 운영을 주도할 계획이다. 두 공동대표는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메디씽큐의 기술 개발과 제품 혁신을 실질적인 글로벌 사업 성과로 연결하며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함께 이끌 계획이다.
임승준 메디씽큐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를 계기로 기술과 제품에 대한 집중력을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사업과 조직 성장의 속도를 과감하게 끌어올리겠다”며 “메디씽큐를 한국의 혁신 의료기술이 세계 시장을 선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글로벌 메드테크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희열 메디씽큐 이사회 의장 겸 공동대표는 “메디씽큐는 기술력과 사업성을 충분히 입증한 기업”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사업 전략과 조직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해외 매출과 시장 영향력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메디씽큐의 성장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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