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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효율화 지속' 코오롱인더, 2분기 영업익 987억
이우찬 기자
2026-08-07 16:35:34
전년 동기대비 118% 증가, 매출 1조3565억
서울 강서구 코오롱 원앤온리타워 전경. (제공=코오롱인더스트리)

[딜사이트 이우찬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3565억원과 영업이익 98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 8%, 118% 증가했다. 원료가 상승 등 대외 변동성 확대에도 ▲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소재 판매 확대 ▲ 화학 제품 매출 증가 ▲ 패션부문의 브랜드별 고른 신장세 등으로 성장을 기록했다.


전 분기 대비 성장세도 이어갔다. 코오롱인더는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를 통한 아라미드 적자폭 축소와 패션 부문 준성수기에 힘입어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 10%, 60% 늘렸다.


산업자재부문은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의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다. 특히 타이어코드는 하이브리드 제품 판매 비중 확대로 수익성도 함께 개선됐으며 아라미드는 설비 가동률이 향상되며 전년 동기, 전분기 대비 매출이 증가했다.


화학부문은 석유수지의 전방산업 수요 확대와 기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전년 동기,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패션부문은 패션 소비 심리 회복과 함께 아웃도어, 골프, 남성복 등 주요 복종의 고른 성장을 보였다. 신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 강화, 조직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운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핵심 사업에 역량을 결집하여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이번 2분기 실적은 어때?
코오롱인더스트리의 2분기 매출은 1조3565억원, 영업이익은 987억원을 기록했어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18% 증가했어요. 또한 전 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은 10% 늘었고, 영업이익은 60% 늘어나며 성장세를 이어갔어요.
실적이 이렇게 잘 나온 이유가 뭐야?
주요 소재의 판매 확대와 화학 제품 매출 증가, 패션 부문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이끌었어요. 산업자재 부문은 에어백, 타이어코드, 아라미드 등 주요 제품의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증가했어요. 특히 타이어코드는 하이브리드 제품 판매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개선되었고, 아라미드는 설비 가동률이 향상되며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매출이 모두 늘었어요. 화학 부문은 석유수지의 전방산업 수요 확대와 기타 고부가 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모두 증가했어요. 패션 부문은 아웃도어, 골프, 남성복 등 주요 복종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어요.
운영 효율화가 실적에 어떤 영향을 줬어?
운영 효율화(OE) 프로젝트를 통해 아라미드의 적자 폭을 줄이고 패션 부문의 실적 개선을 도왔어요. 아라미드는 운영 효율화 프로젝트와 설비 가동률 향상 덕분에 매출이 증가하며 적자 폭을 줄일 수 있었어요. 패션 부문은 준성수기 효과와 더불어 신상품 중심의 판매 전략 강화, 조직 통합에 따른 운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에 기여했어요.
앞으로의 전망은 어때?
하반기에도 핵심 사업에 역량을 결집하여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계획이에요. 코오롱인더 관계자는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운영 효율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가 결실을 맺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핵심 사업에 역량을 결집하여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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