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주력품목 호조에 외형 ‘방긋’
2Q 매출 4754억, 전년比 10.7%↑…R&D 비용 확대로 수익 주춤
[딜사이트 방태식 기자] 종근당이 올해 2분기 위고비와 이베니티 등 주력 품목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다만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영향으로 수익성은 다소 후퇴했다.
종근당은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 4754억원, 영업이익 199억원, 당기순이익 1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458억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1%(23억원), 7.6%(15억원) 줄었다.
종근당의 외형 성장은 주력 품목의 판매 호조 영향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으로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 등 기존 주력 품목의 판매가 견조하게 이어진 데다 최근 판매를 시작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도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률은 다소 줄었다. 종근당의 올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포인트(p) 하락한 4.2%를 기록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연구개발비가 확대되며 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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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어때?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어요.
종근당의 올해 2분기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47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458억원) 증가했어요. 반면 영업이익은 1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23억원)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15억원) 감소했어요.
매출이 늘어난 이유는 뭐야?
주력 품목들의 판매가 견조하게 이어졌기 때문이에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 고혈압 치료제 ‘딜라트렌’ 등 기존 주력 품목의 판매가 꾸준히 이어졌고, 최근 판매를 시작한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도 실적에 기여했어요.
영업이익률은 왜 떨어진 거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다소 후퇴했어요.
종근당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p 하락한 4.2%를 기록했어요. 종근당 관계자는 “최근 연구개발비가 확대되며 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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