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팬오션, 벌크·탱커·LNG 고른 성장…2Q 영업익 57%↑
김정희 기자
2026-07-31 11:32:00
2Q 매출 47.9% 증가한 1조9137억원…"효율적 선대 운영으로 실적 성장"
(제공=팬오션)

[딜사이트 김정희 기자] 국내 대표 벌크선사 팬오션이 올해 2분기 해운 시황 강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팬오션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137억원, 영업이익 1937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9%, 영업이익은 5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375억원으로 11.9%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3조4226억원, 영업이익은 334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27.4%, 41.6% 증가한 수치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2320억원으로 19.1% 늘었다.


팬오션 관계자는 “해운 시황 강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따른 시장 대응력 강화, 곡물사업 매출 확대 등이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사업부문별로 드라이벌크 부문은 남미 곡물 시즌 본격화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LNG 대체용 석탄 물동량 증가로 수혜를 입었다. 발틱운임지수(BDI)가 전년 동기 대비 약 88%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은 847억원으로 59.8% 증가했다.

탱커 부문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된 가운데 호주 수입 수요가 강세를 보이면서 영업이익이 437억원으로 165.7% 늘었다. LNG 부문은 선박 인도가 모두 완료되면서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한 데 힘입어 영업이익 49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3.6% 증가한 수준이다.


반면 컨테이너선 부문은 유류할증료 효과에 따른 평균 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에도 화물비와 용선료 등 원가 부담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이 145억원으로 5.2% 감소했다.


팬오션 측은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효율적인 선대 운영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선대 경쟁력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팬오션의 올해 2분기 실적은 어때?
팬오션은 올해 2분기에 매출 1조9137억원, 영업이익 193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어요. 매출은 4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7.4%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375억원으로 11.9% 늘어났어요.
실적이 잘 나온 이유가 뭐야? 사업 부문별로 어떻게 달라?
해운 시황 강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 곡물사업 매출 확대 등이 실적 성장에 영향을 미쳤어요. 드라이벌크 부문은 남미 곡물 시즌 본격화와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LNG 대체용 석탄 물동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847억원(59.8% 증가)을 기록했어요. 탱커 부문은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호주 수입 수요 강세로 영업이익이 437억원(165.7% 증가)으로 늘었고, LNG 부문은 선박 인도가 완료되어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구축하며 영업이익 497억원(33.6% 증가)을 달성했어요.
컨테이너선 부문도 실적이 좋았어?
컨테이너선 부문은 영업이익이 1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했어요. 유류할증료 효과에 따른 평균 운임 상승과 물동량 증가가 있었지만, 화물비와 용선료 등 원가 부담이 확대된 것이 원인이에요.
팬오션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선대 경쟁력과 ESG 경영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에요. 팬오션 측은 “대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효율적인 선대 운영을 바탕으로 실적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선대 경쟁력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기반을 강화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