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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미국에 ‘조선소 짓는 법’ 전수한다 外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2026-07-30 14:23:45
HD한국조선해양.png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선산업 부흥을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3월 정관 내 사업목적에 '디지털 엔지니어링·매뉴팩처링 플랫폼 개발 및 공급업'을 새롭게 추가하며 조선소 건설 종합 솔루션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제시한 이후 실제 수행하는 첫 사례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조선소 진단 및 솔루션 도출 ▲야드·공장 레이아웃 설계 ▲로봇·자동화 설비 도입 ▲비용·공정·품질·생산성 최적화 ▲AI·데이터 기반 디지털 솔루션 적용 ▲공급망 확대 및 기술 인력 양성 등 조선소 구축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HD한국조선해양은 조선소 설계·건설 노하우와 생산·운영 시스템, 데이터 관리법 등 스마트 조선소 구현에 필요한 요소와 기술들을 하나의 패키지로 제공해 조선소를 짓고 운영하는 방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KAI, 브라질 엠브라에르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전략적 협력 개시

사진1. KAI-엠브레아르 업무협약 체결식 사진 (왼쪽부터 한국경제인협회 류진 회장,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 우주항공청 오태석 청장, KAI 김종출 사장, 엠브레아르 프란시스코 고메스 네토 사장) (1).jpeg

한국항공우주산업(KAI)가 지난 28일 브라질 항공우주 기업 ‘엠브레아르’와 항공기 구조물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신기술 연구개발과 항공구조물 분야 기회 발굴을 비롯해 제조 공정 최적화, 비용 경쟁력 강화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양사는 KAI의 항공우주 엔지니어링 기술과 엠브라에르의 항공기 개발 및 제조 역량을 결합함으로써 기술 경쟁력 강화, 산업 경쟁력 제고, 제조 효율성 향상 등 항공우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 지원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유니슨, 한전KPS와 육상풍력 사업 협력 확대

보도사진-유니슨, 한전KPS와 육상풍력 사업 협력 확대_1.JPG

풍력터빈 전문기업 유니슨이 한전KPS와 신규 육상풍력 사업 개발부터 발전설비 운영·유지보수(O&M), 전문인력 양성까지 전 분야에 걸쳐 협력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신규 육상풍력 사업 공동개발·투자·건설 ▲육상풍력발전설비 운영·운전·유지보수 ▲운영·유지보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등을 공동 추진한다. 유니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육상풍력 사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육·해상풍력을 연계한 사업 시너지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KCC 소통 경영…현장 목소리 청취, 교육으로 대리점 경쟁력 강화

김광주 KCC 유통도료 사업부장(뒷줄 왼쪽 첫번째)을 비롯한 행사 관계자들이 2026 KCC 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 현장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jpg

KCC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전주2공장 등에서 ‘2026 KCC건축도료 아카데미 예비 경영주 워크숍’을 진행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대리점을 운영할 예정인 예비경영주를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 견학을 통해 KCC건축도료 제품과 도장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대리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KCC는 ▲스마트 인캔 시스템 ▲조색 및 측색 실습 ▲도료 제조 공장 및 물류 프로세스 견학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대리점 운영에 필수적인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동국제강그룹, ‘럭스틸리에임명미래건축인재 육성 본격화

(사진자료1) 장세욱 동국제강그룹 부회장(가운데)이 ‘럭스틸리에’로 임명된 송원 미래건축인재 펠로우십 1기 선발 인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jpg

동국제강그룹이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에서 펠로우십 1기로 최종 선발된 대학생 7명을 ‘럭스틸리에’로 공식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송원 미래건축인재 1기 펠로우들은 동국제강그룹의 지원을 바탕으로 오는 8월4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의 영국 건축 탐방에 나선다. 탐방 기간 동안 세계적 거장 ‘토마스 헤더윅’ 스튜디오 원데이 워크숍과 함께 런던 대표 건축물을 관람하고 미술관, 문화공간 등을 방문하며 건축 전문가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럭스틸리에는 동국제강그룹이 2017년부터 미래 건축인재 발굴과 성장을 위해 운영해 온 건축 인재 네트워크로 건축을 매개로 학생·전문가·산업이 지속 교류하는 플랫폼이다.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회 2차 얼리버드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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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의 세화미술관이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회의 2차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8월1일부터 12일까지 판매한다. 2차 얼리버드 티켓은 네이버와 29CM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본 관람료 1만5000원에서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예매 인원은 30분 단위로 40명씩 제한되고 일부 시간대는 1차 예매에서 이미 매진된 상태다. 앞서 판매한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2분만에 소진된 바 있다. 게오르그 바젤리츠는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으로 지난 4월 타계했다. 이번 전시는 미술관에서 열리는 첫 회고전으로 오는 8월13일부터 12월2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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