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국내에 선보였다. ‘jari’를 ‘K-증류주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최근 서울 성북구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열린 ‘jari’ 론칭 행사에는 이선호 CJ그룹 미래기획그룹장을 비롯한 CJ제일제당 관계자와 국내 F&B·문화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제일제당은 우선 국내 프리미엄 레스토랑과 파인다이닝 채널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선보인 뒤 올해 가을 미국 시장에 진출해 K-푸드와 연계한 K-증류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GS리테일, AI 스타트업과 현장 중심 AX 추진
GS리테일이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퓨처 리테일' 4기를 통해 AI 스타트업 5개사와 사업 현장 중심의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기반 사업 실증(PoC) 형태로 오는 11월 중순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 비전 AI를 활용한 고객 행동 및 구매 패턴 분석, AI 검색 최적화(GEO), AI 기반 CRM 자동화, SNS 데이터 기반 트렌드 상품 발굴, 인플루언서·팬덤 데이터 기반 브랜드 육성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LF 마에스트로, 리조트 컬렉션 강화…자체 기획·바잉 확대
LF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자체 기획 컬렉션과 해외 브랜드 바잉을 확대하며 여름 시즌 토탈 리조트 컬렉션을 강화한다. 이번 컬렉션은 이탈리아 감성을 담은 재킷, 셋업, 니트 등을 비롯해 이탈리아 브랜드 '알테아'의 하와이안 셔츠와 스윔팬츠 등으로 구성했으며, 편집형 시그니처 매장 '클럽 마에스트로'와 LF몰에서 선보인다. 마에스트로는 올해 알테아 바잉 규모를 전년 대비 약 50% 확대했으며 올해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리조트 컬렉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해외 바잉 상품 매출은 약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소노인터내셔널, 우리쌀 활용 시즌 한정 음료·베이커리 출시
소노인터내셔널이 이천 쌀을 활용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4종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천 쌀의 고소한 풍미를 살린 음료와 프리미엄 베이커리로 구성됐다. 신메뉴는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직영 카페·베이커리에서 판매한다. 음료는 9월 30일까지, 베이커리는 10월 11일까지 한정 운영된다.
◆골든블루, 영국 IWSC서 출품작 4종 메달 획득
골든블루는 세계적 주류 품평회 '2026 IWSC(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 출품한 위스키 4종이 모두 입상했다고 밝혔다. 출품 제품은 은상 3개와 동상 1개를 수상했으며,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와 '골든블루 더 사피루스'는 12년 연속 입상 기록을 이어갔다. '골든블루 쿼츠'는 은상,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는 동상을 수상했다.
◆롯데GRS, 국립중앙박물관에 복합 푸드 공간 조성
롯데GRS가 국립중앙박물관에 푸드코트 '한식미관'을 열고 컨세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식미관'은 국립중앙박물관 서관 전시동 1층에 약 276평 규모, 310석으로 조성됐으며 한식과 중식, 양식 등을 아우르는 5개 전문 코너로 운영된다. 롯데GRS는 전통 색상과 식기를 활용해 한국의 전통미를 담은 공간을 조성하고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크라운제과, 여름 시즌 '살구 에디션' 2종 출시
크라운제과가 제철 과일 살구를 활용한 '크라운산도 살구팝'과 '빅파이 살구'를 여름 시즌 한정으로 출시한다. 신제품은 튀르키예산 살구 과육을 활용해 살구 특유의 풍미와 과즙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는 여름철 계절감을 반영한 시즌 한정 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동원F&B 아르르, 다이소서 반려견 간식 16종 출시
동원F&B의 반려동물 브랜드 아르르가 전국 다이소 매장과 다이소몰에서 반려견용 '밥·꾸 간식' 16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사료 위에 올려 급여하는 토핑 간식으로 소용량 포장을 적용했으며 훈련 보상용과 일상 간식 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품은 동결건조 간식과 쌀과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국내 HACCP 인증 제조시설에서 생산해 1000원에 판매한다.
◆위뜨, 여름 시즌 '시티 바캉스' 컬렉션 선봬
그리티의 애슬레저 브랜드 위뜨가 여름 시즌을 맞아 휴양지와 일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시티 바캉스 룩'을 선보인다. 위뜨는 시스루 셔츠와 원피스, 쇼츠, 수영복 등 여름 아이템을 중심으로 휴양지뿐 아니라 출근길과 주말 등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아울러 오는 31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CITY VACATION' 기획전을 진행하고 구매 금액에 따른 사은품과 적립금 혜택을 제공한다.
◆빽다방, '레드핫' 베이커리 신메뉴 2종 출시
빽다방이 매운맛을 더한 베이커리 신메뉴 '레드핫 빽그램핫도그'와 '레드핫 소세지빵'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인기 메뉴의 구성은 유지하면서 매콤한 소스를 더해 색다른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빽다방과 빽다방 빵연구소에서 시즌 한정으로 판매된다.
◆NOL, 여름 맞이 '놀데이' 프로모션 진행
NOL이 연중 최대 여행·여가 할인 캠페인 'NOLDAY(놀데이)'를 통해 국내 프리미엄 숙소를 최대 74% 할인 판매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국내 호텔과 펜션을 비롯해 해외 숙소와 항공권, 투어 상품, 공연·전시 등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선착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또한 오는 8월 2일까지 쿠팡이츠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해 할인 쿠폰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무신사 뷰티, 클렌징젤 인기…거래액 180% 증가
무신사 뷰티에서 올해 클렌징젤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0% 증가하며 클렌징 제품군 가운데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피부 장벽을 고려한 저자극 세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여름철 세안 횟수가 늘면서 클렌징젤 수요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관련 브랜드의 성장세도 이어져 라곰의 거래액은 17배, 코스알엑스의 거래액은 3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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