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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원에 스위스 펩타이드 CDMO 기업 인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7-20 09:05:00
이 기사는 2026-07-20 08:44:16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2.7조원에 스위스 펩타이드 CDMO 기업 인수 [한국경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을 인수하며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비만·당뇨 치료제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는 펩타이드(Peptide) 의약품 분야에 본격 진출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공시를 통해 폴리펩타이드 그룹(PolyPeptide Group)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2조7000억원(CHF 1.46B)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인수합병(M&A) 사례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대주주 지분인수 및 공개매수를 통해 폴리펩타이드 그룹의 지분 100% 확보를 목표로 올해 12월말까지 인수를 최종 완료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항체의약품 및 메신저 리보핵산(mRNA), 항체약물접합체(ADC) 중심에서 최근 고성장 중인 펩타이드 분야로 서비스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게 됐다.


대형 VC 에이티넘인베, 민희진 회사에 투자 검토 중... 2000억 몸값 인정할까 [조선비즈]
대형 벤처캐피털(VC)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 오케이레코즈에 대한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 오케이레코즈가 창사 후 처음 추진하는 외부 투자 유치다. 회사 측은 2000억원 안팎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소속 가수와 매출이 없는 단계인 만큼 실제 협상 과정에서 몸값이 낮아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번 투자 검토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게임·콘텐츠 부문에서 주도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의 운용 자산은 총 1조9000억원에 달하며, 가장 최근 만든 펀드는 8600억원 규모의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이다.


반도체 수퍼사이클 발목 잡는 3가지 '변수'… 데이터센터 투자 차질·IT 수요 위축·생산 증설 [조선비즈]
삼성전자·마이크론·TSMC 등 주요 반도체 기업이 최근 역대급 분기 실적을 잇달아 발표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대에 따른 반도체 수퍼사이클(초호황기)이 전례 없는 규모로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호황이 최소 2년 안팎 더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빅테크의 설비투자(CapEx)와 고대역폭메모리(HBM)·서버용 D램 수요가 늘고 있고, 신규 팹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다만 2022~2023년 반도체 한파를 만든 현상들에 대비해 수요·재고·공급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의선,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25%로 확대 검토… 누적 투자 8000억원 추산 [조선비즈]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재 약 120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로봇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로 높이는 방안이 거론된다. 현대차그룹 측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전량을 확보하게 되면서 피지컬 인공지능(AI) 사업과 기업공개(IPO)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9일 증권업계와 재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를 기존 보유 지분율에 따라 나눠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노조, 오늘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생산라인 하루 8시간 멈춘다 [동아일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근무조별 4시간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에 따르면 기술직(생산직) 오전조는 이날 오전 10시 5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오후조는 오후 7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0시 10분까지 일손을 놓는다. 양 교대조를 합치면 하루 최대 8시간 동안 생산 라인이 멈춘다. 노조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전년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상여금 800% 인상, 정년 연장, 해고자 복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김용범 “삼전닉스 레버리지 상장폐지 어려워” [동아일보]
청와대가 19일 주식시장 변동성을 지나치게 키우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상장 폐지에 선을 그었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이날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레버리지 ETF) 상장 폐지 자체가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줄 수 있다”며 “그건 상상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는 16일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에서 레버리지 ETF 투자자의 기본예탁금을 3000만원으로 상향하고, 예탁금을 주식이 아닌 현금만 인정하는 보완 대책을 발표했다. 다만 일각에선 시장 변동성을 줄이기 위한 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은 금리 더 빨리 올리나…증권사 5곳, 8월로 전망 수정 [이데일리]
한국은행이 본격적인 금리인상기의 문을 연 가운데,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기준금리를 올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의 분석 내용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간담회 발언을 바탕으로 8월 인상이 유력한 이유를 정리해보면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번째는 수요 측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다. 신 총재는 간담회에서 2021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비롯한 주요국이 수요 측 압력을 간과해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라고 오판한 점을 언급했다. 예상보다 강한 경기 흐름은 두 번째 이유로 손꼽힌다. 신 총재는 지난 5월 한은이 제시한 올해 성장률 전망치인 2.6%에 대해 “지금 판단으로는 너무 낮다”며, 8월에 이를 큰 폭 상향 조정할 것임을 예고했다. 세 번째는 외환시장 안정이다. 신 총재는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함에 따라 “미국과의 금리 차가 축소되면서 어느 정도로 역외선물환(NDF) 거래에 영향을 미치는지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준금리 인상 사이클 본격화…주담대 8% 시대 눈앞 [연합인포맥스]
한국은행이 3년6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서 은행권 대출금리도 밀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시장에 선반영돼 대출금리가 오름세를 이어왔는데, 추가 인상 시나리오가 유력하게 거론되며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이 연 8%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6개월 주담대 변동금리는 16일 기준 4.13~6.58%로 집계됐다. 전날 은행권의 주담대 금리 산정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전월 대비 0.15%포인트(p) 오른 영향이 일제히 반영된 결과다. 6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3.05%로, 작년 1월 이후 1년 5개월 만에 3%대에 올라섰다.


신축매입임대 토지 지원금 늘리고 보증지원 강화 [연합인포맥스]
신축매입임대 사업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자 지원이 강화된다. 국토교통부는 민간 사업자 부담을 낮추고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5월 22일 발표한 '비아파트 공급 보완방안'을 20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자에게 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토지비의 최대 80%까지 높이고 초기 사업비에 대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공정률에 따라 3개월 단위로 공사비도 지급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이미 접수된 건들에도 소급 적용된다. 신축매입임대 사업의 매입기준도 전체 동 단위가 아닌 부분 매입이 허용되며, 규제지역 내 최소 매입기준 완화 조치도 LH가 20일부터 공고하는 매입임대 사업분부터 적용된다.


대우건설, 상도15구역 재개발 수주…단지명으로 ‘상도 써밋’ 제안 [서울경제]
대우건설이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상도 써밋’을 제안했다. 2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대우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 동 3207가구와 부대 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1조 436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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