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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오너 3세 남매 'K-라면' 영토 확장 전면 배치
이규원 기자
2026-07-18 08:00:00
"2030년 해외 매출 61% 목표" 농심 승부수…경영 시험대 오른 오너 3세 남매의 성적표는?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여러분 신라면 좋아하시나요? K-라면의 인기를 등에 업고 농심의 오너 3세 남매들이 글로벌 무대로 총출동했습니다.


농심이 최근 새롭게 만든 ‘글로벌이커머스TF’. 해외 온라인 판매를 총괄하는 조직인데 여기에 신동원 회장의 차녀 신수현 책임이 합류했습니다.


지금 해외 사업은 남동생인 신상열 부사장이 이끌고 있는데요. 북미 법인 CEO에 홍콩 법인 임원, 그리고 사내이사까지 지내며 후계자로서 입지를 단단히 다지고 있죠. 누나는 온라인, 동생은 오프라인 생산과 운영. 남매가 해외 시장을 온-오프라인으로 꽉 잡겠다는 야심찬 계획입니다.


농심은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1%까지 높이겠다고 선언했는데요. 지금의 두 배가 넘는 목표죠. 과연 이들 남매는 K-라면을 세계인의 소울푸드로 만들 수 있을까요? 아니면 글로벌 기업들의 높은 벽에 부딪힐까요?


농심 오너 3세들의 경영 성적표 함께 지켜보시죠.

농심의 해외 사업은 누가 이끌어가게 돼?
농심의 오너 3세인 신수현 책임과 신상열 부사장이 해외 사업을 맡고 있어요. 신수현 책임은 해외 온라인 판매를 총괄하는 ‘글로벌이커머스TF’에 합류했고, 신상열 부사장은 현재 해외 사업을 이끌고 있어요.
남매가 각각 어떤 역할을 맡아서 해외 시장을 공략한다는 거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역할을 나누어 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에요. 신수현 책임은 온라인 판매를 담당하는 글로벌이커머스TF를 맡고 있으며, 신상열 부사장은 오프라인 생산과 운영을 이끌고 있어요.
농심이 목표로 하는 해외 매출 비중은 어느 정도야?
농심은 2030년까지 해외 매출 비중을 61%까지 높이겠다고 선언했어요. 이는 현재의 두 배가 넘는 목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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