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신지하, 최유라, 김정희 기자] 대한항공은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사흘간 열린다.
대한항공은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첨단 전략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인공지능(AI), 무인기 플랫폼, 디지털 정비 기술, UAM 통합 운영 솔루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부스에는 관람객들이 차세대 AI와 무인기 솔루션, UAM 관제 시스템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영상 LED 타워를 설치하고 실제 로봇 장비를 배치해 미래 항공 생태계를 구현했다.
◆티웨이항공,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티웨이항공은 객실승무원(신입인턴)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접수는 오는 24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의 근무 지역은 서울이다.
모집 공통사항으로는 기졸업자 및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졸업 예정자의 경우 올해 10월 중 입사 및 근무에 지장이 없어야 하고 2차 면접 전형 시 졸업 예정 증명서 제출이 필요하다.
채용 전형은 ▲서류전형·역량검사·영상면접 ▲1차 면접 ▲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 마감 후 역량검사 및 영상면접 대상자는 오는 28일 발표되며, 이후 구체적인 면접 일정은 전형 단계별 합격자 발표 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0월 중 순차적으로 입사해 근무하게 되며, 인턴사원으로 1년 근무 후 심사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에어서울, 창립 11주년 기념 고객 공모전 개최
에어서울은 인천공항에서 날개를 편 지 11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시간을 함께해 온 고객들을 주인공으로 한 여행 공모전 '트래블 어워즈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크게 두 부문으로 나뉜다. 에어서울과 함께한 여행의 순간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내는 '필름 어워즈'와, 앞으로 떠나고 싶은 나만의 여행 코스를 기획안으로 제안하는 '크리에이터 어워즈'다.
심사를 거쳐 오는 9월23일 최종 수상자를 발표한다. 전체 상금은 총 1000만원 상당이다. 수상자에게는 왕복 항공권과 2박 숙박권이 포함된 각 250만원(대상), 150만원(최우수상), 100만원(우수상) 상당 여행 상품이 지급된다.
◆에어프레미아, 기내 시그니처 맥주 '비어프레미아' 재단장
에어프레미아는 기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강화하기 위해 기내 시그니처 맥주 '비어프레미아'를 새롭게 리뉴얼했다고 밝혔다.
비어프레미아는 에어프레미아가 수제맥주 브랜드 '생활맥주'와 협업해 선보이는 기내 시그니처 맥주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 레시피를 개선하고 패키지 디자인을 전면 변경했다.
아메리칸 페일에일 스타일의 비어프레미아는 355ml 용량에 알코올 도수 5%로, 열대과일의 향긋한 향과 꽃향기, 쌉싸름한 홉의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0원(미화 5달러)이다.
◆노랑풍선 "LA 연고 프로야구·프로축구 '더블 직관' 테마 여행"
노랑풍선은 미국 프로스포츠 직관과 미서부 핵심 관광을 결합한 '미서부 스포츠 원정 8일' 테마 상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미국 스포츠 문화 중심지인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미국 프로야구 또는 프로축구 홈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일정이 특징이다. 공식 경기 티켓을 사전에 확보했으며,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왕복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일정은 스포츠 관람뿐 아니라 미서부 대표 관광 콘텐츠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할리우드와 그리피스 천문대 등 대표 명소를 둘러보고, 라스베이거스와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등 미국 서부의 대표 자연경관을 방문하는 일정을 포함했다.
◆제주항공 "여객 매월 100만명 이상 LCC 유일"
제주항공이 올해 상반기(1~6월) 국적 저비용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매월 100만명 이상의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하며 국내 LCC 1위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올해 상반기 수송객 수는 659만8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66만2205명)보다 16.5%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6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 이상을 기록한 국적 LCC는 제주항공이 유일하다. 국내선 탑승객은 237만2016명, 국제선 탑승객은 422만678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각각 14.7%, 17.5% 늘었다.
제주항공의 상반기 탑승률은 90.8%(국내선 93.6%, 국제선 89.3%)로, 국적 LCC 평균 탑승률 88.3%를 상회했다.
제주항공은 수요에 따라 공급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인천~고베 신규 취항을 비롯해 도쿄(나리타)·오사카·후쿠오카·나고야·오키나와 등 일본 주요 노선을 증편했으며, 인천~울란바토르, 인천~옌지 노선은 오는 다음 달 18일까지 각각 주 2회, 주 5회 증편 운항한다.
◆진에어, 이달 13~16일 '진마켓' 오픈
진에어는 이달 13~16일 연중 최대 특가 프로모션인 '진마켓(진MARKET)'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25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의 '얼리버드편'과 다음 달 13일부터 10월24일까지의 '출발 임박편'으로 구성됐다. 국제선의 경우 할인가가 자동으로 표출되며 국내선은 프로모션 코드 입력을 통해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진마켓에는 최대 96% 운임 할인이 적용되며, 주요 노선별 편도 총액 최저 운임은 ▲인천~도쿄(나리타) 12만5000원 ▲인천~세부 15만 5400원 ▲부산~오사카 8만4900원 ▲부산~타이베이 11만5000원 ▲제주~홍콩 12만원 ▲김포~제주 3만6100원 등이다.
◆에어로케이 "누적 탑승객 500만명 돌파"
에어로케이항공은 이달 11일 기준 누적 탑승객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청주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출발·도착 탑승객을 합산한 수치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12월 누적 탑승객 100만명을 달성한 이후 2024년 11월 200만명, 지난해 7월 300만명, 올해 1월 400만명을 기록했으며, 이번 500만명 달성까지는 6개월이 걸렸다.
회사 측은 "100만명 단위 달성 주기가 11개월에서 8개월, 6개월로 꾸준히 단축됐다"며 "이 같은 성장은 청주공항 거점 노선의 꾸준한 확대가 뒷받침했다"고 설명했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6개국 23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올해 들어서도 청주~하네다, 청주~마쓰야마, 청주~란저우 등 신규 부정기편을 잇달아 선보이며 청주공항의 국제선 선택지를 넓혀왔다.
◆하나투어,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 도입…"구독자 소통 강화"
하나투어는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하나LIVE'에 버추얼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콘텐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하나투어 버추얼 라이브는 회사 임직원이 버추얼 캐릭터(아바타)를 활용해 직접 출연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달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총 3회에 걸쳐 구독자 소통 방송을 진행했으며, 여행 실무자가 시청자들과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누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버추얼 방송은 최근 1만7000명을 돌파한 하나LIVE의 구독자 서비스 성장세에 맞춰,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구독자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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