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유범종, 노연경, 박안나, 권재윤 기자] 롯데웰푸드가 건과·빙과 사업 통합 1주년을 맞은 인도 법인 ‘롯데 인디아’의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8% 성장했다고 밝혔다. 마하라슈트라 푸네 빙과 신공장 안정화에 따른 공급량 확대에 힘입어 빙과 부문이 29%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건과 부문도 전통 유통 채널 커버리지를 확대해 26% 성장했다. 하리아나 로탁 공장의 초코파이 4라인 가동을 앞두고 있으며 남부·북부·서부 유통망 통합과 물류·생산 거점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시장 지배력을 높일 방침이다.
◆ LF 던스트, 제주 플래그십 스토어 ‘THE OCEAN’ 오픈
LF 자회사 씨티닷츠의 캐주얼 브랜드 던스트가 제주 애월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THE OCEAN’을 오픈했다. 이번 공간은 제품 판매 매장을 넘어 공간, 음악, 로컬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체류형 리테일 공간이다. 약 35평 규모로 전면 유리창 너머의 바다 풍경과 현무암 해안에 어우러지는 블랙 톤 외관이 특징이다. 매장에서는 팀원들이 직접 큐레이션한 제주 취향 지도와 재즈 중심의 플레이리스트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
◆ CJ제일제당,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시회 ‘IFT 2026’ 참가
CJ제일제당이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식품기술전시회 ‘IFT FIRST 2026’에 참가해 차세대 천연 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를 알린다. 연구실 콘셉트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나트륨·지방 저감, 식물성 단백질 이취 개선, 감칠맛 강화 등 글로벌 주요 과제에 대응하는 맛 설계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 소재는 사탕수수 등 자연 유래 원료를 인공 첨가물 없이 발효해 만든다. 향후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국가별 차별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롯데백화점, 저스피스재단과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
롯데백화점이 저스피스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 모금 캠페인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저스피스재단은 글로벌 아티스트 지드래곤의 저작권 기부를 바탕으로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롯데백화점은 세계유산보호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7월 20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 문화 행사 현장에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스 방문객에게 한정판 교통카드를 증정하고 앱을 통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 무신사 유즈드, 상반기 거래액 10배 급증
무신사 유즈드의 올해 6월 거래액은 지난해 8월 말 서비스 론칭 직후 첫 달인 9월과 비교해 약 10배 증가하는 폭발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무신사의 중고 패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의 올해 6월 거래액이 론칭 직후 첫 달인 지난해 9월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 동기간 판매자 수는 약 30배, 등록 상품 수는 약 6.7배 늘어나며 생태계를 확장했다. 할인 행사 기간 진행한 선착순 특가 이벤트는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철저한 상품 상태 검수와 '무신사 아울렛 롯데몰 은평점' 오프라인 매장과의 시너지가 상품 신뢰도를 높였다. 6월 기준 일 방문자수는 론칭 초기 대비 66% 증가했고 한 달 내 재구매율도 1%포인트 상승했다.
◆ G마켓, '코카-콜라 올인‘ 기획전 진행
G마켓이 7월 13일 단 하루 코카콜라와 함께 원데이 브랜드 프로모션 '코카-콜라 올인'을 진행한다. 코카콜라 스타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쿠폰과 시간대별 한정 특가를 제공한다. 오전 10시부터 매시간 정각마다 선착순 100명에게 특가로 판매하는 '코크 찬스'를 13회 운영하며 6차례의 '릴레이 타임딜'도 마련했다. 결제 금액에 따라 한정판 경품을 증정하는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라이브커머스 특집 방송도 5회 편성해 운영한다.
◆ 하이트진로,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 출시
하이트진로가 여름 관광 성수기를 맞아 지역 한정판 ‘참이슬 후레쉬 부산 에디션’을 출시했다. 지난 5월 제주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지역 한정판으로 부산 지역에서만 판매된다. 라벨에는 참이슬 서체와 두꺼비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부산의 상징인 광안대교 이미지를 담았다. 병뚜껑 내부에는 MBTI 16종을 랜덤으로 인쇄해 재미 요소를 더했다. 유흥 상권을 중심으로 판매가 시작되며 현장 프로모션을 통해 광안대교가 그려진 전용 소주잔도 증정한다.
◆ CJ프레시웨이 식봄, 여름 식자재 할인 기획전 전개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6월 검색량 분석 결과 전년 동월 대비 냉동수박 검색량이 405% 증가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망고와 수박주스 검색량도 각각 213%, 206% 늘었다. 이는 과일 원물 가격 급등에 따른 외식 사업자들의 원가 절감 노력과 1~2인 가구 중심의 음료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다. 이에 따라 식봄은 외식 사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스테디셀러 메뉴 및 보양식 재료, 냉동 과일류 등을 할인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 코스맥스, 일본 후지신과 합작법인 설립을 통한 맞춤형 화장품 시장 진출
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 상사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를 설립하고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선다. 지분은 코스맥스 51%, 후지신 49%다. 코스맥스의 AI 기반 맞춤형 화장품 처방 기술과 후지신이 보유한 일본 전국 2만 개 미용실 유통망을 결합하는 구조다. 코스맥스는 상품기획과 생산관리를 맡고 후지신은 마케팅과 영업을 담당한다. 일본 시장 안착 후 미국, 이탈리아 등 주요국으로 맞춤형 화장품 사업 모델 공급을 확대할 전략이다.
◆ GS25 샌드위치 전면 리뉴얼 및 신상품 출시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의 일환으로 샌드위치를 전면 개선한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전용 프리미엄 식빵을 개발해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고 식빵 가장자리까지 속재료를 채워 토핑을 강화했다. 단면 중앙부의 볼륨감을 높여 비주얼도 개선했다. 오는 22일까지 리뉴얼 상품과 신상품 총 16종을 순차 선보인다. 먼저 출시한 3종은 매출이 약 20% 증가했으며 향후 유통업계 최초로 '8겹 샌드위치' 등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 미스토홀딩스, 중국 지역 공략 가속… 매너커피·헬로키티 협업
미스토홀딩스가 중국에서 전개하는 브랜드 레스트앤레크레이션(RR)과 레이브를 통해 각각 매너커피 및 헬로키티와 협업 캠페인을 진행한다. RR은 매너커피와 협업해 주요 거점 매장을 테마형 공간으로 꾸미고 한정판 굿즈를 선보인다. 레이브는 헬로키티와 협업해 캡슐 컬렉션을 출시하고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회사는 자체 라이브 커머스 스튜디오와 제작 인프라를 활용한 콘텐츠 기반 통합 마케팅 전략을 통해 중화권 MZ세대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
◆ 이랜드 에블린,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 협업 컬렉션 출시
이랜드월드의 이너웨어 브랜드 에블린이 일러스트레이터 수수진과 협업한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에블린의 홈웨어에 작가의 드로잉을 더해 메시지를 전달하며 홈웨어, 라운지웨어, 이너웨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커플 셋업 파자마는 드로잉 스트라이프 패턴과 레이온 텐셀 소재를 적용해 남녀 공용 데일리 홈웨어로 제안한다. 라운드카라 반팔 파자마는 프릴 디테일을 더했으며 이외에도 브라탑, 브라렛, 팬티 등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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