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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30톤급 무인수상정 전격 진수 外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2026-07-09 16:05:08
[보도자료 사진1] 한화시스템 30톤급 무인수상정이 거제 장목항에서 해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30톤급 무인수상정은 부산 가덕대교 인근에서 성공적으로 진수(進水) 후 부산과 거제 장목항을 오가며 본격적인 해상시험에 돌입했다..png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김태은 기자] 한화시스템이 자체 투자 및 개발한 30톤급 무인수상정을 지난달 초 부산 가덕대교 인근에서 성공적으로 진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무인수상정은 부산과 거제 장목항을 오가며 본격적인 해상 시험에 돌입했으며 2027년 말까지 고도화된 AI 기반 자율운항 기술과 개방형 아키텍처의 완전성을 검증하는 핵심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미래 해군이 추구하는 ‘해양 유·무인 복합전투체계(Navy Sea GHOST)’ 전환에 맞춰 약 700억 규모의 자체 투자를 통해 30톤급 및 전투임무 수행이 가능한 140톤급 무인수상정(USV) 개발을 전격 추진하고 있다.


◆엘앤에프, 새만금 전구체 4만톤 상업가동 임박

[사진자료]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 전경.jpg

엘앤에프가 LS그룹과의 합작법인 LS-엘앤에프 배터리솔루션(LLBS)을 통해 전북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내 연간 4만톤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생산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 4분기 상업 가동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LLBS가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엘앤에프는 전구체부터 양극재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밸류체인을 완성하게 된다. 아울러 엘앤에프는 LLBS를 통한 Non-PFE(비금지외국기관) 기반 전구체 공급망 구축이 북미 및 유럽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크게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케미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보도사진_SK케미칼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 (2).jpg

SK케미칼이 사업별 ESG 과제와 대응 방향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이중 중대 이슈인 ▲기후변화·에너지와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SK케미칼의 주요 ESG 과제의 성과와 향후 전략을 공개했다. 먼저 기후변화·에너지 부문에서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해 2032년 재생에너지 사용 100%, 2040년 스코프 1·2 넷제로(Net Zero), 2050년 스코프 3 넷제로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자원순환 부문에서는 재활용 원료 확보부터 재활용 소재 생산까지 이어지는 순환재활용 체계를 강화하고 2040년까지 재활용·바이오 원료 기반 제품 판매 비율을 90%까지 높이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국수력원자력, 수전해 운전기술 공개

사진. 한수원이 8일 대한전기학회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결과를 공개했다 (1).jpeg

한국수력원자력이 이달 8일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한전기학회 특별세션에서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수전해 운전기술’ 개발 결과를 공개했다. 기존의 상용 수전해는 재생에너지 발전의 변동성을 직접적으로 수용하지 못해 별도의 에너지저장장치(ESS)와 함께 시스템을 구성해야 했다. 반면 한수원이 이번에 개발한 100킬로와트급 ‘부하 추종형 알카라인 수전해’는 별도의 에너지 저장 장치 없이 빠른 속도로 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수용할 수 있다. 한수원은 수전해의 부하 추종 기술을 보다 고도화해 청정수소 생산과 함께 전력계통의 유연성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한화, 항공엔진 제조 협력사와 상생협력 MOU 체결

사진1.8일경남창원특례시창원컨벤션센터에서진행된'항공엔진생상협력MOU협약식'에참석한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엔진 제조협력사 및 유관 기관관계자들이기념사진을찍고있다. (2).JPEG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기술 자립의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항공엔진 제조 협력업체 등과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및 관계 기관과 함께 1만파운드 터보팬 엔진, 첨단항공엔진 등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항공엔진 개발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 맞춤형 기술 및 직무교육, 연구개발(R&D) 비용 및 인프라, 거래환경 개선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전,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2개 부문 파이널리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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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이 국제컴플라이언스협회(ICA)가 주관 하는 글로벌 최고 권위의 시상식인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ICA Compliance Awards APAC 2026)’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되었다.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글로벌 규제 환경 속에서 준법감시, 내부 통제, 리스크 관리 분야의 우수성과 혁신을 보여준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한전은 올해 신설된 ‘아태지역(APAC)’ 부문에서 ‘컴플라이언스팀’ 부문과 ‘문화 및 윤리’ 부문에서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선정됐다. 한전은 이번 성과가 경영진과 사외 전문가로 구성된 청렴윤리위원회를 운영하고 내부통제 IT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강도 높은 윤리 준법 경영을 실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KCC,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 협력

(사진) KCC 판촉·마케팅 조공훈 상무, 내외장재 사업부장 류해완 상무(우측 2명 좌, 우) 공간제작소 박정진 대표, 곽동욱 사장(좌측 2명 우, 좌)이 MOU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jpg

KCC가 서울 서초구 KCC본사에 위치한 클렌체 전시장에서 공간제작소와 모듈러 주거 분야의 자재·기술 협력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듈러 주택은 공장에서 주요 구조체와 마감 공정을 사전 제작한 뒤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의 건축 시스템이다. 이번 협력은 KCC의 건축자재 및 내화인정기술력과 공간제작소의 스마트팩토리 기반 모듈러 설계·생산 역량의 결합에 중점을 뒀다. 양사는 구조·자재·내화·성능·생산성 등을 공동 검토하여 표준화 가능한 미래형 모듈러 주거 모델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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