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긴, 흑자 전환 이면의 ‘4년 연속 게임 적자’
금융수익 205억원으로 메운 실적, 본업에선 4년간 390억원 손실…
[딜사이트 이규원 기자] 기업가치 1조원을 인정받으며 화려하게 등장했던 유니콘 게임사 해긴.
최근 순이익 흑자를 냈다며 싱글벙글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알고 보니 본업인 게임으로는 4년째 적자라는 사실 믿어지시나요?
실제로 4년간 누적 영업손실만 390억원에 달합니다. 게임 회사인데 게임으로 돈을 못 벌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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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대체 어떻게 흑자를 낸 걸까요? 정답은 바로 이자나 투자로 번 금융수익 덕분입니다.
지난해에도 게임으로 85억원 손해를 봤지만 금융자산으로 205억원을 벌어 구멍을 메운 셈이죠.
심지어 게임사의 핵심인 연구개발비 비중은 3%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사측은 일시적 비용 탓이라며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금융수익이 아닌 진짜 게임으로 영업흑자를 증명해내지 못한다면 1조 유니콘이라는 타이틀은 속 빈 강정에 그칠 수밖에 없겠죠.
질문·응답 구조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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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긴이 최근에 흑자를 냈다고 하는데, 정말 경영을 잘하고 있는 거야?
해긴은 최근 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지만, 본업인 게임 사업은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어요.
지난 4년간 누적 영업손실은 390억원에 달해요.
게임으로 돈을 못 벌고 있다면, 대체 어떻게 흑자를 낸 거야?
이자나 투자로 벌어들인 금융수익 덕분이에요.
지난해 게임 사업에서는 85억원의 손실을 봤지만, 금융자산에서 205억원을 벌어 손실을 메꿨어요.
게임사에서 중요한 연구개발비 비중이 크게 줄었다던데 사실이야?
네, 게임사의 핵심인 연구개발비 비중이 3%대로 낮아졌어요.
해긴은 앞으로의 실적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어?
해긴 측은 연구개발비 감소는 일시적인 비용 때문이라며, 올해 실적 개선을 자신하고 있어요.
다만, 금융수익이 아닌 실제 게임을 통해 영업흑자를 증명해내야 한다는 시각도 있어요.
AI를 이용해 기사 본문을 질문·응답 구조로 재편성했습니다.
전체 내용과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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