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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닉스' -10%에 또 서킷브레이커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6 16:46:30
이 기사는 2026-06-26 15:46:3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파랗게 질린 코스피…'삼전닉스' -10%에 또 서킷브레이커 [서울신문]
코스피가 하루만에 10% 안팎 급등과 급락을 이어가는 '롤러코스터 장세'가 또 시작됐다. 사흘만에 '서킷 브레이커'가 발동됐고, 지난 이틀간 불기둥을 뿜었던 '삼전닉스'는 나란히 9%대 폭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12시 10분 12초부터 20분간 유가증권시장의 매매거래를 중단하는 '서킷 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는 코스피가 전일 종가 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된 데 따른 것으로,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730.49포인트(8.18%) 하락한 8199.81을 가리키고 있었다.

하이닉스, 나스닥100 편입되나…삼전 ADR설도 '솔솔' [매경이코노미]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시장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자금 유입과 기업가치 재평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상장을 계기로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ADR 추진 가능성까지 거론하는 등 국내 ‘반도체 투톱’을 향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의 ADR 상장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해외 투자자 미팅에서 삼성전자 ADR 상장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고 전했다.


대한항공, 에어부산 등 인수 검토…'지주사 규제 피하자' [비즈워치]
대한항공이 오는 12월까지 에어부산·아시아나IDT·한진세이버 등 아시아나항공 계열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대한항공의 지주사인 한진칼이 '항공빅딜'에 따른 지주사 요건을 맞춰야 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아시아나항공이 보유 중인 ▲에어부산 지분 58.4% ▲아시아나IDT 지분 76.22% ▲한진세이버 지분 80%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 인수방식은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등이 거론된다.


주담대 4.7조 감축…1.5조 신용대출이 발목 [헤럴드경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양수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올해 들어 5월까지 가계대출(주담대·기타대출)을 전년 말 잔액 대비 3조8539억원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했지만 실제 감소폭은 3조1656억원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감소 목표보다 6883억원이 부족한 수준이다. 주담대는 대체로 금융당국과 협의한 감축 목표를 맞췄지만 신용대출을 앞세운 기타대출 증가세를 제어하지 못한 결과다.


크레센도PE, HPSP '직접 경영' 굳히기…이기두 대표가 키 잡았다 [아시아경제]
반도체 전공정 장비업체 HPSP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이하 크레센도)의 이기두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회사를 지배해온 재무적투자자(FI)가 전문경영인 체제를 접고 오너가 직접 경영 전면에 나서는 전환이다. 이기두 대표는 2017년부터 HPSP 기타비상무이사로 이사회에 참여해왔으며, 이번에 사내이사를 거쳐 대표이사로 등판하면서 경영 전면에 직접 나서게 됐다. HPSP의 경영권은 크레센도에 있다. 크레센도는 2017년 풍산에서 반도체 장비 사업부를 100억원에 인수해 HPSP를 출범시킨 뒤 줄곧 최대주주로서 회사를 이끌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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