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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솔루션 AMPC 추가 유동화 外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2026-06-25 16:29:17

[딜사이트 김민기, 이우찬, 조은비, 이승주 기자] 한화솔루션은 미국 EPC 사업법인을 통해 3천억 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하여 유상증자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재원을 마련하고 재무구조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해당 EPC 법인은 미국 현지에서 태양광 및 ESS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자본 조달과 미국산 제품 우대 혜택 등을 통해 솔라 허브 밸류체인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최근 총 2억2030만 달러 규모의 AMPC를 추가 유동화함으로써 2025년 수령한 AMPC 전액을 조기 현금화하여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했다. 한화솔루션은 최초 계획보다 축소된 유상증자 부족분 7000억원 중 이번에 확보한 3천억 원 외에, 향후 투자자산 유동화와 벤처투자펀드 매각으로 4000억원을 추가 확보해 자구안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롯데화학군 임직원, 봉사활동 진행

260625_롯데화학군 임직원, ‘수제 비누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jpg


롯데화학군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몰랑이 비누 만들기’ 키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동 기부플랫폼 ‘GiveOn’을 통해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롯데알미늄 임직원 100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 비누 100개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 누야하우스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롯데화학군 관계자는 임직원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자 했으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KCC, '컴플라이언스 데이' 개최

KCC 정재훈 대표이사(앞줄 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컴플라이언스 데이(Compliance Day)’ 행사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jpg


KCC는 지난 24일 서울 본사에서 정재훈 대표이사가 주관하는 '컴플라이언스 데이'를 개최하고, 올해 3분기를 특별 자율준수기간으로 선포했다. 이번 행사는 최고경영자의 준법경영 의지를 전사에 공유하고 개정된 공정거래 자율준수 방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천 서약을 통해 투명한 기업문화 확산을 다짐했다. KCC는 상반기에 하도급거래 감사활동을 실시하고 CP 위험성 자기평가 참여율 90.6%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공유했다. 향후 3분기 특별 기간 동안 표준계약서 점검, 공정거래 특별교육, 리스크 사전 점검 및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조직 전반에 자율준수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세아베스틸, ‘수소 인프라 핵심 소재 2종’ 기술 확보

사진_세아베스틸이 개발한 수소저장합금 분말.jpg


세아베스틸은 국책 과제를 통해 국내 최초로 수소 이송용 고압 심리스 파이프와 비기계식 압축기용 수소저장합금 등 핵심 소재 2종의 제조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100bar급 고압 심리스 파이프 소재는 내수소취성을 극대화한 고강도 소재로, 기존 수입산을 대체하고 국내 고압 배관망 국산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확보한 수소저장합금은 열을 이용해 최대 900bar의 초고압으로 수소를 압축·방출하는 소재로, 고비용의 기존 기계식 압축기를 대체해 충전소 구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세아베스틸은 향후 데모플랜트 실증과 상용화 과정을 거쳐 안정적인 국산 수소 인프라 공급망을 구축하고 신규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국수력원자력, 체코서 ‘글로벌 사회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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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은 한수원 직원, 대학생, 유소년 축구단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2026 체코 글로벌 봉사단'을 파견해 테믈린 및 두코바니 인근 지역에서 7박 9일간의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봉사단은 현지에서 한국문화교실을 열고 지역 예술축제에 참가해 K-pop, 태권도, 국악 등 다채로운 문화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현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틴나트 블타보우 시장은 한수원의 진정성 있는 활동에 감사를 표하며 주체코 한국대사와 한수원 상생협력처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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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 예방

사진1.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왼쪽)이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사진=고려아연).jpg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지난 24일 호주 캔버라 총리집무실에서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를 예방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와 제련 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고려아연의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사업이 호주 연방정부의 탈탄소 전환 정책인 '호주미래계획'과 궤를 같이한다며, 고려아연을 정책 방향에 가장 부합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평가했다. 최 회장은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 등과 추진 중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소개했으며, 앨버니지 총리는 이를 호주 정부가 벤치마킹할 좋은 사례로 꼽았다. 양측은 호주 내 제련소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독보적인 수익성을 내고 있는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의 성과에 공감하고, 향후 호주 제련업의 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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