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김주연, 최령, 송한석, 변한석 기자] 삼성전자 OLED TV가 미국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 6월 평가에서 77형(S95H)과 55형(S95H)이 각각 해당 크기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화질, HDR, 시야각, 음질, 브랜드 신뢰도, 데이터 보안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색 재현력과 명암비, HDR 성능이 호평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글로벌 OLED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 점유율 38.9%를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이어갔다.
◆LS전선, 美 최대 해저케이블 공장 핵심 설비 착공
LS전선이 미국 버지니아주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의 핵심 설비인 201m 규모 VCV(수직연속압출시스템) 타워 착공에 들어갔다. 2028년 상업 생산을 목표로 하는 이 공장은 미국 최대 해저케이블 생산기지로, 노후 전력망 교체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송전 인프라 수요에 대응한다. LS전선은 LS마린솔루션, 가온전선과 함께 북미 전력 밸류체인을 구축해 초고압 송전망과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 K-뉴딜 아카데미 교육생 100명 모집
LG디스플레이가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의 'K-뉴딜 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대상 직무교육 프로그램 '렛츠 그로우 위드 LG디스플레이'를 개설하고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디스플레이 기초와 AI 활용, 전문 직무교육을 비롯해 현직자 멘토링과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면접 등을 제공한다. 교육은 8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되며, 10년 이상 경력의 책임급 연구원이 강사로 참여한다. 교육생에게는 월 30만원의 청년수당이 지급되며, 수료생에게는 수료증과 포상이 제공된다.
◆신성이엔지, ESG 종합평가 2년 연속 A등급 획득
신성이엔지가 서스틴베스트의 '2026년 상반기 ESG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의 평가점수가 모두 상승했으며, 전체 순위는 387위에서 242위로 145계단 뛰어올랐다. 에너지 저감형 반도체 장비 개발과 스마트팩토리 태양광·ESS 운영, 가족친화 제도, 이사보수한도 자발적 감액 및 지배구조 개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 추진
LG전자가 한국전쟁 아프리카 유일 참전국인 에티오피아에서 참전용사 지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생존 참전용사 46명을 찾아 가족사진 촬영과 헌정 액자 전달, 인터뷰 및 다큐멘터리 제작을 진행하고, 내년에는 기념 전시와 감사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2012년부터 참전용사 후손 236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왔으며 LG-KOICA 직업훈련학교를 통해 IT·전기전자 교육과 취업·창업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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