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기간 설정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ADR 상장 결정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4 17:20:00
이 기사는 2026-06-24 17:17:29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 美 나스닥 ADR 상장 결정...45조 규모 신주 발행한다[서울경제]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에 주식예탁증서(DR)를 상장하고 대규모 자금 조달에 나선다. 조달한 자금은 전액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첨단 패키징 공장 등 시설 투자에 투입한다. 24일 SK하이닉스는 이사회를 열고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된 신주(보통주)를 해외 예탁기관에 예탁하고, 이를 기초로 미국 DR(ADR)를 발행해 해외 시장에 상장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임시로 산정된 DR 발행총액은 45조 4534억 원이다. 이는 신주 최대 발행 한도 수량인 1779만 주에 이사회 결의 전일인 23일 종가(255만 5000원)를 반영해 계산한 수치다. 1DR당 원주 전환비율은 0.1주로 설정됐다. 최종 발행가액과 조달 규모는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정해진다.


주식 성과급 시대 연 삼성전자…자사주 90조원어치 사들인다 [이데일리]
삼성전자가 향후 최대 9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매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노사가 특별경영성과급을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임직원 보상에 필요한 물량 확보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을 위한 자사주 추가 매입을 검토 중이며, 조만간 관련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에서는 현재의 반도체 호황이 이어질 경우 2026~2028년 3년간 삼성전자 영업이익 합산액은 약 1470조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같은 기준을 적용하면 특별경영성과급 총액은 약 154조원이다. 삼성전자는 이 가운데 세금을 원천징수한 뒤 약 93조원 상당을 자사주로 지급한다.


이번에도 해프닝? 다시 불거진 한화솔루션 미국향 태양광 셀 문제 [조선비즈]
한화솔루션이 미국으로 수출하는 태양광 셀 문제가 다시 이슈로 부상했다. 미국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 3곳이 미국 무역 당국에 한국산 태양광 셀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면서다. 2025년 한 해 동안 한화솔루션을 괴롭혔다가 해소된 태양광 셀 문제가 다시 불거졌다. 업계에선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 것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이번 청원은 업계 간 경쟁에 의해 생긴 것일 가능성이 있다. 태양광 업계 한 관계자는 “일종의 보복성 청원이 이뤄진 것 같다”라면서 “한화큐셀이 미국에 태양광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별 무리 없이 해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모건스탠리 "코스피 급락은 숨 고르기…10,500까지 가능" [연합뉴스]
모건스탠리는 지난 23일 한국 증시의 급락과 관련해 "추세적 하락(breakdown)보다는 일시적 숨 고르기(breather)"라고 평가하며 코스피가 강세장에서 10,500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전날 내놓은 보고서에서 "23일 코스피는 10% 하락했으며 반도체 업체들과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하락을 주도했다"면서 "이는 마이크론 약세와 우호적이지 않은 정책 관련 발언 등 여러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특히 코스피는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높은 익스포저와 정책 관련 뉴스의 영향으로 유사 시장인 (도쿄 증권거래소 시가총액 기반 종합주가지수) 토픽스(TOPIX·-1.3%)나 대만 가권지수(-2.6%)보다도 부진했다"고 전했다.


'볼펜' 만들던 모나미, '색조 화장품'으로 뷰티 시장 승부수 [비즈워치]
'153 볼펜'으로 유명한 국내 대표 문구 기업 모나미가 색조 화장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ODM(주문자설계생산) 시장에 승부수를 던졌다. 볼펜으로 다진 색조 기술과 용기 제조 노하우를 무기로 제형부터 용기까지 직접 개발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파고든다는 전략이다. 아직 적자 상태지만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며 2년 내에 흑자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모나미코스메틱은 후발주자지만 기존 OEM·ODM사들이 채우지 못한 '틈새'를 파고드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현대차 9조 투자 맞춰…새만금 종합보세구역 확대 추진[뉴스1]
새만금개발청과 관세청이 현대차그룹의 9조원 투자에 맞춰 종합보세구역 확대와 맞춤형 관세행정 지원에 나선다.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와 관세·세제 인센티브를 연계해 새만금을 '지방주도성장'의 첫 성공 모델이자 글로벌 첨단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24일 새만금개발청에 따르면 문성요 청장은 이날 새만금개발청에서 이종욱 관세청장과 만나 ‘새만금·전북 대혁신 테스크포스(TF) 종합지원계획’ 후속 조치로 종합보세구역 확대 지정과 관세 분야 기업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현대로템, 전차 기술로 비행체 엔진 만든다…하늘 넘보는 '지상 무기 강자' [한국경제]
현대로템이 전차, 장갑차 등 지상 무기체계를 넘어 우주 발사체와 극초음속 비행체 등 분야로 사업을 넓히고 있다. '종합 방위산업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에서다. 수십 년간 지상 무기체계를 개발하며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핵심 부품 국산화를 위한 국내 산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현대로템은 최근 상생성과공유제, 동반성장펀드 확대를 골자로 한 K-방산 상생협력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눈덩이 적자에 부채비율 500%…코리아세븐,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 높아졌다 [이데일리]
한국신용평가(한신평)는 24일 코리아세븐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로 유지하고 전망을 기존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부정적 전망은 중기 내 신용등급 하향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니스톱 인수에 따른 통합 비용 부담과 부진한 이익창출력 지속, 장기간 손실 누적에 따른 재무구조 약화가 이번 전망 하향의 핵심 배경으로 작용했다. 김영훈 한신평 연구위원은 “최근 점포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을 통해 영업적자 폭을 일부 축소하고 있으나, 전반적인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 등을 감안할 때 단기간 내 당기순손실 기조에서 탈피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