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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 회장 장녀, 틈틈이 주식 매수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4 15:55:00
이 기사는 2026-06-24 15:53:00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금호석유화학 회장 장녀, 틈틈이 주식 매수 [비즈워치]
금호석유화학 경영권 분쟁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은 가운데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장녀인 박주형 부사장이 틈틈이 주식을 사 모으고 있다. 지분 매입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직 경영권 분쟁의 불씨가 남아 있는 만큼 오너가의 소규모 지분 변동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박주형 부사장은 이달 5~22일 6거래일에 걸쳐 금호석유화학 2069주를 장내매수했다. 매수 평단가는 12만원선으로, 총 2억5000만원 가량으로 추산된다. 박 부사장이 보유한 지분은 기존 1.09%(32만2561주)에서 1.15%(32만4630주)로 소폭 늘었다.


국민연금, 포스코홀딩스 '단순투자→일반투자' 전환, 이유는? [뉴시스]
국민연금공단이 포스코홀딩스의 지분 보유 목적을 기존 '단순투자'에서 '일반투자'로 변경하면서 향후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 가능성이 커졌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18일 기준 포스코홀딩스 주식 657만6661주(지분율 8.30%)에 대한 보유 목적을 '일반투자'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기존 보유 목적은 '단순투자'였으며, 보유 주식 수는 종전 684만7357주에서 다소 감소했지만 지분율은 8.29%에서 8.30%로 소폭 상승했다. 향후 포스코홀딩스의 탄소중립 이행, 주주환원 정책 등 ESG 관련 현안에 대해 국민연금이 보다 적극적인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가 뛰자 빚내서 베팅… 레버리지 ETF 올해 178% 급증 [한국일보]
올해 코스피 랠리에 올라타기 위한 개인 투자자들의 레버리지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은 지난해 말보다 178% 급증했고, 빚을 내 베팅하는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인 35조원을 돌파했다. 주가 조정 시 반대매매와 ETF 환매가 시장 변동성을 증폭시키고 투자자 손실을 확대할 수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한은은 "주식시장의 차익실현 자금 등이 주택시장으로 유입될 경우 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불균형 완화 효과가 약화될 수 있다"며 "주택시장으로 자금이 과도하게 유입되지 않도록 집값 상승 기대를 일관되게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계열사 간 상표권 거래 적절했나…공정위, 한화그룹 현장조사[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한화그룹 계열사 간 브랜드(상표권) 사용료 거래에서 부당한 내부거래가 있었는지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부터 한화그룹의 실질적인 지주사인 한화와 한화솔루션,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복수의 계열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조사는 일주일 정도 이어질 것으로 전해졌다. 공정위는 브랜드 사용료와 관련한 내부 거래에서 계열사 부당 지원이나 총수 일가 사익편취 여부가 있었는지 들여다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실적 떨어져도 이사 연봉 안깎아"…성과·보수 연계 여전히 미흡 [머니투데이]
기업의 실적이 감소할 때 이사의 연봉을 줄이는 기업이 여전히 저조해 성과와 보상을 연계하는 책임경영이 아직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24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국내 1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업의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이익률(ROA)이 상승했을 때 보수가 함께 상승한 기업 비율은 63%에 달했다. 반대로 ROA가 감소했을 때 이사 보수를 줄인 기업은 43%에 불과했다. 기업 실적이 좋을 때는 보수를 적극 인상하지만 실적이 나빠졌을 때는 그만큼 보수를 낮추지 않는 셈이다.


스타벅스 앱 신규 설치 2주 새 반토막…결제액은 보합세 [주요언론]
스타벅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의 주간 신규 설치 건수가 최근 2주 사이에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다만 같은 기간 신용·체크카드 추정 결제금액은 직전 주와 유사한 규모를 유지했다. 24일 인공지능(AI)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 조사에 따르면 이달 15~21일 기준 스타벅스 앱의 신규 설치 건수는 2만2783건으로 파악됐다. 이는 직전 주(8~14일) 기록한 2만8484건에서 5701건 줄어든 수치다. 특히 6월 첫째 주(1~7일)의 4만3540건과 비교하면 2만757건(47.7%)이나 급감해 2주일 만에 절반이나 줄었다. 지난달 중순 마케팅 논란이 불거지기 전(5월11~17일)의 주간 설치 건수가 4만8441건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하락세가 가파르다.


'롤러코스피'에도 개미는 '줍줍'… 하루는 통곡 하루는 환호 [문화일보]
국내 증시가 극심한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하는 가운데, 연일 막대한 물량을 사들이는 개인 투자자(개미)들이 변동성 속에 울고 웃고 있다. 10% 가까이 폭락했다가 다음 날 급반등하는 널뛰기 장세 속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물량을 개미들이 대거 받아 내는 모양새다. 지수가 크게 요동치는 와중에도 개인 투자자들의 맹렬한 '사자' 행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개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7256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도 9964억 원 순매수로 돌아선 반면 외국인은 1조7804억 원 순매도 중이다.


올해도 MSCI 편입 실패…"시장에 미치는 영향 제한적" [머니투데이]
올해도 한국 증시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 선진국 지수 편입에 실패했으나 증권가에선 예상했던 결과라고 분석한다. 정부의 제도개선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만큼 시장에선 올해 편입은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었다. 시장에서도 충분히 예상한 만큼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는 평가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이미 지난주부터 시장에 반영된 우려인 만큼 실제 확인이 추가적인 악재가 될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워치리스트 편입 여부에 따라 글로벌 유동성이 유입되지 않는다"며 "심리적 위축, 실망감 변수지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검은 화요일 넘겼지만"…38조 빚투에 반대매매 공포 여전 [뉴시스]
코스피가 '검은 화요일' 충격을 딛고 8400선을 회복했지만 반대매매 공포가 여전히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38조5000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증시 변동성마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시장 참여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8조5311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국힘·경실련 "李 정부 부동산 정책 우려"…김용범 "닥치고 지어야" [매일경제]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시민단체까지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정치권 공방을 넘어 대표적인 경제 시민단체까지 시장 불안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이 조기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려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는 "닥치고 지어야 한다"며 "공급을 늘릴 특단의 방안을 논의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가감없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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