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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 3억원 자사주 장내 매수 外
유범종, 김진호, 방태식 기자
2026-06-24 10:49:51

[딜사이트 유범종, 김진호, 방태식 기자] 티움바이오는 김훈택 대표가 자사 주식 총 7만21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매수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총 3영업일간 이뤄졌다. 이번 장내 매수는 티움바이오의 핵심 파이프라인 성장성과 미래가치에 대한 김 대표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진행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티움바이오는 메리골릭스(개발명 TU2670)’와 ‘토스포서팁(개발명 TU2218)’ 등의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메리골릭스는 자궁내막증 및 자궁근종 치료 적응증으로 개발 중인 경구용(먹는) ‘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GnRH)’ 길항제다. 또 토스포서팁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개발 중인 ‘형질전환 성장인자 베타(TGF-β)’와 ‘혈관내피 성장인자 수용체2(VEGFR2)’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저해제다. 티움바이오는 메리골릭스는 ‘베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고 성능)’로, 토스포서팁은 ‘퍼스트 인 클래스(계열 내 최초)’로 상업화를 시도하고 있다.


◆큐라클-에임블, AI 기반 신약개발 협력 MOU 체결


큐라클이 에임블과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큐라클의 독자 신약개발 플랫폼 ‘솔바디스(SOLVADYS)’와 에임블의 ‘에이전틱(Agentic)’ AI 기술을 결합해 차세대 신약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연구를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큐라클은 혈관내피기능장애와 관련된 물질을 탐색하는 솔바디스를 통해 발굴한 경구용 망막질환 치료제 ‘리바스테랏(개발명 CU06)’과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CU71’ 등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하고 있다. 또 에이블의 에이전틱은 AI 기반 후보물질 탐색, 약물 설계, 실험 데이터 분석, 연구 전략 수립 등을 수행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이는 신약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했던 데이터 분석과 후보물질 선별 과정을 자동할 수 있다. 양사는 큐라클이 보유한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계열 저분자 화합물 연구에 AI 기술을 적용해 신규 후보물질 발굴 및 최적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존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혈관내피기능장애 차단제 발굴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갤럭스, AI로 만든 면역항암 물질 ‘국가신약개발사업’로 선정


갤럭스가 자사의 인공지능(AI) 단백질 설계 플랫폼인 ‘갤럭스디자인(GaluxDesign)’으로 설계한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의 후보물질 단계 신규 지원 대상 과제’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기존 면역항암제에 충분한 반응을 보이지 않거나 내성이 발생한 환자들을 위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개발을 목표로 한다. 개발 대상은 AI로 설계를 기반으로 ‘인터루킨-18(IL-18) 변이체’와 ‘PD-1 항체’를 결합한 이중항체 후보물질인 ‘PD-1/IL-18v’다. 일반적인 IL-18은 강력한 항암 면역반응을 유도하지만 전신 독성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았다. 갤럭스는 갤럭스디자인을 활용해 IL-18의 단점을 극복할 변이체를 생성했다. 갤럭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PD-1/IL-18v에 대한 전임상 검증을 실시하고 상업화에 대한 가능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엑셀세라퓨틱스, 中 바이오스마일과 ‘MSC 배지’ MOU 체결


엑셀세라퓨틱스(엑셀)가 중국 항저우 소재 바이오 소재 유통 전문기업인 ‘바이오스마일(Bio-Smile Biotechnology)’과 중간엽줄기세포(MSC) 전용 화학조성배지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엑셀의 주력 제품인 ‘CellCor MSC CD AOF’의 중국 시장 판매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바이오스마일은 세계적인 배지 기업인 ‘론자(Lonza)’를 비롯한 글로벌 바이오기업들의 제품을 중국 시장에 공급하는 전문 유통·기술 서비스 기업이다. 특히 배지 사업 부문에서 연간 수백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하며, 중국 CGT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엑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국 블루메이지와 맺은 자연살해(NK)세포·T세포용 배지 공급 계약과 샹야 메디슨과 체결한 엑소좀 전용 배지 공급 계약 등에 이어 중국에서 MSC 배지 공급망도 추가하게 됐다. 엑셀은 핵심 화학조성배지 제품군 전반에 대한 중국 공급 채널을 확보한 것을 계기로 시장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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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에이아이, ‘뇌출혈 진단 AI 솔루션’ 美 화이트록메디컬센터 적용


퍼플에이아이(PurpleAI)가 자사의 ‘뇌출혈 AI 솔루션’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소재 종합병원인 화이트록메디컬센터(White Rock Medical Center)에서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국내에서 임상 적용 경험을 쌓은 뇌출혈 영상 분석 솔루션이 미국 병원 현장 워크플로우에 처음 진입한 사례라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퍼플에이아이는 미국 의료 AI 플랫폼 기업인 세이브라이프에이아이와 협력해 이번 화이트록메디컬센터에 제품을 공급하게 됐다. 세이브라이프에이아이 플랫폼을 통해 병원의 기존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서 수신한 비조영 뇌 CT 영상 데이터를 퍼플에이아이의 솔루션이 수십 초 이내로 분석하고 뇌출혈 의심 여부 판별 결과를 영상의학과 진단 워크리스트로 회신하는 방식이다. 퍼플에이아이는 이번 사례가 미국 지역병원 환경에서 자사 AI 솔루션의 연동성과 적합성 등을 평가할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다.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도미니카공화국 허가 획득


메디톡스가 도미니카공화국 의약품식품건강제품총국(DIGEMAPS)으로부터 히알루론산 필러 ‘아띠에르’ 3종(클래식·인텐시브·볼륨)에 대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아띠에르는 제조 과정에서 동물성 배지와 효소를 배제해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을 낮춘 것이 강점이다. 이번 허가로 해당 제품이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 국가에 첫 진출하게 됐다. 메디톡스는 2017년부터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입지를 다져온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NEURAMIS)’에 이어 아띠에르까지 해당 국가에서 복수의 필러 라인업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메디톡스는 아띠에르 3종의 시장 안착을 위해 그간 ‘뉴라미스’를 통해 축적한 영업 및 마케팅 경험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메디톡스는 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현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 ‘헴리브라’ 국내 허가 7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료


JW중외제약은 A형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성분명 에미시주맙)’의 국내 허가 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 소재 웨스틴 조선 파르나스에서 ‘HAVEN-SEVEN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헴리브라는 A형 혈우병 환자에게 결핍된 혈액응고 제8인자의 기능을 모방하도록 설계된 이중특이항체(Bispecific antibody) 치료제다. 이 약물은 국내에서 2019년 허가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혈우병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헴리브라의 장기 안전성과 실제 진료 환경에서 축적된 실사용 데이터(RWD)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글로벌 데이터와 국내 RWD로 확인한 안전성 근거’를 주제로 박영실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됐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도 헴리브라의 장기 안전성 및 실제 진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생애주기별 치료 전략을 공유할 계획이다.


◆휴메딕스,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 브라질 수출 개시


휴메딕스가 브라질 ‘인터파마’와 지속형 골관절염 주사제 ‘하이히알 플러스’의 브라질 등록을 마치고 수출을 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인터파마는 1987년 설립돼 브라질 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수출입 사업과 인허가 지원을 담당하는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양 사가 협력해 브라질 시장을 공략하려는 하이히알 플러스는 고분자,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주성분으로 하는 관절염 치료제이며 주로 퇴행성 무릎 관절염 및 어깨 관절염 환자 등에 사용되며, 1주일 간격으로 3회 투여하는 용법이다. 해당 용법의 국산 골관절염 주사제 중 최초로 브라질 등록을 마쳤다. 휴메딕스는 브라질 성인 인구의 6~12%, 65세 이상 인구의 30%가 골관절염을 앓고 있는 만큼 하이히알 플러스의 시장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동아제약, 에너지드링크 ‘얼박사’…“판매량 3500만캔 돌파”


동아제약은 지난해 6월 한 캔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에너지드링크 얼박사를 선보인지 1년만에 판매량이 3500만캔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얼박사는 타우린 1500㎎과 비타민B군 (3종) 등을 함유해 활력 충전과 집중력 향상을 고려한 제품이다. 회사에 따르면 얼박사는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했다. GS25 매장 판매 기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캔을 돌파했으며, 두 달 만에는 250만 캔을 넘어 GS25 음료 카테고리 매출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동아제약은 지난 3월 슈거 제로 트렌드를 반영한 ‘얼박사 제로’를 추가로 출시하며 라인업 확장에 나서기도 했다. 얼박사 제로는 한 캔당 10㎉로 칼로리 부담을 낮추고 설탕을 첨가하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얼박사 제로의 누적 판매량도 600만 캔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타우린을 함유한 얼박사 제품군이 소비자에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굳건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대원제약,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캠페인 신규 에피소드 공개


대원제약이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의 연간 광고 캠페인 ‘전국방방곡곡-감기의 소리를 찾아서’의 신규 에피소드인 ‘할아버지편’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올해부터 계절성에 집중했던 기존 감기약 광고 전략에서 벗어나, 연중 발생하는 다양한 감기 증상과 상황에 대처한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감기의 소리를 찾아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회사는 앞서 일상과 야간 기침 상황을 다룬 ‘턴테이블편’과 ‘아파트’편, 어린이 감기약 콜대원키즈의 ‘아이’ 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한 할아버지편에는 어르신의 일상 속 초기 오한감기 상황을 담겼다. 앞선 세 편과 마찬가지로 캠페인의 핵심 테마인 소리를 시각화한 콜대원 시리즈 고유의 ‘이퀄라이저’ 그래픽도 적극 활용했다. 할아버지의 기침 소리의 파형이 콜대원 특유의 스틱형 파우치 형태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주면서 일상 속 감기 소리에 대처하는 제품의 특성과 캠페인의 연속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대원재약은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과 생활 환경에서 나타나는 감기 증상을 적절한 이야기로 풀어내며 소비자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종근당, 아마추어 풋살 대회 ‘케펨 매치’ 파이널 라운드 개최


종근당이 오는 27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아마추어 풋살 대회 ‘케펨 에어스프레이 챌린지 매치(케펨 매치)’ 파이널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협찬사인 종근당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을 맞아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케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스포츠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종근당은 지난 4월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참가팀을 모집했으며 5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토너먼트 방식의 예선을 진행했다. 전국에서 39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6개 팀이 진출했다. 대회 기간동안 참가자들은 경기 현장에서 케펨 에어스프레이를 사용하며 근육통을 완화하는 등 부상과 컨디션 관리가 필요한 스포츠 경기에서 케펨이 지닌 브랜드 가치를 직접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종근당은 케펨 매치의 파이널 라운드가 열리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특설 풋살 구장과 케펨 팝업스토어를 설치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체험형 랜드마크’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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