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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또 불발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24 08:45:00
이 기사는 2026-06-24 08:41:55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한국 증시, MSCI 선진지수 관찰대상국 등재 또 불발…이유가?[매일경제]
한국 증시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에 또 다시 편입되지 못했다. 올해 AI 반도체 중심 랠리로 글로벌 증시 가운데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적 제도 개선 없이는 선진시장 진입이 어렵다는 게 재확인된 셈이다. 23일(현지시간) MSCI가 발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 따르면 한국 증시는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워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MSCI는 “(한국 시장과 관련해 제기된) 오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한국의 당국이 발표한 조치들을 인정한다”면서도 “하지만 투자자들은 근본적인 문제들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다는 반응을 보였다”라고 설명했다.


"폭락 다음날 급등장 패턴"...910p 빠진 코스피, 반등 가능할까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지수가 하루 만에 910p 폭락하며 역대 최대 낙폭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에선 최근 증시가 폭락한 경우 다음날 대부분 반등하는 경향을 보였다며 '일시적 조정'에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대세 상승장에 들어선 만큼, 투자자들은 일시적 요인으로 급락하더라도 주가가 다시 반등한다는 쪽에 믿음을 줬다는 것이다. 시장에선 지난 3월 중동 전쟁 같은 대형 매크로 악재로 인한 충격이 아닌 이상 한 번의 폭락이 지속적인 하락장으로 이어지진 않는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유가, 미국 10년물 금리, 달러 등 매크로 지표들이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미뤄볼 때 휴전 협상 결렬, 연준 긴축 경계심리와 같은 악재가 다시 발현된 것으로 보기에는 어렵다"고 말했다.


당국 "시장개혁 지속하면 MSCI선진지수에 자연스럽게 편입될 것 [한경비즈니스]
"우리 스스로의 필요와 일정에 따라 외환·자본시장 개혁을 꾸준히 추진해 나간다면, MSCI 선진지수에도 자연스럽게 편입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 증시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DM) 지수 편입이 불발된 것에 관해 관계 당국은 24일 이같이 밝혔다. MSCI는 23일(현지시간) 공개한 2026년 연례 시장 분류 결과에서 역외 외환시장에서 원화의 환전이 여전히 제한적이라는 점 등을 들어 한국증시를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에 올리지 않고 기존과 마찬가지로 중국·인도 등과 함께 신흥국 지수로 분류했다.


코스피 10% 폭락에도 “매수 기회…1만1500피 간다”[이데일리]
올해 들어 네 번째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하며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했지만 증시 펀더멘털은 훼손되지 않은 만큼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신증권은 오는 7~8월 코스피 강세 전망과 3분기 중 1만1500포인트 목표치를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전일 급락 배경으로 △뱅크오브아메리카(BOA)의 연내 세 차례 금리인상 전망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관찰대상국(워치리스트) 편입 불발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승인 지연 △국내외 연기금의 6월 말 리밸런싱 우려 등을 꼽았다. 다만 이들 요인은 투자심리와 수급에 영향을 준 단기 변수일 뿐 기업 실적이나 펀더멘털을 훼손할 정도는 아니라는 판단이다.


홈플러스 “파산하면 메리츠 5000억원 추가 수익”[헤럴드경제]
홈플러스가 파산 시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 측이 약 5000억원 규모의 이익을 얻게 된다고 주장했다. 홈플러스 측은 향후 홈플러스가 회생에 성공하지 못하고 파산할 경우, 메리츠가 사경매를 통해 담보신탁으로 확보하고 있는 64개 매장을 처분해 총 1조5600억원을 회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해당 금액은 메리츠가 대상 부동산에 관해 확보한 담보금액으로, 대출 원금과 원금 전액 변제 시까지 20%의 고리 이율을 적용한 연체이자 등을 합한 비용이다. 홈플러스 측은 “현재 구조에서는 홈플러스가 회생하는 경우보다 청산하는 경우 메리츠가 더 큰 경제적 이익을 얻게 되는 결과가 발생할 수 있다”며 “반면, 임직원, 협력업체, 납품업체, 소상공인, 일반 채권자들은 손실 위험에 직면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 1.9조 대형 기술수출에도 주가 부진한 까닭 [비즈워치]
한미약품이 글로벌 빅파마와 대규모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신약 가치 재평가와 별개로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 이슈 등 그룹 지배구조 문제가 투자심리를 제한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미약품그룹은 2024년 경영권 분쟁을 겪은 이후 대주주 간 갈등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미사이언스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추가 지분 확보를 추진하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향후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에 다시 시장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반도체만 잘 나가는 韓…기업 경기심리 4개월 연속 부정적[헤럴드경제]
국내 기업들의 경기심리가 4개월 연속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를 제외하면 상당수 제조업종이 고유가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가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7월 BSI 전망치는 98.0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BSI가 100보다 높으면 전월 대비 긍정적 경기 전망을, 100보다 낮으면 부정적 경기 전망을 의미한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최근 국내 경제가 강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반도체 등 특정 업종을 제외한 상당수 제조업종은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며 “경기 회복의 온기가 전 산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지원책 도입과 자금조달 활로 확충 노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넘어 경기로 번진 전세난…광명·구리 전세매물 70~80% 급감[서울경제]
서울에서 시작된 전세 물량 감소 현상이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 임대차 시장에서는 전세 매물이 빠르게 줄어들며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반면 매매시장은 지역별 차별화가 뚜렷하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일부 지역으로만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경기도 내에서도 집값 양극화가 심화하는 모습이다. 23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경기도 전세 매물은 1만2180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초 1만7745건과 비교하면 31.4% 감소한 수치다. 조사 대상인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큰 감소 폭이다. 구리시 역시 243건에서 69건으로 줄어 감소율이 71.6%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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