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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회생절차 후폭풍…재무적 투자자 엑시트도 불투명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6-06-15 17:29:23
이 기사는 2026-06-15 17:29:14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 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중앙그룹 회생절차 후폭풍…재무적 투자자 엑시트도 불투명 [아시아경제]

JTBC의 채무불이행 선언 이틀 만에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회생절차에 들어가면서 중앙그룹 콘텐츠·극장 자산에 투자한 재무적투자자(FI)들의 회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021년 이후 콘텐츠·극장 밸류에이션 상승에 베팅했던 사모펀드(PEF)와 글로벌 투자자들이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온 셈이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앙그룹 회생절차로 회수 불확실성이 커진 FI성 자금은 보수적으로 잡아도 최소 5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콘텐트리중앙 본체에 투자한 JKL파트너스와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자회사 SLL중앙에 투자한 프랙시스캐피탈과 텐센트 계열 에이스빌의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금 등을 합한 규모다. 이 가운데 회생 신청 법인인 콘텐트리중앙에 직접 물린 전환사채(CB)성 자금만 따져도 1500억원 안팎이다.


삼성 '5억 저리 사내대출' 쉽지 않네…주택 면적 제한 검토 [머니투데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최대 5억원 규모의 저금리 사내 주택 대출에 '주택 면적 제한'을 두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무주택 직원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다는 취지지만 금융 규제를 우회한다는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대출 실행시 다양한 제한을 둘 계획이다. 15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도입 예정인 '사내 주택 대부 제도(이하 사내 대출)'에서 대출 대상을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으로 제한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두 회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직원 복지 차원으로 무주택 직원에게 최대 5억원을 연 1.5%의 저금리로 빌려주는 제도를 2035년까지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과잉추심 잡겠다는 허가제, 부실정리 저축은행·상호금융에도 불똥 [머니투데이]

과잉 추심을 막기 위한 매입채권추심업 허가제가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의 매입채권추심 자회사도 전문인력 5명을 포함한 '상시고용 20명' 이상이라는 인력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10명 이하의 영세한 NPL(부실채권) 자회사는 인력 확충 과정에서 인건비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과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은 부실자산을 매입해 처리하는 매입채권추심 자회사를 두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의 SB NPL대부 △새마을금고의 MCI대부 △신협중앙회의 KCU NPL대부 △수협중앙회의 수협 NPL대부 등이다.


"기름값 언제 내리나"…종전 합의에 7월 안정 기대 [한국경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임박하면서 국제유가도 안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에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도 2~3주가량 시차를 두고 점차 안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쟁으로 훼손된 중동 지역의 원유 생산·수출 시설 복구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국내 유가가 분쟁 이전 수준을 회복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6월 둘째 주(7~11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2009.9원으로 전주 대비 0.5원 하락했다. 경유 가격도 2004.8원으로 0.3원 하향 조정됐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제동’…OP모빌리티 본계약 ‘내달’로 넘긴다 [아시아투데이]

현대모비스가 추진 중인 램프사업부 매각이 노사 갈등에 부딪히며 '제동'이 걸렸다. 당초 이달로 예정됐던 프랑스 OP모빌리티와의 본계약 체결이 다음 달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와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 간 램프사업부 매각 본계약 체결 시점이 다음 달로 연기됐다. 양사는 당초 오는 19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노사 간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매각 대상에는 현대모비스 진천·울산공장 램프사업부와 사무·연구직 인력 등 약 560명이 포함된다. 자회사인 IHL과 유니투스 관련 인력도 매각 범위에 포함됐다.


성장률에도 '악재'가 걷혔다…올해 성장률 2% 후반대로 올라서나 [머니투데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는 우리 경제에 분명한 호재다. 전쟁 발발 이후에도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힘입어 성장률의 하방 압력보다 상방 압력이 더 높았던 상황이지만, 불확실성이라는 변수가 우리 경제에 악재로 작용했던 탓이다. 15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조만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한다. 재경부는 매년 2차례 성장률 전망치를 발표하는데, 지난 1월 기준 성장률 전망치는 2.0%다. 전망치를 얼마나 올릴지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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