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김정은 기자] 다음주 분양시장은 수도권 공급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지방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청약 일정이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에서 단 한 곳의 민간 분양 아파트가 공급된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셋째 주에는 전국 10곳에서 총 3910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통합공공임대·조합원 취소분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평택시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743가구)가 유일한 민간 분양 아파트로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우미건설 컨소시엄은 경기 평택시 고덕동 일원에 조성하는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11㎡, 총 743가구 규모다. 공공택지에 조성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지방에서는 충남 천안시 '백석시그니처자이'(1174가구), 부산 수영구 '알티에로 광안'(366가구) 등이 1순위 청약 접수에 나선다.
GS건설은 충남 천안시 백석동 일원에 들어서는 '백석시그니처자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다. 1단지 854가구와 2단지 320가구 모두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모델하우스 개관은 2곳에서 예정돼 있다. 이 밖에도 당첨자 발표는 4곳, 정당 계약은 8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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