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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리더 총출동…LG전자, 'SW 개발자 컨퍼런스' 개최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2025.09.23 10:58:31

[딜사이트 김민기, 신지하, 전한울, 김주연, 최령, 이세연 기자] LG전자는 23일부터 사흘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기술 교류·소통을 위한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 2025'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혁신, 통합, 발전'을 주제로 이날 막을 올린 이번 행사에는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LG CNS 등 LG 계열사 개발자 350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사이버보안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각 분야의 기술 동향 및 개발 노하우를 공유한다. LG AI연구원은 물론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IBM퀀텀 등 글로벌 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 리더들이 연이어 기조연설에 오른다. 이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와 실제 글로벌 기업에서의 최신 기술 적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와 AI 시대의 전략 및 방향성, 보안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IBM퀀텀의 유리 코바야시 아시아태평양총괄이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을 위한 과제와 성장 잠재력을 설명하는 등 심도 있는 주제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AWS, MS, 구글클라우드, IBM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은 최신 개발 도구와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데모 부스도 운영한다.  


◆삼성전자, '버라이즌 6G 혁신 포럼' 참여…"6G 기술 선점·상용화"


삼성전자는 23일 6G 무선통신의 미래를 정의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해 글로벌 컨소시엄인 '버라이즌 6G 혁신 포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미국 통신사 버라이즌이 주도하고, 삼성전자를 비롯해 메타, 에릭슨, 노키아, 퀄컴 등 IT 및 통신 기술 분야의 핵심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새로운 사용 사례, 디바이스, 네트워크 기술 설계 등 6G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를 목표로 협력한다. 이를 위해 신규 스펙트럼 대역 발굴 및 대역폭 테스트, 3GPP등 글로벌 표준 기구와의 협력 강화, 6G 연구소 설립을 통한 시제품 개발 및 필드 테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삼성전자는 AI를 적용한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발굴하고 관련 통신 기술 개발 등 6G 시대를 위한 연구를 적극 진행할 계획이다.


◆LG유플, 표준협회 콜센터품질지수 통신업종 2개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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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한국표준협회(KSA) 주관 '2025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이동통신과 초고속인터넷·IPTV 2개 부문 모두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AX컨택센터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회사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접근용이성, 물리적환경을 구성 요소로 삼아 대기시간, 전문성, 상담예절, 공감 등을 평가한다. 올해 조사대상 57개 업종 242개 기업과 기관 중 10개 기업이 최우수기업의 영예를 안았다. LG유플러스는 통신부문에서 이동통신 1위, 초고속인터넷·IPTV 1위를 기록하며 최우수기업에 선정됐다. AX컨택센터혁신상은 챗봇·보이스봇·AI 상담지원 등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센터의 고객 경험과 상담 효율을 동시에 고도화한 기업에 수여한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AI 기술로 전 산업군에서 최고 득점을 기록해 AX컨택센터혁신상을 수상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수상을 고객센터 본연의 역량을 강화하고, AI 기능을 추가해 상담 효율성까지 높인 결과로 평가했다.


◆삼성전자, '가전 가구장 리폼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는 23일부터 냉장고, 김치냉장고 등 맞춤 가구장이 필요한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가전 가구장 리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는 삼성 로지텍의 공식 가구 리폼 전문 협력회사가 고객이 구매한 가전에 맞춰 기존 가구장 철거부터 시공, 제품 설치, 사후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소비자가 별도 업체와 계약해 공사를 진행해야 했기 때문에 과정이 번거롭고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 제품 구매부터 설치까지 평균 10일 이상 소요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제품 이해도가 높은 전담 설치팀이 평균 7일 이내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공하고, 1년간 AS 보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상부장 처짐 현상에 대해 최대 5년간 무상 AS를 지원한다. 설치 고객은 취향과 공간 활용에 맞는 다양한 리폼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가전 제품만 단독으로 설치할 수 있는 '기본형', 수납장을 추가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한 '수납형', 무드 있는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는 '홈바형' 옵션이 제공되며, 시공되는 가구장은 친환경 EO 등급의 자재를 사용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제공 대상 품목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전자레인지, 오븐이며 향후 세탁건조기와 로봇청소기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삼성전기, 서울대와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 설립


삼성전기가 MLCC 제품·기술 경쟁력 제고 및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설립했다. 삼성전기는 서울대와 소재·부품 분야와 AI 공정 등 제품개발의 전 영역의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산학센터인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를 신설하는데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측은 첨단소재 산학협력센터에서 향후 5년간 소재·부품 및 AI를 활용한 공정 등에 대한 산학협력 연구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는 서울대 10여 명의 교수가 참여한다. 연구과제는 MLCC 제품 재료·공정 연구 및 메커니즘 해석 기반의 원천기술 확보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과제에 참여하는 석·박사급 연구원을 대상으로 우수 인재 양성 및 확보를 위한 채용 연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소재·부품 산업의 기술경쟁이 갈수록 첨예해지면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기업들의 경쟁이 심해지고 있다"며 "이번 서울대학교와의 협약은 삼성전기의 기술 경쟁력은 물론, 한국 소재·부품 산업의 뿌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페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 MOU


네이버페이(Npay)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활용한 상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결제와 데이터·AI 기반의 상품분석 등 금융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데이터 사이언스 역량을 활용한 AI 보험 분석·상담 솔루션 개발 및 활용 ▲다양한 금융 밸류 체인에서의 Npay 결제 서비스 활용을 통한 시너지 창출 ▲디지털 기반의 보험 상담 연계 서비스 제휴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진 Npay 대표는 "이번 협력으로 더 많은 금융 소비자들에게 AI와 디지털 기반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NHN벅스, 기아 PV5서 즐기는 '에센셜' 앱 출시


NHN벅스가 다양한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최적화한 '에센셜(essential;)' 앱을 선보이며 드라이빙 공간의 무드를 완성시키고 있다. NHN벅스는 기아 PV5 차량에서 안전하고 간편하게 감성 플레이리스트를 즐길 수 있는 에센셜 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현대자동차그룹의 SDV 전환을 이끌고 있는 42dot이 운영하는 플레오스 앱 마켓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운전자의 안전과 드라이빙 공간의 감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특정 곡을 선택하지 않아도 드라이브 목적이나 운전 중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음악을 추천해주며, 최근 청취한 플레이리스트를 간편하게 재감상할 수 있는 다시 듣기 기능도 지원한다. 이용권 구매 전에 플레이리스트 분위기를 미리 체험하고 싶다면 '프리 에센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한컴위드 "모든 간편·공동인증서 지원하는 중계 서비스 시작"


한컴그룹 계열사 한컴위드는 통합 간편인증 중계 서비스 '위드어스'를 고도화해 공동인증서를 중계 서비스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드어스는 2023년 7월 출시된 통합 간편인증 중계 서비스다. 지난해 1월 업계 최초로 간편인증서를 기반으로 한 본인확인 중계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현재는 공공·금융·기업 등 간편인증과 전자서명, 본인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이번 고도화로 간편인증서, 금융인증서, 공동인증서 등 모든 전자서명인증사업자의 인증서를 중계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용기관은 API 연동만으로 자사 서비스에 공동인증서를 적용해 전자서명과 본인확인을 처리할 수 있다. 최근 통신사 해킹 사고로 인하여 기존 휴대폰을 이용한 문자 인증 수단의 신뢰성이 손상된 가운데, 보다 높은 보안 수준의 인증 수단으로 대체가 가능하다. 한컴위드는 그간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해 온 애니사인 공동인증서 설루션 기술을 기반으로 공동인증서 중계 서비스를 개발해 기술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별도 설루션 구매 없이 서비스형으로 제공해 초기 구축비와 유지비도 크게 줄였다. 한컴위드는 이번 고도화 적용 후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플랫폼에 입점한 한국 판매자들이 개인사업자용 공동인증서를 활용해 전자서명과 본인확인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화세미텍, 공작기계 전시회 'EMO'서 최신 자동선반 장비 선봬


한화세미텍은 이달 22~26일(현지시각)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EMO 하노버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최신 공작기계, CNC자동선반 및 통합 덴탈 솔루션 장비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격년 주기로 열리는 EMO는 세계 3대 공작기계 전시회 중 하나로 전세계 금속 가공 산업 관련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다. 앞서 열린 EMO 2023에는 45개국 1800여개의 기업이 참가했고, 약 140개국에서 9만2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공작기계는 다양한 재료를 정밀하게 가공해 원하는 형상과 치수의 부품을 생산하는 데 사용되는 기계 장치를 총칭한다. 한화세미텍은 오랜 노하우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정밀 가공이 가능한 첨단 자동선반을 개발, 생산하고 있다. 올해 전시에 한화세미텍은 소형 부품가공에 최적화된 XD10II와 배면 고복합 가공성이 향상된 3세대 모델인 XD26III, XD38III 자동선반 장비를 선보인다. 초정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메디컬 부품 전용 장비 XM20과 ▲첫 덴탈밀링기 H Denfit을 별도 공간에 전시하여, 인공 치근과 치아를 원스톱 제작할 수 있는 '임플란트 풀라인업'을 공개한다. 한화로보틱스의 협동로봇과의 협업도 선보인다. 한화로보틱스는 최대 14kg까지 들 수 있는 협동로봇 HCR-14을 활용해 제조 자동화 기술을 한화세미텍과 함께 시연할 예정이다.


◆NHN,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IDEA 2025' 은상 수상


엔에이치엔(NHN)은 자사의 브랜드 철학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한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DEA 2025'에서 브랜딩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게임 및 IT 분야에서 IDEA 수상 사례가 흔치 않은 상황에서 이번 수상은 NHN이 기업 철학과 비전을 새롭게 정립한 리브랜딩 프로젝트가 세계적 무대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IDEA는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1980년부터 주관해 온 국제 디자인상으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알려졌다. NHN은 지난해 8월 그룹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진행, 다양한 사업 영역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연결하고, 브랜드 철학인 'Weaving New Play'를 시각 언어로 통합해 표현했다. 로고·컬러·비주얼 아키텍처 등 브랜드 전반을 체계화해 ▲게임 ▲결제 ▲기술 등 다각화된 사업의 정체성을 하나로 묶고 NHN만의 글로벌 경쟁력을 담아내는 브랜드 전략을 완성했다. 이 같은 작업의 핵심은 새로운 CI에 집약됐다. 새로운 CI에 다차원의 연결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창조해 나갈 NHN의 미래 방향성을 담았고, 단순함과 명료함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어떤 색상과도 조화를 이루는 무채색을 도입해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토대를 표현했다. NHN은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고객·브랜드 혜택 ▲사회적 책임 ▲심미성 등 평가 지표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브랜딩 부문 은상을 받았다.


◆드리미, 하이마트와 손잡고 AS 서비스 '니어바이' 오픈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하이마트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신규 A/S 서비스 '니어바이(Nearby)'를 23일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앞서 드리미는 코오롱글로벌이 운영하는 전국 20여개 오프라인 A/S 센터를 통해 고객 수리를 지원해왔다. 이번 협업으로 전국 300여개 하이마트 지점에서도 A/S 접수가 가능해지면서 보다 확대된 인프라와 편의성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니어바이라는 이름은 드리미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주변에서 언제나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회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접점망을 대폭 확대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한국 소비자들에게 드리미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사후관리 신뢰성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드리미 공식 총판 아이베 및 공식 수입원 코오롱글로벌을 통해 정식 판매된 모든 로봇청소기 제품을 대상으로 A/S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매처와 관계없이 하이마트 매장에서 접수 가능하며 제품 보증기간 내에는 무상 A/S를, 보증기간이 지난 제품은 유상 A/S를 지원한다. 또한 현재는 오프라인 접수만 가능하지만, 내년 상반기에는 전용 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 서비스도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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