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페퍼저축銀 인수 저울질?…OK금융 "복수 저축銀인수, 적극 협상중" [매일경제]
저축은행 업계 구조조정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OK금융그룹이 상상인저축은행과 페퍼저축은행의 동시 인수를 추진하며 '구원투수'로 나설 전망이다. OK금융은 지난해 말 상상인저축은행 실사를 마친데 이어, 올해 3월에는 페퍼저축은행에 대한 실사도 진행했다. 이후 양사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채권 재평가, 자산의 감가상각 인식 등 시장 상황을 객관적으로 반영한 적정가격을 제시한 상태다. 시장에서는 이번 M&A가 성사될 경우 부실 저축은행의 질서있는 정리와 저축은행 업계 전반의 신뢰 회복, 건전성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보고있다.
SK E&S 2조원 넘는 꽝찌 석탄화력 가져갈까.. EVN 등 수주경쟁 가세 [파이낸셜뉴스]
총 사업비 55조 동(2조8710억원) 규모의 베트남 꽝찌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에서 태국 투자자가 철수한 이후 SK E&S 컨소시엄과 베트남전력공사(EVN)가 해당 사업을 대신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수주 경쟁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꽝찌성 산업무역국과 EVN은 산업무역부와 협력해 조속히 총리실에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그러나 앞서 지난 2월 SK E&S는 베트남 T&T 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꽝찌성에 해당 프로젝트 투자 제안을 제시한 바 있다. 또 기존 석탄 연료를 LNG로 전환해 지역 내 LNG 항만 인프라를 활용하겠다는 방안을 밝힌 바 있어 향후 이 프로젝트를 놓고 두 컨소시엄이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예보료 할증' 금융사 11개사 늘어…'실적악화' 저축은행 비중 높아 [서울경제]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들로부터 받는 예금보험료를 표준요율보다 더 많이 내야 하는 금융회사가 지난해보다 11곳 늘어났다. 업권별로는 은행업권이 상대적으로 할인 등급에 다수 분포했다. 시중은행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반면 저축은행업권은 경기 부진 등 자산 건전성과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할증 등급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2024사업연도 예상 예금보험료는 2조 477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75억 원 감소했다. 부보예금의 증가로 257억 원이 늘어났지만 평가등급 변동으로 인해 감소했다.
컬리, '샛별배송' 美서도 달린다…내달 베타테스트 시작 [뉴스1]
리테일 기업 컬리가 미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한다. 16일 업계와 컬리에 따르면 내달 8일부터 '컬리 USA' 베타테스트에 돌입한다. 컬러는 앞서 스레드(Threads) 등 SNS 계정을 개설하고 미국 시장 대응에 나섰다. 이번 베타테스트 역시 스레드를 통해 공지됐다. 컬리는 지난해 9월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11월 H마트 입점 등 오프라인 공략을 본격화 했다. 베타서비스는 오프라인에 이은 온라인 확대 취지다.
아이폰 교통카드 시대 열린다… 티머니, 애플페이 연동 예고 [조선비즈]
티머니는 16일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폰과 애플워치에 티머니가 찾아온다"는 문구와 함께 홍보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미지에는 애플페이를 통해 교통카드를 태그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사실상 애플페이와 티머니의 연동이 공식화된 셈이다.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수개월간 근거리무선통신(NFC) 표준, 수수료, 보안 기술 등을 조율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출시 시점은 아직 불투명하다. 티머니 측은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안내하겠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오큐피바이오엠 "애드바이오텍 인수 자금 조달 순항" [뉴시스]
오큐피바이오엠(오큐피엠)은 16일 애드바이오텍 지분 인수에 필요한 28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큐피엠은 애드바이오텍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총 4회에 걸쳐 280억원으로 참여한다. 해당 유상증자 자금 마련을 위해 오큐피엠은 주주배정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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