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금융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1
한화생명 "올해 킥스비율 170% 이상 유지"
주명호 기자
2025.02.20 17:16:40
중장기 180%까지 목표…"올해 배당 위한 제도개선 노력 지속할 것"
이 기사는 2025년 02월 20일 17시 16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 주명호 기자] 한화생명이 금리인하 및 제도강화 영향 속에서 올해 신지급여력비율(K-ICS·킥스비율)을 170% 이상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와 함께 올해 배당 실시를 위해 제도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박수원 한화생명 리스크관리팀장은 20일 2024년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을 통해 "신규 CSM 확보를 통해 킥스비율을 제고하고 그외 투자 리스크 축소 방안 등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올해 킥스비율을 170% 이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의 킥스비율은 지난해 말 165% 내외로 예상되고 있다. 국채금리 하락 및 제도강화, 요구자본 증가 등이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으나 4분기 신규 CSM 증가, 자본증권 발행, 킥스비율 산출기준 명확화 영향 등이 이를 상쇄했다는 설명이다.


박 팀장은 "2027년까지 부채 할인율 제도 강화 로드맵 영향으로 마이너스 요인이 이어질 것"이라며 "신계약 확보 및 요구자본 축소 노력과 함께 킥스비율 내부모형 승인제도 도입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장기 킥스비율을 170~180%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more
대형 보험사 살펴보니...한화생명·현대해상 '아슬아슬' '승계 멘토'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 역할론 커졌다 CEO보험 절판마케팅 여전…금감원, 한화생명 우선 검사 한화생명, 작년 순익 7206억… 전년比 17%↑

배당과 관련해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제도개선 등을 통해 최대한 배당여력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동희 재정팀장은 "생보사들의 이익이 증가함에도 배당여력 감소 및 세무 관련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합리적인 제도개선 필요성을 업계 전반이 인지하고 있다"며 "상반기 중 업계 공동으로 제도개선안을 당국에 제출하는 등 지속적인 대응으로 올해 배당을 반드시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 팀장은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계산 시 미실현이익을 차감토록 하고 있다"며 "미실현 이익과 손실이 동시에 발생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상계가 가능하도록 유권해석 추진 등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임석현 전략기획부분장은 올해 사업 계획과 관련해 "고객, 영업, 상품 등 전 영역에 걸쳐 AI(인공지능) 기술 등을 접목한 디지털 혁신을 통해 보험보전의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D+ B2C 서비스 구독
Infographic News
2023년 월별 회사채 만기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