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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입찰 없었다…3번째 매각 시도도 실패 外
딜사이트 편집국
2024-07-19 18: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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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보, 입찰 없었다…3번째 매각 시도도 실패 [주요언론]

예금보험공사의 MG손해보험 매각 시도가 또다시 무산됐다. 지난해 두차례 실패에 이어 세 번째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보 매각 주관사 삼정KPMG가 이날 본입찰을 실시했으나 참여한 곳은 없었다. 국가계약법상 예비입찰에 참여했던 국내 사모펀드 데일리파트너스와 미국 금융전문 사모펀드 JC플라워 외에는 본입찰에 뛰어들 수 없다. 앞서 예금보험공사는 이들 2곳에 대해 대주주 적격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을 내린 바 있다. 업계는 MG손해보험 인수가 무산된 이유로 악화된 건전성을 꼽는다. 올 1분기 기준 MG손보 경과조치 전 지급여력비율(K-ICS·킥스비율)은 43.3%로 보험업법상 최소치(100%)를 밑도는 상태다.


롯데건설, 회사채 수요예측서 목표액 못 채워 [주요언론]

롯데건설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총 1500억원 모집에 770억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1.5년물 1200억원 모집에 570억원, 2년물 300억원 모집에 200억 원의 자금만 들어왔다. 롯데건설은 1.5년물에 5.0~5.6%, 2년물에 5.1~5.8%의 금리를 제시했으나 목표액을 채우지 못했다.


삼성, 엔비디아行 HBM3 양산···평택 4공장 'D램 전용' 전환 [서울경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4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를 공급하기 위해 양산에 들어갔다. HBM 공급으로 부족해진 범용 D램 공급을 보완하기 위해 평택 4공장(P4)을 D램 전용 라인으로 전환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엔비디아의 8단 HBM3 승인(퀄) 테스트를 통과하고 화성 17라인에서 HBM 전용 D램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HBM3를 공급한다고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BM3는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인 엔비디아가 지난해부터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제조를 위해 탑재하기 시작한 메모리반도체다. SK하이닉스가 이 칩을 엔비디아에 단독 공급하면서 HBM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로 올라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양산을 시작으로 HBM 선두인 SK하이닉스와의 격차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정 악화 한양학원, 한양증권 주식 매각 결정 [주요언론]

학교재단 한양학원이 165억6086만원 규모에 해당하는 한양증권 주식을 처분한다. 매각 이후 한양증권에 대한 한양학원의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6.29%에서 4.99%로 줄어들게 된다. 19일 교육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지난 9일 오전 이사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회의록에 따르면 한양학원은 보유 중인 한양증권 보통주 207만4010주 중 69%인 143만7590주를 주당 1만803원에 처분하고, 우선주 7만6435주는 주당 1만3483원에 전량 처분할 계획이다. 주당 처분가액은 직전 4개월 평균 주가를 적용했다. 매각이 계획대로 성사되면 한양학원의 한양증권 지분율은 보통주 기준 16.29%에서 4.99%로 줄어든다. 특수관계인을 합친 지분율도 40.99%에서 29.69%로 축소된다.


SK리츠, SK에너지 주유소 30여개 매각 나선다 [매일경제]

SK리츠가 서울 수도권 및 지방 주유소 매각에 나선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리츠운용은 보유하고 있는 SK에너지 주유소 매각 자문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부동산 컨설팅펌 등에 전날 발송했다. SK리츠가 현재 보유한 SK에너지 주유소 자산은 114개다. 서울 수도권 및 지방에 위치한 주유소들로 그중 현재 30여개 매각 추진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SK리츠는 2021년 상장 당시 SK에너지 주유소와 SK서린빌딩을 담고 있었다. SK그룹의 우량 부동산 투자, 리벨런싱이 진행되면서 추가로 종로타워, SK-U타워, SK하이닉스 수처리센터 등을 담았다.


EV9 라인 줄여 카니발 만든다…기아 "시장변화 대응" [뉴스1]

기아가 인기 차종인 카니발 생산을 늘린다. 예상보다 판매가 주춤한 EV9 생산을 줄이는 대신 카니발 생산을 늘려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19일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 노사는 최근 교섭을 통해 다목적차량(MPV) 카니발 생산을 늘리기로 합의했다. 기아는 현재 오토랜드 광명 1공장에서 카니발을 비롯해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 대형 세단 K9을 생산한다. 지난달 EV9 생산량은 1640대로 직전 5월 2652대보다 38.2% 감소했다. 1년 전인 지난해 6월 4006대와 비교하면 59.1%나 줄었다. 올해 누적 생산량은 1만 6475대다. EV9 생산량이 크게 준 것은 국내 판매량이 저조하기 때문이다. 올해 상반기 EV9은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9671대, 5680대 등 1만 5351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미국과 유럽 합산 판매량의 약 8% 수준인 1225대다.


삼성 3기 준감위, 한종희 부회장 등 7개사 CEO만난다 [머니투데이]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가 삼성 7개 관계사 최고경영자(CEO)들과 간담회를 연다. 올해 2월 준감위 3기 출범 후 첫 상견례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전 준감위 협약사인 7개 관계사 최고경영진이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이찬희 준감위원장을 포함한 준감위 위원 전원과 간담회를 갖는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최윤호 삼성SDI 사장,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 황성우 삼성 SDS사장을 비롯해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홍원학 삼성생명 사장, 이문화 삼성화재 사장 등 준감위 협약사 대표이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준감위는 간담회에 앞서 정례회의를 가진 후 삼성 경영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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