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뉴스 랭킹 이슈 오피니언 포럼
대체투자 속보창
Site Map
기간 설정
KB금융지주1
킹고투자, 대신증권과 Co-GP펀드 1차 클로징
한은비 기자
2024.07.12 09:40:19
이달중 300억 규모 결성, 500억 목표로 2차 클로징…프리IPO·메자닌 투자
이 기사는 2024년 07월 10일 17시 15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 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대신증권 로고(출처=대신증권 홈페이지)
킹고투자파트너스 로고 (출처=킹고투자파트너스 홈페이지)

[딜사이트 한은비 기자] 킹고투자파트너스와 대신증권이 이달 말 블라인드 펀드를 결성한다. 연내 한 차례의 멀티클로징(증액)을 통해 본래 구상했던 액수까지 펀드 규모를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 신기술금융본부는 킹고투자파트너스와 공동운용(Co-GP) 펀드를 신규 조성한다. 결성 예정일은 7월 22일이다. 일단 300억원으로 1차 클로징한 뒤 추후 500억원까지 규모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두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에 400억~500억원 규모로 해당 펀드를 만들 계획이었다. 그러나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유한책임투자자(LP) 모집이 어려워지면서 목표 금액 달성이 차일피일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구상한 펀드인 만큼 결성시한을 더 오래 끌수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모집한 300억원으로 7월 말에 신규 펀드를 결성하고 하반기에 500억원을 목표로 2차 클로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more
대신증권, 비나텍에 270억 투자 킹고투자파트너스, 첫 창업초기펀드 '오버 클로징' 킹고투자-대신증권, 300억원 공동펀드 '출항' IPO 추진 피스피스스튜디오, 해외진출에 방점

이번에 결성하는 펀드는 기존에 설정한 대로 메자닌(mezzanine) 투자와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에 집중한다. 당초 양사의 Co-GP 펀드는 프리IPO에 강점을 지닌 킹고투자파트너스와 메자닌 투자에 강한 대신증권이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목적으로 추진했다.


메자닌은 주식과 채권 사이의 성격을 가져 중간 수준의 위험과 수익을 동반한다. 고위험·고수익을 노리는 경영권 인수(바이아웃)에 비해 기대 수익률이 높진 않지만 원금 손실 우려가 적다는 게 장점이다.


상장 직전인 기업들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는 프리IPO 투자는 초기기업 투자에 비해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IPO를 앞두고 있는 만큼 투자금 회수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장점이다. 


대신증권 신기술금융본부는 18개의 메자닌투자조합을 운용하고 있으며 규모는 약 5200억원에 달한다. 킹고투자파트너스도 초기기업 발굴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모태펀드(중소벤처기업부 소관) 1차 정시 출자사업에서 '창업초기' 분야 위탁운용사(GP) 자격을 따냈다.


이번 펀드의 명칭은 '2024 대신-킹고 Growth Capital 신기술투자조합'이다. 대표펀드매니저 자리에는 윤병권 대신증권 신기술금융본부 본부장과 김동학 킹고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이름을 올린다.


킹고투자파트너스는 올해 펀드레이징 목표를 대신증권과의 Co-GP 펀드와 모태펀드로부터 출자 받은 창업초기펀드로 정했다. 벤처투자회사 전자공시 기준 회사의 운용자산(AUM)은 2007억원이다. 두 펀드를 성공적으로 결성할 경우 회사의 AUM은 700억원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킹고투자파트너스는 창업초기펀드를 200억원 이상의 규모로 만들기 위해 펀드 결성시한을 1개월 연장했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딜사이트S 아카데미 오픈
lock_clock곧 무료로 풀릴 기사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more
딜사이트 회원전용
help 딜사이트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콘텐트입니다. 무료 회원 가입 후 바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Show moreexpand_more
딜사이트S VIP 3일 무료 체험
Infographic News
업종별 유상증자 현황
Issue Today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