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이세정, 범찬희, 이솜이 기자] ◆ 7월 한달 간 쏘카 타고 가장 많이 간 해수욕장은 '제주 함덕해수욕장'
쏘카는 쏘카 정차지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피아'를 활용해 2022년과 2023년 최근 2개년도 기준 7월 한 달 간 회원들이 많이 방문한 해수욕장을 조사해 8일 발표했다. 데이터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등록된 전국 478개 해수욕장 250미터 내에서 1시간 이상 시동을 끄고 정차한 차량 위치를 기반으로 추출됐다.
조사 결과 쏘카 이용객들이 7월 가장 많이 간 해수욕장은 ▲제주 함덕해수욕장 ▲속초 속초해수욕장 ▲강릉 안목해변 ▲제주 한담해변 ▲강릉 강문해변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의 경우 속초해수욕장·안목해변·강문해변·인구해변 등 강원도 소재 해수욕장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30대 이상부터는 함덕해수욕장과 한담해변, '협재해수욕장' 등 제주 지역 해수욕장을 가장 많이 방문했다.
◆ 이스타항공, 추석 연휴 기간 베트남·다낭 노선 30편 증편
이스타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대만·베트남 노선 등 국제선 항공편을 증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 노선 16편, 인천~다낭 노선 14편 총 30편을 추가 편성해 운영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양 노선의 공급석은 기존 5292석에서 1만962석까지 2배 이상 확대된다.
이스타항공은 추석 연휴 가족 단위 여행 수요가 많거나 인기 노선 위주로 증편해 공급난을 해소하고 여행객 편의를 제고할 방침이다.
◆ 티웨이항공, 유럽·호주·일본 등 41개 해외노선 특가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이달 21일까지 해외 노선 특가 프로모션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국제선 특가 할인전'은 유럽·호주·일본·동남아·중앙아시아·대양주를 포함한 총 41개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은 선착순 한정 초특가 운임 또는 특별 할인코드 입력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국제선 특가 할인전을 통해 구매한 항공권 탑승 가능 기간은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6일(일부 기간 제외)이다.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에어부산, 국제선 18개 노선 대상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
에어부산은 부산발 12개·인천발 6개 해외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9일 오전 11시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 가능하다. 프로모션 항공권으로 탑승 가능한 기간은 이달 9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노선별로 차이가 있다.
프로모션 항공권은 김해공항 출발 노선 기준 ▲마쓰야마 9만6600원 ▲도쿄(나리타) 9만6900원 ▲삿포로 9만6900원 ▲마카오 9만9000원 ▲보홀 10만5900원 등이다. 인천공항 출발 노선 기준으로는 ▲후쿠오카 5만9900원 ▲오사카 6만9900원 ▲도쿄(나리타) 9만6700원 ▲삿포로 10만6700원 ▲방콕 12만8300원이다.
◆ 진에어, 제주 엉알해안·검은모래해변서 환경 보호활동 펼쳐
진에어는 지난 5일 제주 한경면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에서 환경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엉알해안과 검은모래해변은 진에어가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과 공동으로 입양한 반려해변이다. 보존 가치가 높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돼 있는 게 특징이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 20여명은 오전에 엉알해안에서 1차 작업에 나섰으며 오후에는 검은모래해변으로 이동해 환경 보호활동을 이어갔다.
◆ 제주항공, 여름 성수기 특별 수송기간 맞이 '친절한 J' 캠페인
제주항공은 여름 성수기 특별 수송기간을 맞아 '친절한 J'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제주항공은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공항 현장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기본자세 ▲서비스 마인드 ▲고객 응대 화법 등의 서비스 교육을 실시한다.
여기에 여름 성수기 고객 응대에 최선을 다하자는 의미로 친절한 J 배지를 제작해 국내 전 지점 직원들에게 전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 하나투어, 1·2월 황금 시즌 '한일 크루즈' 한정 판매
하나투어는 내년 1월 설 연휴 및 2월 삿포로 눈 축제 기간에 맞춰 한정 운영하는 '설맞이 오키나와 크루즈·홋카이도 눈 축제 크루즈' 상품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설맞이 오키나와 크루즈 상품은 설 연휴 기간인 2025년 1월29일부터 2월3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단 1항차만 진행한다. 부산에서 출발해 일본 오키나와 소재 나하시, 이시가키 섬 등을 거쳐 부산으로 되돌아오는 여정이다. 가격은 179만원부터다.
홋카이도 눈 축제 크루즈는 내년 2월3일부터 9일까지 1항차 운영하며 189만원부터다. 6박7일의 일정 동안 부산에서 출발해 홋카이도 남부 하코다테를 관광하고 서부 오타루에서 2일간 머무른다.
◆모두투어,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상품 1시간 만에 2600콜 기록
모두투어는 지난 7일 홈앤쇼핑을 통해 방송한 '모두시그니처' 남미 여행 상품이 1시간 만에 2600콜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모두투어는 이번 홈쇼핑 상품 평균가를 1700만원으로 계산하면 약 440억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모두투어 홈쇼핑 평균 전환율(25%)을 적용하면 약 12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홈쇼핑에서 선보인 상품은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라인 상품으로 특별 기획됐다. 모두시그니처는 가이드·기사 팁 등 필수 여행 경비와 인기 선택 관광은 물론 쇼핑센터 최소 방문 등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패키지 상품이다.
◆ 노랑풍선, 에어부산과 '부산 출발' 보라카이 상품 선봬
노랑풍선은 에어부산과 함께 부산 출발 보라카이 상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4일까지 총 5회 에어부산을 통해 출발하는 여정으로 마련됐다. 상품 라인업은 오롯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는 '풀 패키지'와 투어와 자유 일정이 결합된 '세미 패키지', 자유롭게 모든 일정을 계획할 수 있는 '에어텔' 등으로 구성됐다.
주요 콘텐츠는 ▲세계 3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화이트 비치' ▲푸른 해변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아일랜드 호핑투어' ▲시원하고 청량한 계곡으로 알려진 '말룸파티' ▲낭만적인 일몰을 볼 수 있는 '세일링 보트' 등이다.
ⓒ새로운 눈으로 시장을 바라봅니다. 딜사이트 무단전재 배포금지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