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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경력직 운항승무원 60명 공채
이솜이 기자
2024-06-24 08:49:29
7월11일까지 지원 접수…오는 9월부터 순차 입사 예정
(제공=에어프레미아)

[딜사이트 이솜이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경력 기장과 부기장 등 경력직 운항승무원을 공개채용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경력직 운항승무원 60명을 채용한다고 24일 밝혔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6월26일부터 7월11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경력 기장은 '총 비행시간 5000시간·항공사 기장 비행시간 3000시간 이상' 등 조건을 갖춰야 지원 가능하다. 경력 부기장의 경우 총 비행시간이 2000시간, 항공사 비행시간은 15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공통요건은 ▲국내 운송용 또는 사업용 조종사 면장 소지자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영어자격 4급 이상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 ▲국내 발행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급 소지 등이다. B787 한정자격소지자는 우대한다.


전형은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적성검사와 실무면접을 거쳐 에어프레미아 인재상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컬처핏(Culture Fit)' 면접 절차로 진행된다. 경력 부기장은 별도의 필기시험도 치러야 한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에어프레미아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9월부터 내년 1분기 사이 순차적으로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임원길 에어프레미아 운항본부장은 "이번 채용은 신규 항공기 도입이 예정돼 운항 승무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자 진행되는 것"이라며 "안전운항 체계를 구축해 가장 안전하고 신뢰받는 항공사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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