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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회장, '2023년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外
이성희 기자
2023.05.26 14:16:4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2023년 한국의 경영자상' 수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023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진옥동 회장(오른쪽)이 이봉서 한국능률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신한금융)

[딜사이트 이성희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한국능률협회 주관 제53회 한국의 경영자상 시상식에서 '2023년 한국의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진옥동 회장은 신한은행장 재임 시절, 고객을 최우선으로 한 경영철학을 기반으로 ▲같이성장 新영업문화 ▲금융소비자보호제도 확립 ▲차별적인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등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고객 경험에 기반한 차별화된 채널 전략 및 디지털 금융 혁신 추진과 함께 5000여명의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개발한 '뉴 쏠(New SOL)'을 출시한 바 있다.


진 회장은 진정성 있는 ESG 실천을 강조하며 2020년 시중은행 최초 '적도원칙' 가입, 2021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행 프로젝트' 실시, 2022년 우리동네 착한 배달앱 '땡겨요' 출시 등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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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는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한 '두려움 없는 조직'을 추구하며 임원 비서 제도 폐지, 호칭 자율화 등을 도입했다. 또 셀(Cell)장 중심 업무 책임제 도입, 손익 목표 없는 고객중심 영업점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조직 문화 구축을 선도해왔다.


진 회장은 "신한금융은 '고객중심'과 '금융보국'이라는 창업 이념을 바탕으로 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기준 삼아 지금의 종합금융그룹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며 "지난 40여년간 신한과 함께한 고객 및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함영주 회장, UNEP FI 아태지역 라운드테이블서 기조 연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위한 정책 수립 및 투자 확대 등에 대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하나금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4일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유엔 환경계획 금융 이니셔티브(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Finance Initiative, 이하 UNEP FI) 아시아·태평양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아태 지역의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생물다양성 분야 투자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UNEP FI는 금융회사의 경영활동이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유엔 환경계획과 전 세계 450개 이상의 금융회사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적인 이니셔티브이다. 이번 UNEP FI 아시아·태평양 라운드테이블은 아태지역의 지속가능금융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함 회장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팬데믹과 자원고갈 등의 이슈로 생물다양성 영역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함께 올해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TNFD), 생물다양성 회계금융연합(PBAF)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며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 대한 정책 수립 및 투자 확대를 통해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금융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어 "급속도로 진행된 디지털 전환으로 지역적, 국가적 경계가 허물어지며 금융회사와 관련된 이해관계자의 범위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하나금융그룹은 금융의 사회적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도 책임을 가지고 지속가능한 투자와 공동의 가치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근 국민은행장, 해수부와 '해양생태계 보전' MOU


지난 24일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해양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식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왼쪽)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이 지난 24일 해양수산부와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바다 사막화가 진행 중인 해역 내 잘피숲을 조성하는 등 해양 생태계 보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또 해안지역의 유실·침적된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물 서식지를 보전하고 피해를 예방하는 등 해양생물 다양성 보전에도 힘써왔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KB바다숲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잘피숲 조성과 연안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이번 협약은 해양환경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함께 협력해 해결방안을 찾고자 마련한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KB바다숲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 기보·구글코리아와 파트너십 구축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구글코리아 사무실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부터)과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이 '크리에이터 성장 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IBK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지난 25일 기술보증기금, 구글코리아와 '크리에이터 성장지원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국내 유튜브 우수 크리에이터들의 창업 활성화 및 성장지원 확대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업은행과 기보는 국내 금융권 최초로 별도의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터를 우대하는 대출상품을 오는 6월 내 출시해 크리에이터들의 자금조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국세청에 '1인 미디어 콘텐츠 창작자' 또는 '미디어 콘텐츠 창작업'을 등록한 크리에이터 산업자 중 콘텐츠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일정 요건을 갖춘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글은 대상 크리에이터 채널의 평가 및 산정을 위해 유튜브의 오픈소스 데이터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행장은 "기업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문화콘텐츠 전담 부서를 두고 콘텐츠 산업을 적극 지원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뉴미디어 콘텐츠 시장에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뉴미디어 분야에서 K-콘텐츠가 글로벌 경쟁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정책금융 지원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지역 활성화 위한 심포지엄 참석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앞줄 왼쪽부터), 이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조은희 의원(국민의힘), 박진감 행정안전부 청년보좌역과 심포지엄 발표자들이 5월23일 서울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서 열린 '지역-청년 상생을 위한 민관협력방안 모색 심포지엄'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삼성생명)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23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스페이스 살림 다목적홀에서 열린 '지역-청년 상생을 위한 민관협력방안 모색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이날 열린 심포지엄은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으며 삼성생명과 행정안전부는 공동 후원 등을 맡았다. 


심포지엄에는 조은희 의원(국민의힘, 서울 서초구갑), 이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구로구갑), 김용덕 사회연대은행 이사장 등도 참석해 청년의 탈지방화가 가속화하는 데 따라 발생하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영묵 대표는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뛰고 있는 청년들의 의지와 도전에 응원을 보낸다"며 "지역과 청년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 참여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0일 경기도 광주시 번천초등학교에서 진행된 농촌순회진료행사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NH농협생명)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20일 경기 광주시에 위치한 중부농협 관내 번천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10월 연세대학교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을 통해 농협생명과 연세대학교의료원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전국 농촌지역을 순회하며 농업인과 노약자를 위한 진료와 검진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윤해진 대표는 "국내 최고 의료기관인 연세대학교의료원과 함께 농촌의료지원 봉사활동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생명은 농촌의료지원사업을 비롯하여 농업인의 실익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고객사랑 보험사로서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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