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사이트 박기영 기자] 금융당국, 10년치 주식거래 전수조사…불안한 개인은 증시 이탈 가속[서울경제]
금융 당국이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發) 주가 폭락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최근 10년간 주식거래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또 유사투자자문업자 등 불법행위 단속반을 신설해 암행·일제 점검에도 신속히 착수하기로 했다. 다만 당국의 후속 조치에도 개인투자자를 중심으로 시장에 대한 불신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코스피·코스닥의 하루 평균 거래 대금은 30%나 감소했다. 금융투자 업계에서는 이번 주가조작 의혹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완전히 가시기 전까지 당분간 자본시장의 활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내다봤다.
원·달러 환율 상승에 4월 수출입 물가 석 달 연속 상승[아시아경제]
지난달 수출입물가지수가 원·달러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석 달 연속 상승했다. 16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 수출물가지수(원화 기준)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반도체 가격 약세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이 오르며 전월보다 0.1%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7.5% 하락했다.
증권사들 CFD 미수채권 수천억원 추정…간접손실 우려도 고개[연합뉴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폭락사태로 발생한 증권사들의 차액결제거래(CFD) 미수채권 규모가 수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이번 사태로 관련 종목의 주식 가치가 크게 훼손되면서 CFD 거래를 공급하지 않는 증권사들의 신용융자금 부실화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업계 전체의 간접적 피해 우려도 고개를 들고 있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사태로 관련 증권사들이 떠안게 된 CFD 미수채권의 총합은 많게는 수천억 원 수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LG엔솔 "공장 건설 중단" 강수 뒀다…캐나다의 '보조금' 식언 사태[뉴스1]
캐나다 연방정부가 애초 약속한 보조금 등 재정 지원을 이행하지 않자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글로벌 완성차업체인 스텔란티스가 현지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뒀다.
2024년 완공 목표에 차질이 생기자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방한해 LG에너지솔루션 경영진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캐나다 지역 언론 윈저스타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과 스텔란티스는 15일(현지시간)부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에 설립 예정인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을 중단했다.
반도체 줄어든 수출, 전기차·양극재·게임·김으로 만회한다[머니투데이]
정부가 수출이 급감한 반도체의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전기차와 양극재 등 30대 수출 유망품목을 선정했다. 전기차에서 라면·김에 이르기까지 미래 수출 주력 품목에 대한 전폭적으로 지원으로 '수출플러스(+)'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중국의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 극대화를 위한 대중(對中) 수출 지원도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범부처 수출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지난 2월 제4차 수출전략회의에서 발표한 주력 제조업 및 12대 신수출 유망분야 중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세부 유망품목 30개를 선정하고 수출 지원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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