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 30억 규모 관계사 출자증권 취득

[김진욱 기자] 원익은 관계사 원익엘앤디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30억원 규모(60만주) 출자증권을 취득하기로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7.5%에 해당하는 수치로, 원익은 해당 법인의 20%(180만주)의 지분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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